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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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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하나로 43개국 1,500여개 연구자원 활용한다

□ 국내 연구자들이 한 개의 아이디(ID)로 유럽입자물리연구소 등 43개국에서 제공하는 1,500여 연구자원을 자신의 연구실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한선화, 이하 KISTI)은 해외 연구기관과 교육기관이 보유한 연구자원 활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클라우드형 연합인증(ID Federation) 기술을 개발하여 국내 연합인증 연합체인 KAFE*을 통해 연구자원들을 서비스 한다고 밝혔다. * KAFE(Korean Access FEderation) : KISTI에서 관리,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연합인증 연합체로 세계 각 국의 연합인증 연합체들을 상호 연동하는 eduGAIN(EDUcation Global Authentication INfrastructure)와 연계되어 있음. □ 연구자들은 해외 연구자원 활용이 필요할 때 연구자원 각각의 소유기관에 별도 승인절차를 거쳐서 연구자원을 활용했었다. 그러나 KISTI의 연합인증 서비스는 KAFE를 통해 국내외 연구기관들 간에 싱글사인온 *을 가능하게 하여, 별도의 사용자 등록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소속기관에서 사용하는 사용자 ID와 비밀번호를 이용해 다국적의 다양한 연구자원들을 활용할 수 있게 한다. * 싱글사인온(single sign on) : 한 번의 로그인으로 여러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 □ 개발된 클라우드형 연합인증 기술은 다수의 메타데이터 정보를 중앙에서 자동으로 통합 관리함으로써 개별기관의 메타데이터 관리부담을 크게 낮추었다. 이를 통해 국내 연구자들이 유럽 입자물리연구소(CERN), 레이저간섭계 중력파 관측소(LIGO) 등 해외 연구기관이 보유한 대규모 연구자원과 연구데이터 전송플랫폼(Globus) 등 유용한 연구지원도구들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 KISTI는 KAFE 회원기관을 대상으로 클라우드형 연합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해외 연합인증 연합체와의 기술협력을 통해 연구현장에서 이용 가능한 과학기술 응용서비스들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 KISTI 응용연구기술개발실 조진용 박사는 “클라우드형 연합인증 서비스가 국내 연구자들을 해외 연구자원에 적시적으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연구자들의 연구생산성 향상과 국제협업 촉진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7-06-20 조회수 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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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활용하여 도시 현안 해결 나선다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한선화, 이하 KISTI)과 홍콩 중문대학 (The Chinese University of Hong Kong) 미래도시연구소(Institute of Future Cities)는 16일 홍콩 중문대학에서 4차 산업혁명 기술의 근간이 되는 사물 인터넷 기술 연구의 효용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KISTI는 도시 한계 비용 최소화를 목표로 도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살기 좋은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한 ‘도시지능 데이터 생태계 구축 사업’을 추진 중이다. ㅇ KISTI는 6월부터 대구광역시와 부산광역시와 협력을 통해 도시 환경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여 지자체의 시정 개선 및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 ㅇ 도시의 구석 구석을 누비는 택시에 센서를 장착하여 데이터를 수집한다. 이동형 센서로부터 수집되는 실시간 빅데이터를 고속으로 분석하는 기술은 거대한 도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빠르게 감지하고 예측·분석할 수 있다. □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및 국외 도시 간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센서 빅데이터 처리를 통한 기술 노하우를 공유하여 효율화된 도시 환경 개선을 위한 기술 개발의 진일보를 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홍콩 미래도시연구소는 공학과 인문사회 분야의 융합기술 연구소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통한 지속가능한 지능적, 경제적, 자연친화적, 첨단 도시 기술에 특화된 연구소로 손꼽힌다. 5개의 센터로 구성된 미래도시연구소는 스마트시티로 대표되는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의 주요 분야인, 대기 오염, 헬스케어, 도시 정책 등 다양한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ㅇ 특히, 실시간 센서 데이터를 비롯해 위성데이터, 국가망 관측 데이터, 시뮬레이션 결과, 지리정보시스템(GIS, Geographic Information System)정보를 통합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보유하고, 센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데이터 통합 및 분석의 일련의 과정을 수행하기 위한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있다. □ KISTI 한선화 원장은 “도시 환경 최적화를 위한 핵심기술인 센서 빅데이터 처리 분야에서 해외 선도 연구소와 협력하여 기반 기술을 확보하고, 실증 연구를 공동 수행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도시 환경 개선을 위한 데이터 중심의 생태계 구축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고 밝혔다.

