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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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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IITP, KIBO, KIPA 등과 MOU 체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지난 11월 6일(목) 일산 킨텍스에서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 기술보증기금(KIBO), 한국발명진흥회(KIPA) 등과 ICT 및 융합 분야 기술가치평가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4-11-10 조회수 3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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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 엘스비어와 과학논문 빅데이터 분석 추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한선화, 이하 KISTI)이 글로벌 학술출판사인 엘스비어(Elsevier, 회장 지영석)와 함께 과학논문 빅데이터 분석에 나선다. KISTI와 엘스비어 양측은 11월 6일(목) KISTI 대전 본원에서 과학논문 분석 기술 개발 및 활용 촉진에 관한 공동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양측은 ▲엘스비어의 학술지 전자원문을 활용한 데이터 마이닝‧색인‧분석 기술 개발 ▲NDSL을 통한 엘스비어의 전자원문 개별 구매(Pay-per-View) 서비스 제공 ▲한국 연구자들의 연구활동 촉진 및 연구성과 글로벌 확산 촉진 방안 제공 ▲글로벌 학술 출판 기술 공유 등에 대해 협력하게 된다.   KISTI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세계 유수의 과학학술지 2,500 여 종에 수록된 논문의 텍스트는 물론 표, 이미지, 영상 등의 연구 데이터를 제공받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분석해 연구자들에게 내용 검색 및 데이터 간의 상호연관성이 담긴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존 서비스의 경우 연구자들이 연구 논문을 검색해 읽는 단계였다면, 향후 분석된 데이터를 새로운 정보로 활용하는 수준으로 발전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엘스비어가 보유한 학술논문의 전자원문을 KISTI의 NDSL에 등록하여, 연구자 및 일반 국민들이 전자원문을 쉽게 검색하는 동시에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엘스비어가 자신들의 학술 출판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내용이 협력 방안에 포함되어 국내 학계의 학술 출판의 발전에도 기여할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KISTI는 엘스비어의 기술과 노하우를 활용하여 현재 서비스 중인 국내 학술정보 제공 및 출판지원 시스템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선화 KISTI 원장은 “이번 협력이 학술연구정보 텍스트 및 데이터 마이닝 활성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또한 “국내 연구자들의 학술논문 이용 혜택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4-11-10 조회수 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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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SON 사업 2014년 기초연구 우수성과 50선 선정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한선화, 이하 KISTI)이 추진 중인 ‘첨단 사이언스․교육 허브 개발(EDISON: Education-research Integration through Simulation On the Net) 사업’이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정민근)에서 선정한 2014년 기초연구 우수성과 50선에 선정되었다. 우수성과 사례 50선 가운데 기초연구는 30건, 인문사회는 9건, 국책연구 11건이 선정되었으며, 출연(연)으로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함께 선정되었다.   EDISON 사업은 KISTI의 슈퍼컴퓨팅 인프라를 으로 하는 연구 및 학습 플랫폼과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국책과제이다. 계산과학‧공학의 기본 및 응용원리를 시뮬레이션을 통해 실시간 및 시각적으로 연구‧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2011년 시작되어 올해로 4년차를 맞이하는 EDISON 사업은 1단계 사업을 통해 시뮬레이션 실행을 위한 웹 기반 통합 플랫폼인 EDISON 플랫폼 1.0과 사이언스 앱스토어 기술, 대규모 이기종 컴퓨팅 자원을 연동한 시뮬레이션 작업관리 기술 등 핵심 원천기술을 확보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계산과학 3개 분야(전산열유체, 나노물리, 계산화학) 웹 포털에서 무료로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기존의 3개 분야 외에도 전산설계와 구조동역학 신규 2개 분야를 선정하여 5개 분야로 확대되었다.   이런 성과를 해외에서도 인정받아 지난해에는 우리나라 최초로 슈퍼컴퓨팅 분야의 권위 있는 상인 IDC “HPC (초고성능컴퓨팅) Innovation Excellence Award”를 수상하기도 하였다.   한선화 KISTI 원장은 “EDISON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가 연구개발 기초연구 우수성과 50선에 선정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연구와 교육, 산업체 지원 등의 더 많은 영역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조금원 EDISON 중앙센터장(KISTI 슈퍼컴퓨팅융합연구센터장)은 “EDISON 플랫폼과 소프트웨어는 슈퍼컴퓨터를 기반으로 국내 개발 시뮬레이션 SW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며 “우리나라 미래 과학기술 경쟁력을 준비하고 확보한다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며 ‘소프트웨어 중심 사회 실현’이라는 국가 아젠다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1단계(2011년~2014년)에서 3개 분야의 기반 구축 및 서비스라는 목표를 달성한 EDISON 사업은 2단계 사업을 통해 확대된 5개 분야에서 상용화의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시스템을 보다 체계화시켜 2016년까지 이를 세계 최고 수준의 슈퍼컴퓨팅 서비스 플랫폼으로 고도화시킬 계획이다.  

