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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아시아 데이터 위크 2017’개최

KISTI,‘아시아 데이터 위크 2017’개최 - Data-Driven Science를 통한 과학의 혁신과 발전을 위한 글로벌 협업의 장으로 기대 -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하 KISTI)은 오는 11월 20일부터 24일까지 제주 롯데호텔에서「Asia Data Week 2017」을 개최한다. ㅇ「Asia Data Week 2017」( www.asiadataweek.org)은 아시아 주요 국가별 데이터 사이언스(Data Science)에 대한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과 촉진을 위한 국제 컨퍼런스이다. □ 최근 오픈데이터와 4차 산업혁명 등 데이터 중심의 사회로 변화됨에 따라 데이터의 개방과 협력이 과학기술 혁신의 핵심요소이다. ㅇ 데이터 기반 연구(Data-driven Research)를 통한 과학의 혁신과 새로운 발전의 가능성을 꾀하는 노력은 글로벌 협업을 통하여 국제사회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 이번 행사는 ‘Connecting Asia through Data’라는 주제로 워크샵, 포럼, 세미나, 튜토리얼, 학회활동 등 다양한 세션을 통해 주제별 추진사례를 살펴보고, 동시에 데이터 사이언스(Data Science)에 대한 국가차원의 인프라 구축을 위해 효과적 추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 된다. ㅇ 싱가포르 국가안보조정국 락핀 츄(Lock Pin Chew) 국장의 ‘미약한 신호로부터 재앙을 대비하는 시나리오’의 기조연설과 함께 을 시작으로 12개 주제의 세션별 세부 강연이 행사가 이어진다. ㅇ 주요 주제별 세션으로는 ▲도시 데이터 과학기술 국제워크숍 ▲ 모바일 도시센싱 데이터의 탐색 및 활용 ▲데이터 리더십과 데이터의 관리 및 재사용을 위한 접근방법 ▲데이터기반 지능형 국가사회 이슈탐지 추적기술 ▲데이터를 위한 메타 데이터 포럼 ▲연구 데이터 관리 및 응용 및 위성 데이터 분석 워크샵 등의 세션으로 구성되었다. ㅇ 또한, 이번 행사는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국가들과 태국, 인도, 베트남 등 10여 개국이 공동 참여하고 있으며, ‘파트너 컨츄리’ 개념의 권역별 조직구성을 통해 차기 년에는 태국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 성원경 융합기술연구본부장(행사위원장)은 “이번 「Asia Data Week 2017」을 통해 아시아 여러 국가들과의 경험사례를 공유하고 당면한 도전에 대한 고민을 나누며, 세부분야 데이터의 생산과 분석기술에 대한 실제사례를 중심으로 다양한 토론주제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이를 통해 한국이 국제적인 ‘데이터리더쉽’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7-11-17 조회수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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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 대용량 과학 데이터 전송 속도 1/3 단축 - 미들웨어‘빅데이터 익스프레스’개발-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직무대행 문영호, 이하 KISTI)은 대용량 과학데이터를 전송하는 미들웨어「빅데이터 익스프레스(Big Data Express)」를 미국 페르미국립가속기연구소(Fermilab), 오크리지국립연구소(Oak Ridge National Laboratory)와 공동 개발했다고 밝혔다. ㅇ「빅데이터 익스프레스(Big Data Express)」는 대용량 과학데이터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전송하는 기술이다. □ 과학적인 발견 및 실험에서 생산되는 데이터의 규모가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데이터의 생산, 확보, 저장, 전송 등 데이터 처리 기능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 ㅇ 가속기 및 관측 장비 등 대형 연구 장비에서 생산되는 데이터의 규모가 페타급*으로 증가함에 따라 단일 기관에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가 불가하여 국제공동으로 데이터 공유를 위한 전송기술의 고도화가 필요하다. * 1페타바이트(PB) : 1기가바이트(GB) 영화 100만 편, 1시간 짜리 영화를 114년 동안 봐야하는 용량 ※- CERN(유럽핵입자물리연구소) 대형 강입자 충돌기(LHC) 실험 : 연간 50PB 생산 - 대형 시놉틱 관측 망원경(LSST) : 연간 10PB 생산 - 천문망원경 SKA 프로젝트 : 연간 60PB 생산 ㅇ「빅데이터 익스프레스(Big Data Express)」는 대용량 과학데이터 전송의 효율성을 극대화 하는 기술로, 기존 데이터 전송방법들이 가진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 ① 데이터 전송구간에 존재하는 다양한 장비로 인해 전체적인 데이터 전송의 비효율성 문제 발생 ② 