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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활용하여 도시 현안 해결 나선다

최영진    3,336    2017-06-19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한선화, 이하 KISTI)과 홍콩 중문대학 (The Chinese University of Hong Kong) 미래도시연구소(Institute of Future Cities)는 16일 홍콩 중문대학에서 4차 산업혁명 기술의 근간이 되는 사물 인터넷 기술 연구의 효용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KISTI는 도시 한계 비용 최소화를 목표로 도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살기 좋은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한 ‘도시지능 데이터 생태계 구축 사업’을 추진 중이다.


ㅇ KISTI는 6월부터 대구광역시와 부산광역시와 협력을 통해 도시 환경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여 지자체의 시정 개선 및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


ㅇ 도시의 구석 구석을 누비는 택시에 센서를 장착하여 데이터를 수집한다. 이동형 센서로부터 수집되는 실시간 빅데이터를 고속으로 분석하는 기술은 거대한 도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빠르게 감지하고 예측·분석할 수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및 국외 도시 간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센서 빅데이터 처리를 통한 기술 노하우를 공유하여 효율화된 도시 환경 개선을 위한 기술 개발의 진일보를 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홍콩 미래도시연구소는 공학과 인문사회 분야의 융합기술 연구소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통한 지속가능한 지능적, 경제적, 자연친화적, 첨단 도시 기술에 특화된 연구소로 손꼽힌다. 5개의 센터로 구성된 미래도시연구소는 스마트시티로 대표되는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의 주요 분야인, 대기 오염, 헬스케어, 도시 정책 등 다양한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특히, 실시간 센서 데이터를 비롯해 위성데이터, 국가망 관측 데이터, 시뮬레이션 결과, 지리정보시스템(GIS, Geographic Information System)정보를 통합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보유하고, 센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데이터 통합 및 분석의 일련의 과정을 수행하기 위한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있다.


□ KISTI 한선화 원장은 “도시 환경 최적화를 위한 핵심기술인 센서 빅데이터 처리 분야에서 해외 선도 연구소와 협력하여 기반 기술을 확보하고, 실증 연구를 공동 수행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도시 환경 개선을 위한 데이터 중심의 생태계 구축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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