2017-06-19 조회수 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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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 'DOI 체계 국제 협력 세미나' 개최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한선화, 이하 KISTI)은 15일(목) 오후 1시부터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DOI* 체계 국제 협력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DOI(Digital Object Identifier) : 디지털 객체 식별자로 객체를 유일하게 식별하는데 사용되는 국제 표준 문자열이다. 문헌을 비롯한 연극‧영화 등 모든 유무형의 콘텐트뿐만 아니라 콘텐트 안의 표나 이미지 같은 세부 콘텐트에 대해서도 부여할 수 있다. 심지어 동식물과 같은 어떠한 유형의 객체에 대해서도 부여할 수 있는 고유의 식별체계를 갖고 있다. 콘텐트의 인터넷 주소나 위치가 바뀌어도 쉽게 찾을 수 있으며, 기존 식별체계와 충돌하지 않고 유연하게 수용할 수 있다. 인터넷 상의 위치 정보인 URL의 단점으로 꼽히는 데드링크(dead link)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서, 2012년 ISO의 새로운 국제표준규격(ISO 26324)으로 채택되었다. □ 이번 세미나는 국내외 DOI 등록관리기관들의 활동 현황과 DOI 관련 기술동향에 대한 이해를 돕고, DOI 적용 확대로 국내 학술정보 및 연구 데이터의 지식재산권을 강화 하는데 있다. ㅇ 세미나에서는 국제 DOI 재단(IDF*) 매니저 조나단 클라크(Jonathan Clark)의 ’IDF 소개’ 강연을 시작으로, △DONA(Digital Object Numbering Authority) △DOI를 통한 연구데이터 인용 △Crossref DOI 서비스 △중국의 DOI 서비스 주제로 해외인사들의 발표가 이어진다. ㅇ 국내에서는 ‘한국 DOI 센터'인 KISTI 소속 연구원들이 △국내 학술단체의 DOI 현황과 서비스 요구 사항 △한국 DOI 센터 소개 △글로벌 대용량 실험데이터 허브센터(GSDC) 서비스에 대해 강연하며 세미나를 마무리 한다. ㅇ ’한국 DOI 센터 소개‘에서는 KISTI가 국내 학술단체, 데이터센터 등과 동반자로서 지속성장하기 위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 한편, 이번 세미나에 앞서 13일부터 14일 양일간 IDF 관계자들과 아시아 DOI 등록관리 국가인 한국, 중국, 일본 3개국 DOI 등록관리기관들은 ‘DOI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전략회의에서는 연구결과물에 대한 각국의 DOI 등록관리 경험을 공유하며, 등록된 서지 데이터의 공유를 협력하기로 하였다.    □ 2016년 1월 KISTI는 IDF로부터 세계 열 번째, 아시아에서는 중국, 일본에 이어 세 번째로 DOI 등록관리기관*으로 승인 받았다. * DOI 등록관리기관(DOI Registration Agencies, DOI RA): IDF는 DOI를 직접 부여하거나 관리하지 않고 DOI RA를 지정해(지정 기준: 평가 및 이사회의 만장일치) DOI를 관리하게 한다. DOI RA는 소유한 콘텐츠에 대해 DOI를 기탁해줄 등록자와 기탁된 DOI를 유지‧관리하고, 세계 각국의 지정된 RA와 협력‧연계하여 보유한 DOI를 유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ㅇ KISTI는 학술정보 뿐만 아니라, 소재물성, 참조표준 등의 과학데이터에도 DOI를 부여하여 항구적 접근과 인용을 위한 기반을 담당하게 되었다. □ IDF 조나단 클라크(Jonathan Clark) 매니저는 “각국의 과학기술정보 유통을 담당하는 KISTI와 같은 기관들의 협력은 표준식별자들을 통해 연구데이터를 재사용하고, 국경을 넘어 연구자들 간에 공동 연구를 가능하게 하는 오픈사이언스를 가속화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KISTI 김재수 첨단정보융합본부장은 “DOI는 더 이상 외국의 식별체계가 아니며, 우리나라 연구결과의 국제적인 영향력을 제고하는데 필수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7-06-16 조회수 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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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 중소기업 기술사업화 지원 위한 한국연구개발서비스협회와 협력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한선화, 이하 KISTI)과 한국연구개발서비스협회(회장 현재호)가 7일 KISTI 서울분원에서 중소·중견기업의 기술사업화 성공의 효율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KISTI는 중소·중견기업의 기술기획에 요구되는 시장규모, 미래 수요, 경쟁상황 등의 핵심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 산업·시장 인텔리젼스 시스템인 KMAPS*(http://kmaps.kisti.re.kr)을 개발하여 산업·시장 핵심정보를 서비스를 하고 있다. * KMAPS : KISTI Market Analysis and Prediction System ㅇ KMAPS를 이용하면 간단한 검색만으로 중소기업이 목표로 하는 시장의 과거 규모와 미래 성장률을 통해 수요를 추정할 수 있고, 해당 시장이 가지는 구조적 특성에 대해서 손쉽게 분석할 수 있다. ㅇ 시장분석에 전문적 지식이 없는 중소기업 담당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 중소기업이 산업·시장정보 수집에 투여하는 인적, 시간적, 비용적 자원에 대한 상당한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기술사업화 