데이터 전송방법 간 상호 간섭을 최소화하는 효율적인 방안 필요 ③ 다양한 데이터 전송 노드 간 효율적인 통신 방안 제공 불가 ㅇ KISTI 자체 테스트에 따르면 과학데이터 전송에 자주 사용되는 GridFTP*** 보다 1/3 정도 높은 성능을 보였으며, 과학데이터 전송 시 가장 문제되는 것 중에 하나인 LOSF문제**** 테스트의 경우 GridFTP 보다 약 100배 정도 빠른 전송 속도를 보였다. * GridFTP : 그리드 컴퓨팅 환경에서 데이터 전송을 빠르게 하기 위한 FTP 기술 ** LOSF(Lots Of Small File) : 다수의 파일을 전송할 경우, 빠른 데이터 전송속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느린 메모리 I/O 속도 차이로 인해 전체적인 데이터 전송 속도가 느려지는 문제 □ KISTI는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데이터 전송 SDN(Software Defined Network) 네트워크인 아메바넷(AmoebaNet)을 개발하였으며, 국제공동연구 결과인 「빅데이터 익스프레스(Big Data Express)」 미들웨어는 14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덴버에서 열린 ‘슈퍼컴퓨팅 컨퍼런스 2017’에서 대륙 간(한국-미국) 데이터 전송을 성공적으로 시연했다. □ 「빅데이터 익스프레스(Big Data Express)」를 통해 대형 연구 장비를 비롯한 과학기술분야의 대용량데이터 공유가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으며, 국내 연구자들은 원하는 과학데이터를 복잡한 설정 필요 없이 손쉽게 전송하거나 받을 수 있다. □ KISTI 노서영 대용량데이터허브실장은 “거대과학에서 요구되는 대형실험장비 및 관측 장비에서 생산되는 대용량 과학데이터를 국내 연구자들이 손쉽고, 신속하게 전송받아 분석할 수 있는 연구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국내 데이터집약형 연구의 가속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7-11-15 조회수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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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ISTI 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 개최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하 KISTI)은 14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 룸에서‘2017 KISTI 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설명회는 KISTI 사업화 유망기술을 ICT 기업에 소개함으로써 현장 수요를 발굴하고, 관련 산업분야로 연구성과를 확산하려는데 목적이 있다.  ㅇ KISTI,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이 공동주관, 기술보증기금, 대덕연구개발특구가 협력하는 자리로, 특별세미나 세션을 통해 KISTI의 기술이전·사업화제도,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의 기술이전 연계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기술보증기금의 기술금융 기반 기술이전·사업화 원스톱 지원제도를 소개한다. □ 기술설명회에서는 네트워크 분석, 빅데이터 분석, 정보보안, 의료IT, 비즈니스인텔리전스 5개 분야의 8개 사업화 유망기술을 담당 연구자가 직접 소개하고, 사전 및 현장접수를 통해 기업과의 1:1 상담을 진행한다. ㅇ 8개 유망기술은 △Inter-SDN 가상 네트워크 상호 연계기술 △대용량 네트워크 분석기술 △대용량 다차원 데이터 분석기술 △이중암호화 체계를 이용한 네트워크 보호기술 △기계학습 기반 정신건강 모니터링 시스템 △개인진단을 위한 유전자 증폭방법과 제품(검출기) △제품수요 및 공급연결망을 통한 기술시장 분석서비스 △기술기회탐색시스템(TOD) 이다. □ KISTI가 개발하여 서비스하고 있는 기술가치평가시스템(STAR*-Value System ver.5.0 PLUS), 산업시장분석시스템(K-MAPS**), 기술기회탐색시스템(TOD***)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는 체험존도 마련된다.         * STAR : SCI & Tech information Analysis for R&D decision making         ** K-MAPS : KISTI Market Analysis and Prediction System         *** TOD : Technology Opportunity Discovery □ 이외에 기업이 소액/무상으로 KISTI의 특허를 이전 및 양도받을 수 있는 특허나눔, KISTI 연구테마별 우수기술을 살펴볼 수 있는 Tech-Gallery 등이 준비된다. □ KISTI 한만호 성과확산실장은 “이번 설명회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ICT분야의 KISTI 사업화 유망기술을 국내 중소기업에 소개하고, 기업과의 R&BD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본 설명회를 통해 기업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할 신규 비즈니스아이템을 찾고 KISTI는 연구성과를 산업계에 확산하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7-11-14 조회수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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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 인공지능(AI)으로 미래유망 특허제품 찾는다