2014-11-10 조회수 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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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 활용도 높이는 NDSL 오픈 서비스(NOS) 개편

국내 최대 개방형 과학기술 학술정보서비스인 NDSL 오픈 서비스(이하 NOS)가 한층 진화된 서비스를 갖추고 새롭게 이용자들을 찾아간다. NOS는 개방형 오픈 서비스로, KISTI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과학기술정보 통합검색서비스인 NDSL에 직접 접속하지 않고도 1억 건이 넘는 방대한 정보들을 다른 기관의 사이트에서 검색할 수 있도록 해준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한선화, 이하 KISTI)은 10월 28일, “개방·공개·활용”이라는 ‘정부 3.0’ 기조에 발맞춰 새롭게 개선한 NOS를 오픈한다. 이번 개선 작업은 “더 개방하고, 더 활용도를 높여, 더 많은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오픈 서비스”를 목표로 추진됐다.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전거데이터와 링크드 오픈데이터, 매시업 서비스가 추가된다.   KISTI는 지난 5년 간 구축한 과학기술 ‘저자 전거데이터’ 27만 건을 NOS의 OpenAPI를 통해 개방한다. 저자 전거데이터가 있으면 동명이인이나 이명동인을 쉽게 구별할 수 있어 보다 효율적으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 유독 같은 이름이 많은 우리나라의 경우, 동일 분야 내에서도 동명이인이 많아 그동안 어려움이 많았으나, 저자 전거데이터가 국내 연구자 거의 대부분을 포괄하여 연구에 편리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링크드 오픈데이터(Linked Open Data, 이하 LOD) 베타서비스(http://lod.ndsl.kr)도 새롭게 시작한다. LOD는 여러 웹상에 존재하는 데이터들을 연계해 거대한 DB와 같이 묶은 것으로, 과학기술 학술논문, 저자, 기관, 전거데이터를 하나로 모은 LOD를 서비스하게 된다. 이를 이용하면 그동안 논문과 저자, 기관 등에 관한 정보를 따로따로 수집해야했던 불편에서 벗어나 훨씬 효율적인 연구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이용자들이 보다 쉽게 매시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매시업(Mash-up)은 웹서비스 기관(업체)들이 OpenAPI로 제공하는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혼합해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는 작업으로, NOS는 OpenAPI 활용가이드, NDSL OpenAPI를 활용한 매시업 대표사례, 웹에서 간단히 OpenAPI 기능을 테스트해 볼 수 있는 샘플테스트 등을 제공해 매시업 활성화를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KISTI는 “NDSL OpenAPI를 활용한 앱개발 아이디어 공모전”도 개최한다. NOS를 통해 오픈되는 정보를 활용해 매시업 작업에 도전하는 이번 공모전은 오는 11월 7일까지이며, 대상을 포함한 총 5명에게 상금을 수여한다.(NDSL 공지사항 참고)   김혜선 KISTI NDSL서비스실장은 “개선된 NOS를 통해 연구자들에게 과학기술정보를 더 많이 개방하고, 보다 효율적으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한편, 오픈된 정보를 이용해 누구나 손쉽게 새로운 서비스(비즈니스)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며 “연구자들이 과학기술정보 활용도를 높여 더 뛰어난 연구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4-10-30 조회수 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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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 개발 오픈소스 SW, 미국 사이버인프라 공인 SW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한선화, 이하 KISTI)에서 개발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AMGA가 미국 최대 사이버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인 엑시드 프로젝트의 공인 소프트웨어로 인정받았다. 엑시드 프로젝트(The Extreme Science and Engineering Discovery Environment, XSEDE)는 연구자들이 데이터와 컴퓨팅 자원 등을 효과적으로 공유하기 위한 사이버인프라 구축 프로젝트로, 미국 국가과학재단(NSF)에 의해 5년간 1억 2천 1백만 달러가 투입되는 대형 과제이다.   