활용과정에서 요구되는 산업과 시장에 관한 객관적인 정보 입수를 통해 원활한 비즈니스 의사결정이 가능하다. □ 한국연구개발서비스협회는 연구개발서비스산업의 성장 및 발전을 위해 정책개발 및 육성·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으로 회원사들이 중소기업 기술사업화 컨설팅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KMAPS를 활용할 예정이다. □ 두 기관의 협력으로 한국연구개발서비스협회 회원사들이 중소·중견기업의 기술사업화 지원활동을 수행함에 있어 KMAPS의 산업·시장 핵심 데이터와 분석자원이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KISTI는 구축된 KMAPS 시스템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으며, 중소기업 기술사업화 컨설팅 전문가들의 피드백을 받아 보다 개선된 시스템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 □ KISTI 한선화 원장은 “KMAPS 시스템을 활용해 중소·중견기업의 기술사업화가 보다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도록 도움을 주고 나아가 중소기업의 발전과 이로 인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7-06-08 조회수 3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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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 2017 한국학술정보협의회 국회의장상 수상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한선화, 이하 KISTI)이 제15차 한국학술정보협의회* 정기총회 및 컨퍼런스에서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한국학술정보협의회는 2002년에 발족하였으며, 국회도서관과 학술정보 상호협력을 위한 협정을 체결한 국내외 약 1,700여개 기관이 정보의 공동 활용 및 확산을 위해 참여하는 전자도서관 협력체이다. ㅇ 이번 한국학술정보협의회는 5월 25일부터 5월 26일까지 인천광역시 송도센트럴파크 호텔에서 ‘제4차 산업혁명과 도서관의 미래‘ 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 KISTI는 회원기관 간의 전자도서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발전을 위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회의장상을 수상하였다. ㅇ KISTI는 2002년부터 국회도서관과 정보와 지식이 지식기반사회의 원동력이자 국가의 주요자산이라는 인식을 같이하여 국가 차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양 기관 간의 지식과 정보의 공유 및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ㅇ 2016년 디지털 정보의 상호공유 및 공동 활용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국회도서관에 NTIS*(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 과제정보와 연계하여 구축된 약 62,000권의 국가R&D보고서원문 전자파일을 제공하고, 약 10,000권의 연구보고서 책자를 기증하는 등 국가R&D 정보의 공유를 통한 학술정보 인프라 구축에 기여하였다. * NTIS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 National Science & Technology Information Service) : 사업, 과제, 인력, 연구시설·장비, 성과 등 정부연구개발사업에 대한 정보를 한 곳에서 서비스하는 지식포털 ( www.ntis.go.kr) ㅇ 국회도서관은 국가R&D과제의 성과물 중의 하나인 국가R&D보고서원문을 활용하여 국회의원의 입법활동 전문성을 제고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KISTI 한선화 원장은 “과학기술계의 4차 산업혁명이라 할 수 있는 오픈사이언스(Open Science)를 주도하는 과학기술인프라 전문기관으로서 오픈 액세스 기반 과학기술 지식정보자원 공유 및 활용‧확산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연구 협력 및 성과 창출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 또한, NTIS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혁신적인 비즈니스 성과 시상을 위해 설립된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어워드*에서 2017년 비영리기구 정부혁신분야 최고상인 금상 등 3개상에 선정되었다. *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어워드는 뉴욕포스트에서 비즈니스계의 오스카상으로 칭한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대상을 운영하는 스티브어워즈에서 주관하며, 일본, 중국, 호주, 싱가포르 등 아시아-태평양지역 22개국을 대상으로 50여개국 200여 심사위원단이 온라인으로 성과를 평가하여 수상자를 선정함 ㅇ NTIS는 국가연구개발정보 개방 확대로 오픈 사이언스 기반을 마련하고, 국민의 알 권리를 신장한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혁신분야 금상을 수상하였다. 그 외 검색결과 다운로드 서비스 제공 및 인증체계 개편 등을 통한 이용편의성 제고로 웹사이트부문 비즈니스정보 어플리케이션분야 은상, 고객서비스부문 고객서비스기술혁신분야 동상을 수상하였다. □ 2017년 아시아-태평양 스티브어워드 시상은 일본 동경 힐튼호텔에서 오는 6월2일(금)에 개최되며, 금상은 트로피, 은상 및 동상에는 메달이 수여될 예정이다.  