□ 빅데이터 시대와 더불어 우리에게 다가온 인공지능은 특허로 보는 제품트렌드 예측연구의 지형을 바꾸어 놓고 있다.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하 KISTI)은 자체 개발하여 운영 중인 TOD(Technology Opportunity Discovery) 시스템에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하여 미래에 비즈니스 가치가 큰 유망특허제품을 예측하였다. ○ TOD 시스템이란 과학계량학 및 빅데이터 처리기술 등에 기술경영이론을 접목한 지능형 신사업 기회 발굴시스템이다. TOD 시스템을 통해 특허와 상표권에 존재하는 수십만 개 제품 간의 관계분석 및 기업별 제품포트폴리오 분석을 자동적으로 수행할 수 있으며 신사업 전략수립에도 활용할 수 있다. □ 이번 연구는 KISTI 기술인텔리전스연구실과 건국대학교 산업공학과 윤장혁 교수 연구팀이 공동으로 수행하였다. 연구진은 기업이 어떤 속성의 특허가 최장 20년까지 소유권을 유지하는지를 인공신경망을 통해 학습하였다. 학습된 인공지능 패턴을 최근 특허들에 적용하여, 향후 장기간 소유권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은 특허를 판별하였다. ○ KISTI 이재민 박사는 “이처럼 인공지능으로 예측된 비즈니스 가치가 큰 특허에 대해 TOD 시스템으로 적용제품을 판별하면 최종적으로, 미래유망 특허제품의 예측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 이러한 과정을 통해 도출된 미래유망 특허제품은 주로 전기전자, 정보통신, 의료바이오 및 운송 분야에 분포하였으며, 세부적으로 센서, 휴머노이드, 인체이식성 인터페이스, 가상현실용 디스플레이, 자율주행차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아이템들도 다수 도출되었다. ○ 전기전자분야에서는 반도체장비, 반도체 소자, 측정센서, LED, 프린팅소자 및 디스플레이 관련 다수의 미래유망 특허제품들을 확인할 수 있다. 세부적으로 전자빔 리소그래피(집적회로설계) 등 반도체 생산관련 장비들, 핀펫(FinFET) 등 반도체 소자, 그리고 터치센서, 이미지센서 등의 측정센서들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카트리지 및 잉크와 관련된 프린터 제품들 그리고 LED 관련 제품도 포함되었다. 특히, 가상현실을 지원하는 근안용디스플레이 및 콕핏(Cockpit) 등의 특수목적형 디스플레이가 포착된다. ○ 정보통신분야에서는 무선비콘(Beacon), NFC(Near Field Communication) 안테나 및 통신소자 등 근거리통신소자, 휴먼인터페이스 및 휴머노이드 로봇, 소셜네트워크 시스템 등이 눈에 띈다. ○ 의료바이오분야에서는 생체 측정기기 및 센서, 의료소재, 약물전달 관련 제품들이 다수 예측되었으며, '이식성'이 대표키워드로 부각된다. 예로서, 이식형전기자극장치관련 제품군, CT(컴퓨터 단층촬영), PET(양전자 단층촬영) 등 측정기기, 골고정체(bone anchor), 경피약물전달장치 등이 있다. ○ 운송 분야에서는 미래의 자동차인 전기자동차 및 자율주행차 관련 아이템들이 다수 포착되며, 컴퓨팅장치, 안전장치, 진단장치 등이 포함된다. 항공기 관련 터빈부품도 다수 관찰되었다. □ KISTI 김재수 첨단정보융합본부장은 “최근 TOD 시스템을 민간 기업에 기술이전 하였고, 새로운 분석모델을 개발하여 탑재하는 등 지속적인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KISTI가 개발한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TOD 시스템과 분석콘텐츠는 기술혁신형 기업의 신사업 아이템 발굴과 신사업 전략수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7-11-07 조회수 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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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슈퍼컴퓨팅이 실현한다.