엑시드 프로젝트의 공인 소프트웨어로 선정받기 위해 200여 개의 사이버인프라 관련 소프트웨어가 등록을 신청했고, 그 중에 현재 13개의 소프트웨어만이 엄격한 심사를 거쳐 공인 소프트웨어로 선정되었다. AMGA는 소프트웨어 강국인 미국이나 유럽산 소프트웨어 사이에서 아시아 최초이자 메타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로는 유일하게 등록되었다.   AMGA는 KISTI 국가슈퍼컴퓨팅연구소가 개발한 메타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로서 사이버인프라를 구축하는 데에 있어 데이터의 요약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로써 국산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인 AMGA는 지난 해 유럽 3대 미들웨어 소프트웨어 배포 사이트에 모두 등재된 데 이어서 세계 최고 소프트웨어 강국인 미국에서도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는 쾌거를 다시 한 번 이루었다.   AMGA는 국내에서 이미 환경부의 “생태계 정보 통합관리 네트워크 시스템 개발” 사업의 메타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 솔루션으로 활용되고 있다. 해외에서는 일본 고에너지가속기 연구소의 차세대 B물리 실험 가속기인 벨 Ⅱ(Belle Ⅱ)(2015년 가동 예정)의 메타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로 채택되어 작년부터 일본의 KEK와 미국 PNNL 컴퓨팅센터에 AMGA 서버가 설치, 운영 중이다.   황순욱 KISTI 슈퍼컴퓨팅기술개발실장은 “국산 소프트웨어가 미국의 사이버인프라 메타데이터 서비스 구축에 적극 활용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크다”고 밝히며, “앞으로 정부의 소프트웨어 중심사회 실천 전략에 발맞춰 공개 소프트웨어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4-10-27 조회수 3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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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 정부3.0에 발맞춰 공공데이터 개방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한선화, 이하 KISTI)이 정부3.0의 공공데이터 개방 정책에 발맞춰 과학기술인용색인(Korea Science Citation Index, 이하 KSCI) 참고문헌 데이터를 민간에 개방한다. KISTI는 10월 7일 대전 본원 별관에서 한국전자출판협회 소속 5개 대형 민간 학술정보 사업자인 누리미디어, 한국학술정보, 교보문고, 학술교육원, 학지사와 함께 KSCI 참고문헌 데이터 제공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KISTI는 920만 여 건의 KSCI의 참고문헌 데이터를 국내 5개 대형 민간 학술정보 사업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제공한다. KISTI는 2002년부터 12년간 구축한 KSCI 사업을 통해 참고문헌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고 자체 웹서비스인 KSCI 서비스 사이트(http://ksci.kisti.re.kr)를 통해 제공했다. 이번 개방 결정은 안전행정부, 미래창조과학부가 추진하는 정부3.0의 공공데이터 개방 정책을 적극 수용하기 위한 것으로, 민간 학술정보 사업자가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 범위를 보다 확대한 것이다. 국가 예산으로 구축한 학술정보 데이터베이스의 활용도가 높아져, 민간 사업자의 경우 다양한 고부가가치 학술정보서비스를 개발을 시도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민간학술논문 서비스를 이용하던 일반 사용자들도 데이터베이스 접근이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전자출판협회 학술저널위원회 이경표 위원장((주)누리미디어 이사)은 “KISTI의 KSCI 참고문헌 데이터베이스는 그 동안 민간이 수행하기 어려웠던 학술논문 정보서비스의 최상위 고급 정보”라며 “최고급의 인용정보 서비스를 빠른 시일 내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민간 서비스인 DBpia(누리미디어), KISS(한국학술정보), 교보스콜라(교보문고), 이아티클(학술교육원), 뉴논문(학지사)의 이용자에게 검색 편의성과 다양한 인용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최희윤 KISTI 정보서비스센터장은 이번 공공데이터 개방과 관련하여 “정부3.0 공공데이터 개방 정책을 적극 수용하고 민간학술정보서비스와의 상생을 위한 결정”이라며, “민간이 인용색인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한 중복비용 출혈을 방지하고 민간 학술정보 사업자와의 협력과 정보 공유를 통해 다양한 학술정보 접근 유통 기반을 마련하여 국내 학술정보에 대한 인용과 활용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KISTI는 앞으로도 자체 보유한 학술정보 공공데이터를 민간에 적극 개방하여, 학술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산학연 협력을 공고히 해나갈 방침이다.