2017-05-29 조회수 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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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연) 계산과학공학 연구자 한자리에 모여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한선화, 이하 KISTI)은 5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 간 출연(연) 계산과학공학 연구자를 대상으로 제3회 바이오/나노/소재 슈퍼컴퓨팅 워크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사장 이상천, 이하 NST)가 주최하고, KISTI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재료연구소, 국가수리과학연구소 등 바이오/나노/소재 분야 슈퍼컴퓨팅 활용 연구자들의 정보 교류를 제공․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ㅇ 워크숍에서는 임용재 한국연구재단 정보․융합기술단장의 ‘융합과 슈퍼컴퓨터 ’, NST 정흥채 박사의 'R&D PM 성실도전체계의 이해', KISTI 조금원 계산과학공학센터장의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강연을 시작으로 생물정보학과 의료, 나노신소재,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관련 계산과학공학 연구자들의 강연이 이어진다.    □ NST 김복철 정책지원본부장은 “수치해석, 프로그래밍, 고성능 컴퓨팅 활용 능력을 갖춘 출연(연) 계산과학공학 연구자가 국가과학기술 혁신을 선도해야 한다”며 “초연결성, 초지능성에 의한 생산성 향상으로 정의되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계산과학공학 연구자가 국가․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KISTI 조금원 계산과학공학센터장은 “계산과학공학 기반 융합연구는 신소재 개발, 항공기 및 로켓 개발 등에서 연구 생산성을 비약적으로 증대시켰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계산과학공학 기반 융합연구가 획기적으로 증대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7-05-24 조회수 2202

271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창립 55주년 맞아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한선화, 이하 KISTI)이 5월 19일 55주년 창립기념일을 앞두고 18일 오전 11시 대전 본원에서 창립기념식을 열고 지난 성과를 되짚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 한선화 KISTI 원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과학기술계의 4차 산업혁명이라 할 수 있는 오픈사이언스*(Open Science)라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자”고 말했다. * 오픈 사이언스는 공공 연구 성과물(출판물, 데이터 등)을 개방·공유함으로써 이용자가 보다 쉽게 접근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과학 커뮤니티뿐만 아니라 사회와 기업에 편익을 제고하자는 움직임으로, 오픈 액세스(Open Access), 오픈 데이터(Open Data), 개방형 협력(Open Collaboration)을 세 가지 주요 영역으로 간주(OECD, 2015). o KISTI가 걸어가고 있는 오픈 액세스(Open Access), 오픈 데이터(Open Data), 개방형 협력 (Open Collaboration)의 길이 연구의 대세를 이룰 것이라고 강조했다. □ KISTI는 1962년 한국과학기술정보센터(KORSTIC)로 출발하여 2001년 1월 (구)산업기술정보원(KINITI)와 (구)연구개발정보센터(KORDIC)이 통합하며 현재의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으로 출범했다. □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우수직원 44명과 우수부서 6개 부서에 포상을 수여했다. ‘KISIT 대상’에는 ‘데이터 중심의 실증적 생명의료 연구 기반 마련’의 공로를 인정받은 이민호 생명의료HPC연구센터장이 수상했다.  