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하 KISTI)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후원하에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2일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2017 한국 슈퍼컴퓨팅 컨퍼런스’ (이하 KSC2017, www.ksc2017.re.k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ㅇ 한국 슈퍼컴퓨팅 컨퍼런스는 국내외 산·학·연 슈퍼컴퓨팅 전문가 및 일반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산·학·연 협동 연구 및 인력 양성을 위한 정보 교류를 제공‧활성화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 이번 KSC2017은 ‘HPC* with 4th Industrial Revolution' 라는 주제로 4차 산업혁명을 위한 슈퍼컴퓨터의 역할 및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HPC(High-Performance Computing) : 고성능 컴퓨팅 ㅇ 최근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인공지능/딥러닝’, ‘빅데이터’, ‘차세대 HPC’, ‘계산과학공학’, ‘클라우드’ 등의 부문에서 핵심적인 기술 이슈들을 지원하고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슈퍼컴퓨팅 발전방향을 논의한다. □ 행사 첫날인 10월 31일은 마이크로소프트 이건복 이사의 ‘4차 산업혁명을 위한 HPC의 중요성’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삼성종합기술원 한재준 전문연구원의 ‘산업체의 얼굴인식 기술동향 및 이슈’, 네오펙트 이효석 최고알고리즘책임자(CAO)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재활 의료기기 솔루션’, 마이크로소프트 Ivan Judson 박사의 ‘AirSim를 활용한 자율비행체 개발’에 대한 강연이 이어진다. ㅇ 이와 함께 ▲차세대 HPC 시스템 ▲인공지능&딥러닝 ▲계산과학 ▲계산공학 ▲오픈사이언스 ▲클라우드 HPC&빅데이터 ▲HPC 기반 산업▲엔지니어링 M&S(Modeling&Simulation)의 총 8개 슈퍼컴퓨팅 분야 주요 이슈에 대한 트랙 발표 및 SK텔레콤의 AI 서비스에 대한 발표도 함께 열린다. □ 11월 1일 오전에는 ‘4차 산업혁명에서의 개발 + 활용 중심의 HPC 생태계 방향’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좌담회가 열린다. ㅇ 이어서 러스터(Lustre) 파일 시스템 개발자인 Peter Braam 박사의 ‘HPC 스토리지 및 IO(Input & Output)’ 강연, 대만 위윈(Wiwynn)사 Ehtan Yang의 ‘고성능 고효율 AI 솔류션’, 포항공대 유민수 교수의 ‘확장성과 에너지 효율을 높인 딥 러닝 시스템’ 키노트 강연들이 열린다. ㅇ 당일 오후에는 ▲딥 러닝(Deep Learning) ▲매니코어 컴퓨팅의 2개의 주제에 대한 튜토리얼 세션이 열리며, 특히 ‘매니코어 컴퓨팅’ 세션에서는 KISTI가 내년 도입예정인 슈퍼컴 5호기에 대한 소개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광주과학기술원 김종원 교수(광주과학기술원 슈퍼컴퓨팅센터장)는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로서 슈퍼컴퓨팅을 중심으로 한 인공지능에 대응하는 오픈 데이터와 클라우드 지향의 방대한 정보 수집, 저장, 통합과 해석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 지는 현 시점에 KSC 2017 행사가 미래 도약을 위한 인프라 구축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만남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KISTI 한선화 KSC2017 조직위원장은 “슈퍼컴퓨팅은 4차 산업혁명에서의 필수 요소 중 하나”라며 “KSC2017이 국내 4차 산업혁명을 위한 발전에 이바지하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7-11-01 조회수 956

283

국가안보를 위한 슈퍼컴퓨팅의 지평을 넓힌다

□ 슈퍼컴퓨팅이 국가안보의 기반기술로 활용되는 것뿐만 아니라 첨단과학기술 연구개발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법적・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한 토론회가 열린다.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하 KISTI)은 슈퍼컴퓨팅의 국가안보 활용 및 제도적 발전방안 마련을 위해 「슈퍼컴퓨팅 활용 국가안보 및 지능화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ㅇ 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이종걸 의원실이 공동주최하고, KISTI, 국방소프트웨어산학연협회의 공동주관으로 9월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된다. □ 본 정책토론회에서는 “슈퍼컴퓨팅의 국가안보 활용을 위한 제도적 발전방안”이라는 발표에 이어, “슈퍼컴퓨팅의 국내외 국가안보 활용사례”, “슈퍼컴퓨팅의 운용 및 기술개발 현황”에 대한 소주제의 발표가 진행되며, 전문가 토론을 통해 슈퍼컴퓨팅이 첨단과학기술 연구개발 지원과 함께 국가안보의 기반기술로 활용될 수 있기 위한 제도적 발전 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어진다. □ KISTI는 국가안보 관련 분야의 슈퍼컴퓨팅 활용 확대를 위하여 전투훈련 빅데이터 분석 기술, 지능정보 기술을 이용한 전투임무 달성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기술, 전투상황 예측 모델링 등 슈퍼컴퓨팅을 이용하여 전투지휘관의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는 전투상황 예측 기술 개발을 추진 중에 있다. □ KISTI 이필우 슈퍼컴퓨팅본부장은 “슈퍼컴퓨팅의 국가안보 분야 활용을 위한 법적,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국가안보 및 국방 분야의 슈퍼컴퓨팅 활용을 활성화하여 국가 안보 강화 및 민군 기술 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여러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2017-09-27 조회수 2879