2014-10-07 조회수 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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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 2014 한국 슈퍼컴퓨팅 컨퍼런스 (KSC) 개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한선화, 이하 KISTI) 국가슈퍼컴퓨팅연구소가 2014 한국 슈퍼컴퓨팅 컨퍼런스(이하 KSC 2014)를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더-케이 서울 호텔에서 개최한다. 한국 슈퍼컴퓨팅 컨퍼런스는 국내외 산학연 슈퍼컴퓨팅 전문가 및 일반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산학연 협동 연구 및 인력 양성을 위한 정보 교류를 제공하는 공동의 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2009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올해로 6번째를 맞이하는 국내 유일의 슈퍼컴퓨팅 관련 행사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튜토리얼, 메인 행사, 분야별 커뮤니티 워크숍 등으로 구성된다. 6일에 진행되는 튜토리얼에는 가속기 기반 병렬 프로그래밍 최적화, OpenMP / MPI 병렬 프로그래밍 기법, VAPOR and MPAS를 이용한 과학적 가시화 등을 주제로 다양한 주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7일에 진행되는 컨퍼런스에서는 데이비드 카하너(David Kahaner) ATIP(Asian Technology Information Program, 아시안 기술정보프로그램) 회장의 중국의 고성능컴퓨터 개발에 관한 발표를 시작으로 슈퍼컴퓨팅 활용의 필요성, 재난/재해에서의 슈퍼컴퓨팅의 역할, 엑사스케일 슈퍼컴퓨터 구축 방향 등에 대해서 논의가 이루어진다. 8일에는 국가초고성능컴퓨팅 공동활용 서비스 발전방안 토론회와 함께 계산나노과학, 대기/해양, 중력파 검출, 글로벌 대용량 데이터 사이언스, 국가 슈퍼컴퓨팅 인력양성, e-Science 등의 분야별 커뮤니티 워크숍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제5회 슈퍼컴퓨팅 프로그램 경진대회(6, 7일), 제2회 슈퍼컴퓨터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7일), 제1회 과학적 가시화(VAPOR) 경진대회(7일), 슈퍼컴퓨팅 기술 전시회, 각종 체험대회 등이 부대행사로 열린다. 한선화 KSC 조직위원장은 “슈퍼컴퓨팅은 과학의 지속적 발전과 산업 경쟁력 더 나아가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수불가결한 요소”라며 “한국슈퍼컴퓨팅컨퍼런스를 통하여 관련 연구자들의 사회적 기여를 촉진시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KSC 2014 홈페이지(http://www.ksc2014.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4-10-06 조회수 5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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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과학기술연구망으로 보는 아시안게임 - UHD 차세대 방송중계 활용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한국방송공사(이하 KBS)와 협력하여 국가과학기술연구망(KREONET, 크레오넷)을 통해 인천 아시안게임의 UHD 차세대 방송을 지원하고 있다. KISTI는 인천 송림체육관에 설치된 KBS UHD 전용 방송센터와 서울 KBS를 10기가바이트급(10Gbps)의 국가과학기술연구망으로 연결하고, 보유한 네트워크 인프라와 플랫폼을 배구 중계에 활용 중이다.   이번 아시안게임 동안 KBS UHD 전용방송센터가 제작하는 4K급의 영상은 국가과학기술연구망을 통해 서울 KBS를 거쳐 지상파로 수도권 일부의 UHD TV 보유가정과 KBS 본사 그리고 KBS 대전에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KBS가 제작․송출하는 인천 아시안게임의 UHD 방송은 일반 HD 방송의 선명도에 비해 4배 향상된 4K 급의 영상으로 제작된다. 본격적인 차세대 지상파 방송을 구현하기 위한 고품질의 방송 송출에는 일반 인터넷(100메가바이트급, 100Mbps)보다 우수한 초대용량 미디어 전송 환경이 요구된다.   UHD 방송에 쓰이는 비압축 4K 영상신호는 일반 압축된 영상신호보다 100배 이상 적은 지연시간으로 영상을 송수신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초당 7기가바이트(7Gbps) 수준의 데이터 전송 처리가 가능한 대용량 전송 네트워크를 필요로 한다.   KISTI는 전국 16개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10~100기가바이트 급의 네트워크를 구성한 국가과학기술연구망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UHD 차세대 방송의 핵심 중 하나인 지연시간을 0.1ms 이하로 최소화하는 4K 전용 비압축 전송시스템과 플랫폼을 구현해 UHD 차세대 방송을 지원할 수 있다. 지난 브라질 월드컵 기간 중에도 KISTI는 일대다 전송기술(Multicast)을 통해 서울과 대전 그리고 제주도에 UHD 방송 데이터를 동시에 전송한 바 있다.   한선화 KISTI 원장은 “주로 과학기술분야 연구 인프라의 역할을 수행하는 국가과학기술연구망이 KBS와의 협력을 통해 브라질 월드컵에 이어 인천 아시안게임의 중계를 지원하며 과학기술이 문화와 결합해 국민 행복에 기여할 수 있다는 좋은 사례를 남겼다”며 “향후 비압축전송과 다중 전송기술을 포함한 연구망 기술이 차세대 지상파 방송을 융합하는 기술발전이 가능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4-09-25 조회수 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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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KERIS 주최 '전자정보 엑스포 2014' 개막