2017-05-22 조회수 2083

270

창조경제타운, 창업토크콘서트로 창업의 문 열다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창조경제타운(센터장 홍정수)이 창업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알리기 위해 온라인을 벗어나 창업에 관심이 높은 대학생, 창업동아리 회원들을 직접 찾아갔다. ㅇ 27일(목) 원주에 위치한 한라대학교에서 ‘창조경제타운과 함께하는 창업토크콘서트(이하 창업토크콘서트)’가 열려 강원지역 대학생들에게 창업에 관한 궁금증 해소 기회가 마련됐다. □ 이번 창업토크콘서트는 창조경제타운의 주요 서비스인 온라인 멘토링으로 창업에 성공한 멘티들과 전문가 멘토가 강연자로 참석해 다양한 창업 지원, 창업 과정 등을 자신들의 창업·멘토링 스토리를 바탕으로 전달했다.   □ 홍정수 센터장이 창조경제타운의 사업 내용과 역할에 대해 소개하며 시작된 토크콘서트는, 창조경제타운 ICT 분야의 사업화 타당성을 멘토링해주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소속 이준석 박사의 강연으로 이어졌다. 이준석 박사는 아이디어로 창업하는 노하우와 창조경제타운의 멘토링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 또한, 창조경제타운의 지원을 받아 학생 창업가로 성공한 숯진주 연구소 김경희 대표와 마커그룹(주) 송명빈 의장은 멘티로 강연에 참여했다. ㅇ 김경희 대표는 학창시절부터 창업에 도전하며 겪은 어려움과 창조경제타운 사업을 활용해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출한 과정에 대해 전달했으며, 송명빈 의장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기술을 개발하고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게 한 과정과 동력, 필요한 점 등을 알렸다. □ 창업에 관심이 있으나 정보 획득에 어려움을 겪던 참석자들은 동영상 녹화 및 메모를 통해 진지하게 강연을 경청했다. 사회자의 진행에 따라 패널토크가 시작된 뒤, 참석자들은 “대학생 창업 프로그램이나 교육 프로그램이 궁금하다”거나 “실제 사업화에 성공하는 아이디어들의 특징이 무엇이냐” 등의 질문을 이어갔다. ㅇ 이날 창업토크콘서트에 참석한 대학생 엄주현씨(24세, 남)는 “평소 창업에 관련된 강연이 많지 않아 정보를 얻기 어려웠는데 현업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의 실질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 토크콘서트에 앞서 강연장인 한라대학교 취업지원센터 세미나실 앞에서는 창조경제타운을 통해 사업화에 성공한 창의혁신제품 10종을 소개하는 포스터 전시가 이뤄졌으며, 신청자에 한해 창업 성향을 간단하게 테스트할 수 있는 DISC 성격 유형 검사도 진행됐다. □ 홍정수 센터장은 “이번 창업토크콘서트는 창업에 관심 많은 청년들에게 필수 정보를 제공하고 선배 창업자들의 강연을 통해 창업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찾아가는 창업토크콘서트가 대학생 예비 창업자들에게 새로운 도전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한편, 창조경제타운 구축․운영 사업은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수행하는 사업이다. 창조경제타운은 국민의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사업화를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1900명의 전문가 멘토가 발굴된 아이디어의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하고 구체화하는 과정을 도움으로써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2017-05-15 조회수 1808

269

KISTI, 양자암호통신서비스로 과학기술데이터 보호한다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한선화, 이하 KISTI)은 대덕첨단과학기술연구망(SuperSIReN)에 광케이블 해킹을 원천 차단하는 양자암호기술*을 적용한 양자암호통신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 양자암호기술이란 양자역학을 응용, 생성된 암호키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양자 암호키는 한번만 열어볼 수 있어 누군가 해킹을 하더라도 해석이 불가하여 완벽한 보안이 가능하다. □ KISTI는 미래창조과학부 ‘양자암호통신망’ 국책과제에 선정된 SK텔레콤 컨소시엄의 협력 파트너로 양자암호통신의 고성능 운영기술개발 및 상용망화를 위한 기존망과의 최적 연계 시험 등을 공동 진행하였다. ㅇ 국가과학기술연구망(KREONET)을 운영 중인 KISTI는 대전 내 주요 출연연 및 대학을 연동하는 대덕첨단과학기술연구망(SuperSIReN)에 양자암호통신 상용수준의 서비스에 필요한 시험 검증프로세스를 진행하여 실제 서비스를 준비해 왔다. □ 이번 양자암호통신서비스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조광래, 이하 KARI)의 위성 데이터를 대상으로 우선 제공한다. ㅇ KISTI는 KARI와 협력하여 최근 위성 데이터의 실시간 수신 요구 증가에 따른 해외지상국 확대와 병행하여 기밀성이 요구되는 위성데이터의 안전한 전송을 위해 양자암호통신망을 적용함으로써 위성데이터의 보안을 한층 강화하였다. □ 향후, KISTI는 양자암호통신서비스를 현재 구성된 KARI뿐만 아니라, 연구데이터의 완전한 보안이 필요한 모든 구간에 점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양자암호통신 서비스를 위한 양자암호장비를 개발한 SK텔레콤의 박진효 네트워크기술원장은 “KISTI와 공동 협력을 통해서 빠른 시간 내에 장비 안정성 검증 및 시스템 최적화를 할 수 있었다.”