282

KISTI, 슈퍼컴퓨터 5호기 구축 확정

□ 4차 산업혁명으로 도래하게 될 지능정보사회의 핵심인프라인 슈퍼컴퓨터 5호기 구축이 확정되었다.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하 KISTI)은 크레이코리아와 이론성능 25.7PFlops* 수준의 슈퍼컴퓨터** 5호기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 PFlops(PetaFlops) : 슈퍼컴퓨터의 계산속도를 재는 척도로 초당 1000조번의 연산을 수행할 수 있음. ** 슈퍼컴퓨터 : 보통 컴퓨터보다 연산 속도가 수 백에서 수 천배 이상 빠른 컴퓨터로 많은 양의 수치계산을 빠르게 수행할 때 사용되는 컴퓨터를 말한다. 매년 6월과 11월에 슈퍼컴퓨팅 컨퍼런스에서 발표하는 성능 순위 500위권 컴퓨터를 의미하기도 한다. ○ KISTI는 지난 5월 30일까지 제안서 접수를 받아 6월부터 업체 선정을 위해 기술규격 및 슈퍼컴퓨터의 성능을 시험하는 BMT(벤치마크 테스트, Benchmark Test) 평가를 진행하였으며, 6월 8일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통해 크레이코리아를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하였다. □ KISTI는 올해 10월 파일럿 시스템의 구축을 시작으로 내년 초까지 본격적인 시스템 구축을 진행할 계획이며, 2018년 상반기 중 국내 연구자들에게 본격적으로 슈퍼컴퓨터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 슈퍼컴퓨터 5호기는 고효율 저전력의 매니코어프로세서인 인텔 제온 파이 나이츠랜딩(Knights Landing) 프로세서를 주력으로 탑재한 계산 노드와 기존 슈퍼컴퓨터 4호기와의 서비스 연계를 위해 최신 멀티코어프로세서인 인텔 제온 스카이레이크(Skylake) 프로세서를 장착한 CPU 노드로 구성되어 있어, 슈퍼컴퓨터 사용자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할 계획이다. ○ 슈퍼컴퓨터 5호기는 분자모델링, 전산유체역학, 기상/기후 모델링 등 전통적으로 슈퍼컴퓨터를 활용했던 분야 외에도 지능정보사회의 핵심 기술인 빅데이터 분석이나 기계학습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할 예정이다. ○ 특히, 부처나 공공기관 임무수행, 국가⦁사회현안 해결, 4차 산업혁명 대응, 중소⦁중견기업 디지털 혁신 등 국가적으로 추진하는 정책과제에 슈퍼컴퓨터를 본격적으로 활용하여 국가적으로 슈퍼컴퓨팅의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국가 주요공공재로서의 슈퍼컴퓨터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한편, KISTI는 이번 슈퍼컴퓨터 5호기 구축으로 내년 상반기에 진행될 슈퍼컴퓨터 순위를 발표하는 Top 500 순위에서 세계 10위권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KISTI 이필우 슈퍼컴퓨팅본부장은 “지능정보사회의 핵심 계산 인프라인 슈퍼컴퓨터 5호기 구축과 효율적인 서비스 방안을 마련하여 지능정보사회로의 진입, 중소기업 연구개발지원 및 제조업 혁신, 재난재해 대응의 사회안전망 강화, 전통적인 첨단 과학기술 등 슈퍼컴퓨터가 활용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7-09-19 조회수 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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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 정보융합으로 융합연구시대 이끈다.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한선화, 이하 KISTI)은 8월 28일부터 국내 최대 과학기술정보서비스인 NDSL*(국가과학기술정보센터, http://www.ndsl.kr)에서 기존 과학기술정보와 함께 인문, 사회, 예술 등 전 학문분야 정보를 연계하는 정보융합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NDSL(National Digital Science Library): 논문, 특허, 보고서, 동향의 과학기술정보 약 1억 건을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KISTI의 대표적인 정보 서비스 ○ 이번 서비스는 학제 간 교류·융합이 보편화된 최근 트랜드에 발맞춰, 연구자들이 융합연구를 위해 분야별 전문사이트를 개별 접속해 정보를 찾아다니는 불편함을 덜어주고자 추진됐다. □ NDSL 융합서비스를 위한 협력기관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하 