국내 최대의 학술․연구 분야 전자정보 박람회인 ‘전자정보 엑스포 2014’가 9월 18, 19일 양일간 서울 더케이 호텔에서 개최된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한선화, 이하 KISTI)과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임승빈, 이하 KERIS)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 행사는 산학연 기관들의 효율적인 전자정보 입수 및 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국내 전자정보 컨소시엄 설명회이다. 2009년부터 KISTI와 KERIS가 공동 개최하며 올해로 6년째를 맞는 이 행사는 대학, 연구기관, 기업 등의 전자정보 업무 관계자 700 여 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술․연구 분야 전자정보 전시회가 될 전망이다. KISTI는 국가전자정보 공동구매 컨소시엄인 KESLI(Korean Electronic Site License Initiative)를 통해 다양한 전자정보를 합리적으로 공동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데, 매년 전자정보 엑스포를 통해 컨소시엄 참가 기관들에게 다음 해의 공급 정보와 구독 조건 등을 제공한다. 행사는 전자정보 컨소시엄 사업 설명, 공동구매 조건 설명, 전자정보 전시회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하는 전자정보 수요기관들은 전 세계의 전자정보 약 400 여 품목에 대한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국내외 공급사들과 전자정보 도입을 위한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양일간 와일리-블랙웰(Wiley-Blackwell), 네이처(Nature), EBSCO 등 세계 유수의 출판사․정보제공사․국내대행사들이 전자저널, 전자책, 웹 데이터베이스 등 다양한 전자정보 콘텐트․서비스․솔루션 제품을 소개한다. 한선화 KISTI 원장은 “지식정보화 사회에서 연구경쟁력의 근간이 되는 전자정보를 확보하는 데에 있어서 최신 동향과 정보를 제공하여 전자정보의 합리적인 유통을 촉진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4-09-18 조회수 5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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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 KISTI 제 6대 원장 취임 - KISTI의 첫 여성 원장 탄생

한선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하 KISTI) 제 6대 원장이 9월 15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한선화 신임 원장은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대신한 발표를 통하여 ▲지속적 성장 추진 ▲성공하는 R&D 운영 ▲책임지는 조직, 활기찬 조직 등 경영 혁신 기본 방향을 밝혔다.   이어서 국가과학기술정보 분야 전문연구기관으로서 “연구개발의 든든한 파트너”, “신뢰받는 국가과학기술 CIO”가 되어 “세계 최고 수준의 과학기술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자는 혁신의 노력을 주문했다. 아울러 “국가와 국민에 봉사하는 정부출연연”, “구성원이 자랑스러워하고 출근이 즐거운 기관”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 원장은 한양대학교 화학공학과, 성균관대학교 정보공학과를 졸업한 뒤 카이스트에서 전산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7년에 KISTI의 전신인 연구개발정보센터(KORDIC)에 입사하여 KISTI 지식정보센터장, 정책연구실장, 선임연구본부장, 첨단정보연구소장을 역임한 바 있다.   KISTI의 첫 번째 여성 원장으로 취임하는 한 원장은 현재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 및 한국여성공학기술인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여성 과기인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주요 성과로는, 국내 최초로 전문 연구정보와 IT 기술을 결합한 웹 서비스를 개발하였으며, 글로벌 온라인 커뮤니티인 한민족과학기술자네트워크(KOSEN)을 구축하였다. 최근에는 과학기술 빅데이터를 활용한 4세대 R&D 지원 기반 구축에 힘썼다.

2014-09-15 조회수 6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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