며 국가 슈퍼컴퓨터를 운용하고 있는 KISTI와 양자통신과 양자컴퓨터로 ICT 기술의 큰 획을 긋고 있는 양자 ICT 기술 분야에서 양측의 협업이 확대되기를 희망하였다. □ KISTI 한선화 원장은 "일본 도시바의 경우 이미 2015년부터 자사 생명과학분석센터(Life science analysis center)와 협력기관 간 양자암호기술을 적용하여 유전자데이터 등 민감한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활용하고 있다”며, “KISTI에서는 국가차원의 연구데이터의 보안을 위해 대덕첨단과학기술연구망에 적용하여, 완전한 보안 환경을 연구자에게 제공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2017-05-15 조회수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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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 슈퍼컴퓨팅 기반의 국산 엔지니어링 SW 육성 본격화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한선화, 이하 KISTI)은 슈퍼컴퓨팅 기반의 국산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육성을 본격화 하겠다고 밝혔다. *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는 가상의 공간에서 제품을 설계하고 실험하여, 성능을 사전에 검증 및 예측하는 기술집약적 소프트웨어로, 제품 개발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기술이다. □ KISTI는 국가 제조경쟁력 강화를 위한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이하 SW) 기반구축 사업”을 2016년 7월부터 수행하고 있다. ㅇ 국내 제조업체 제품개발 시 주로 활용되는 고가의 외산 엔지니어링 SW를 대체할 국산 엔지니어링 SW 개발을 지원하고, 엔지니어링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여 ‘5개 분야에서 글로벌 Top 5 수준의 엔지니어링 SW 5개 육성’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 KISTI는 국내 엔지니어링 SW 관련 기업들의 SW개발을 지원한다. 또한, 국산 SW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레퍼런스를 구축하며, 다양한 엔지니어링 SW 관련 인프라를 제공한다. ㅇ 국산 엔지니어링 SW는 우수한 성능에도 불구하고 대표적인 활용사례가 부족하고 인지도가 낮아 국내 제조 기업들이 도입을 주저하고 있다. 이에 제조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국산 엔지니어링 SW로 분석한 후, 실험으로 검증하고 외산 SW의 결과와 비교하여 총 8종의 국산 SW에 대한 기술수준을 검증하기 위한 레퍼런스 구축을 추진하였다. ㅇ 또한, 국내 엔지니어링 SW 개발기업의 지속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물성DB구축, 국내외 기술/시장 분석 등 공통인프라를 제공한다. 특히,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여 5종의 SW를 슈퍼컴퓨팅 자원과 함께 서비스하고 있다. □ KISTI는 현재 7개 국내 엔지니어링 SW 개발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중 2종의 국산 엔지니어링 SW 개발을 완료하였으며 2건의 특허출원과 6건의 소프트웨어 등록과 함께 국내외 판로개척을 통한 SW 신규 판매와 관련 기술용역 수주 등 14건, 5억 원의 사업화 성과를 거두었다. ㅇ 향후 2년간 9종의 엔지니어링 SW 개발 지원 및 13건의 레퍼런스 구축을 추가적으로 진행하고, 국내 기업들이 기술개발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인프라를 제공할 계획이다. □ 본 사업을 통한 국내 엔지니어링 SW 기업의 기술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은 고가의 외산 엔지니어링 SW를 대체할 것이다. 이는 국내 제조기업의 엔지니어링 SW 활용확대로 이어지고, 제조기업의 제품 개발 비용 및 시간의 절감이 바로 국가 제조경쟁력으로 이어질 것이다. □ KISTI의 한선화 원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엔지니어링 SW는 향후 우리나라의 제조혁신을 견인하여, 최종적으로 미래 제조업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제조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 이 연구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엔지니어링 기술진흥 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다.

2017-04-28 조회수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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