KERIS)과 한국연구재단이다. NDSL은 KERIS가 구축한 국내 석·박사학위논문을 연계하여 서비스한 데 이어 전 학문분야(과학기술·인문·사회·예술 등)의 학술단체가 발간하는 논문정보를 축적한 한국연구재단의 한국학술지인용색인 정보를 추가로 연계하였다. ○ NDSL은 133만 건에 달하는 NRF의 학술논문과 KERIS의 학위논문 111만 건(석사 91만 건, 박사 20만 건) 등 총 394만여 건의 학술정보를 추가함으로써 정보서비스의 범주를 크게 확대했다. □ KISTI는 이번 정보융합서비스를 통해 한국연구재단의 학술논문과 KERIS의 학위논문을 NDSL과 하나의 식별자로 연결함으로써 각 기관이 보유한 논문 간 상호연계가 가능하도록 했다. ○ 이로써 사용자들은 NDSL에서 한국연구재단, KERIS가 보유한 정보를 직접 검색할 수 있는 것은 물론, NDSL 화면에서 한국연구재단, KERIS 사이트로 이동해 원스톱으로 상세정보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 KISTI 김완종 정보서비스실장은 “기존의 학술정보서비스가 참고문헌 간 연결이 끊긴 ‘섬’과 같았다면, 이번 융합서비스를 통해 ‘고구마 한줄기에서 수많은 결실을 수확하듯’ 단절 없는 정보서비스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 KISTI 한선화 원장은 “NDSL 융합서비스 활성화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국내 연구자들이 융합연구를 기반으로 하는 4차 산업혁명에 한 걸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7-09-06 조회수 3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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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글로벌 시장경쟁력 평가모델’미국 수출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한선화, 이하 KISTI)은 8월 1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글로벌 마케팅 기업인 트라이벌비전(TribalVision)과 ‘글로벌 시장경쟁력 평가모델’ 해외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 트라이벌비전사는 빅데이터로 파악한 소비자 구매패턴을 활용하여 디지털 모던 마케팅을 추진하는 글로벌 마케팅 기업이다. □ ‘글로벌 시장경쟁력 평가모델’은 특정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 진입했을 때 어느 정도 경쟁력이 있을 것인지를 시뮬레이션한 뒤, 그 결과를 수치로 제공하여 누구나 손쉽게 기술의 시장경쟁력을 파악하도록 해주는 글로벌 사업성 시뮬레이션 모델이다.   ○ 이 모델은 제품기획 단계에서부터 시장성을 시뮬레이션해보고 그 결과 취약점으로 드러난 부분을 보완하는 작업을 거듭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 최적화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획기적인 시도로 평가되고 있다.   ○ 특히, 이번 기술이전은 기술·시장분석 선진국인 미국에 국내에서 개발된 분석·평가모델을 수출했다는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향후, 트라이벌비전은 이 모델을 자사 고객기업의 해외진출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 글로벌 시장경쟁력 평가모델’은 특정 기술을 가치공학(VE: Value engineering) 기반으로 3가지 관점(품질특성·구성품·가격)에서 분석·평가한 뒤, 그 결과를 종합평가지수(V계수)로 표현한다. 이때, 동일분야 글로벌 최고기업들과 동등 혹은 그 이상의 시장성이 있으면 1등급, 최고기업들과 경쟁해볼만 하다고 분석되면 2등급, 국내에서는 경쟁이 가능하나 글로벌 경쟁은 무리라고 분석되면 3등급 등 분석 결과에 따라 정량적으로 종합지표와 등급이 부여된다. □ 분석결과 나온 수치를 토대로 정부 R&D지원기관은 지원대상 기술(기업)을 더 공정하게 선정할 수 있고, 기업은 효과적으로 제품의 글로벌 시장진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품질특성·구성품·가격 가운데 어떤 항목을 조정했을 때 시뮬레이션 결과수치가 가장 많이 향상되는지를 찾아내 그 항목을 집중적으로 업그레이드하는 형태로 발전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 KISTI 한선화 원장은 “글로벌 기술·경제 패러다임이 급변하고 있어 제품을 출시한 뒤 시장의 반응을 기다리면 늦는다.”며, “글로벌 시장경쟁력모델을 통해 제품 기획단계에서부터 글로벌 사업성을 미리 시뮬레이션 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 최적화된 제품을 생산하는 전략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7-08-03 조회수 4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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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분석으로 새로운 항암제 찾다.

□ ‘비아그라’, ‘미녹시딜’ 이들의 공통점은 신약재창출의 성공사례이다. 임상적으로 검증되어 시장에 이미 출시 된 의약품에서 새로운 효능을 검증한다면 안전성 확보와 신약 개발비용,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지 않을까? * 발기부전 치료제로 알려진 ‘비아그라’는 협심증 치료제로 연구되다 발기부전의 효능이 확인된 사례이며, 고혈압치료제의 일종인 ‘미녹시딜’도 탈모치료제로 더 알려져 있다.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한선화, 이하 KISTI)은 미국 스탠포드대학, 캘리포니아샌프란시스코대(UCSF) 연구팀과 초고성능컴퓨터와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신약재창출 방식으로 빠르고 안전한 항암제 발굴을 위한 원천 기술을 제시하고, 실제 간암환자조직에서의 치료효과를 성공적으로 입증했다고 밝혔다. □ KISTI 생명의료HPC연구센터 백효정 박사와 미 연구진은 암 환자 유전체의 발현 특성과 약물 유전체 반응을 정량화 하는 역(逆)상관관계 계수(RGES, Reverse Gene Expression Score)를 모델링하고, 4종의 의약품에 대해 새로운 항암효과를 동시에 검증하였으며, 최종적으로 구충제(Pyrvinium)의 암세포 사멸효과를 실제 간암 환자 조직에서 입증하였다.   ○ 연구진은 66,000종 이상의 약물과 화학물에 대한 암세포 전장 유전체 반응정보 및 1천만 건 이상 화학물 활성정보와 7,500명 이상의 암 환자 유전체를 분석하였다. 안전성이 확인되어 시장에 출시 된 의약품에서 새로운 항암 효과를 예측하는 상관계수 모델을 제시하고 간암 환자 치료효과를 입증한 것이다. □ 신약 개발은 부작용 및 독성 검증에 취약하고 수십년의 개발기간과 천문학적 비용이 요구되는 고위험 고수익의 첨단 바이오 메티컬 분야이다. 기존 시장에 출시 된 의약품 중에서 새로운 질병치료 효과를 발굴하는 ‘신약재창출 (Drug repositioning)’기술은 안전성 확보와 신약 개발시간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획기적인 기술이다.   ○ 그러나 약물 반응과 질병치료 효과를 모사하는 이론적 모델이 제시되지 않아, 우연히 발견하거나 수십 수백 년간의 경험적 지식에 의존하는 어려움이 있다. □ KISTI 백효정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암뿐만 아니라, 뇌질환, 치매 등 다양한 난치병의 치료제 개발을 위한 빠르고 안정적인 신약재창출 파이프라인이 제시되었으며, 치료과정의 약물 부작용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이번 연구는 미국 국립보건원 (NIH, National Institute of Health)의 지원과 스탠포드의대, 컴퓨팅 기술 기반의 신약 재창출 분야의 거장인 Atul J Butte 교수 연구진(UCSF) 과 KISTI 백효정 박사의 공동 연구로 진행되었다.   ○ 해당 연구결과는 지난 7월 12일(한국 시간) 융합 과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영향력을 지닌 네이쳐 커뮤니케이션스 (Nature Communications) 온라인판에 게재되었다.   ○ 논문명은 “암 유전자 발현의 역 상관관계를 통한 약물 효능과 치료 표적의 발굴 (Reversal of cancer gene expression correlates with drug efficacy and reveals therapeutic targets)”이다.

2017-07-28 조회수 3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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