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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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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 2014 한국 슈퍼컴퓨팅 컨퍼런스 (KSC) 개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한선화, 이하 KISTI) 국가슈퍼컴퓨팅연구소가 2014 한국 슈퍼컴퓨팅 컨퍼런스(이하 KSC 2014)를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더-케이 서울 호텔에서 개최한다. 한국 슈퍼컴퓨팅 컨퍼런스는 국내외 산학연 슈퍼컴퓨팅 전문가 및 일반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산학연 협동 연구 및 인력 양성을 위한 정보 교류를 제공하는 공동의 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2009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올해로 6번째를 맞이하는 국내 유일의 슈퍼컴퓨팅 관련 행사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튜토리얼, 메인 행사, 분야별 커뮤니티 워크숍 등으로 구성된다. 6일에 진행되는 튜토리얼에는 가속기 기반 병렬 프로그래밍 최적화, OpenMP / MPI 병렬 프로그래밍 기법, VAPOR and MPAS를 이용한 과학적 가시화 등을 주제로 다양한 주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7일에 진행되는 컨퍼런스에서는 데이비드 카하너(David Kahaner) ATIP(Asian Technology Information Program, 아시안 기술정보프로그램) 회장의 중국의 고성능컴퓨터 개발에 관한 발표를 시작으로 슈퍼컴퓨팅 활용의 필요성, 재난/재해에서의 슈퍼컴퓨팅의 역할, 엑사스케일 슈퍼컴퓨터 구축 방향 등에 대해서 논의가 이루어진다. 8일에는 국가초고성능컴퓨팅 공동활용 서비스 발전방안 토론회와 함께 계산나노과학, 대기/해양, 중력파 검출, 글로벌 대용량 데이터 사이언스, 국가 슈퍼컴퓨팅 인력양성, e-Science 등의 분야별 커뮤니티 워크숍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제5회 슈퍼컴퓨팅 프로그램 경진대회(6, 7일), 제2회 슈퍼컴퓨터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7일), 제1회 과학적 가시화(VAPOR) 경진대회(7일), 슈퍼컴퓨팅 기술 전시회, 각종 체험대회 등이 부대행사로 열린다. 한선화 KSC 조직위원장은 “슈퍼컴퓨팅은 과학의 지속적 발전과 산업 경쟁력 더 나아가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수불가결한 요소”라며 “한국슈퍼컴퓨팅컨퍼런스를 통하여 관련 연구자들의 사회적 기여를 촉진시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KSC 2014 홈페이지(http://www.ksc2014.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4-10-06 조회수 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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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과학기술연구망으로 보는 아시안게임 - UHD 차세대 방송중계 활용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한국방송공사(이하 KBS)와 협력하여 국가과학기술연구망(KREONET, 크레오넷)을 통해 인천 아시안게임의 UHD 차세대 방송을 지원하고 있다. KISTI는 인천 송림체육관에 설치된 KBS UHD 전용 방송센터와 서울 KBS를 10기가바이트급(10Gbps)의 국가과학기술연구망으로 연결하고, 보유한 네트워크 인프라와 플랫폼을 배구 중계에 활용 중이다.   이번 아시안게임 동안 KBS UHD 전용방송센터가 제작하는 4K급의 영상은 국가과학기술연구망을 통해 서울 KBS를 거쳐 지상파로 수도권 일부의 UHD TV 보유가정과 KBS 본사 그리고 KBS 대전에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KBS가 제작․송출하는 인천 아시안게임의 UHD 방송은 일반 HD 방송의 선명도에 비해 4배 향상된 4K 급의 영상으로 제작된다. 본격적인 차세대 지상파 방송을 구현하기 위한 고품질의 방송 송출에는 일반 인터넷(100메가바이트급, 100Mbps)보다 우수한 초대용량 미디어 전송 환경이 요구된다.   UHD 방송에 쓰이는 비압축 4K 영상신호는 일반 압축된 영상신호보다 100배 이상 적은 지연시간으로 영상을 송수신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초당 7기가바이트(7Gbps) 수준의 데이터 전송 처리가 가능한 대용량 전송 네트워크를 필요로 한다.   KISTI는 전국 16개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10~100기가바이트 급의 네트워크를 구성한 국가과학기술연구망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UHD 차세대 방송의 핵심 중 하나인 지연시간을 0.1ms 이하로 최소화하는 4K 전용 비압축 전송시스템과 플랫폼을 구현해 UHD 차세대 방송을 지원할 수 있다. 지난 브라질 월드컵 기간 중에도 KISTI는 일대다 전송기술(Multicast)을 통해 서울과 대전 그리고 제주도에 UHD 방송 데이터를 동시에 전송한 바 있다.   한선화 KISTI 원장은 “주로 과학기술분야 연구 인프라의 역할을 수행하는 국가과학기술연구망이 KBS와의 협력을 통해 브라질 월드컵에 이어 인천 아시안게임의 중계를 지원하며 과학기술이 문화와 결합해 국민 행복에 기여할 수 있다는 좋은 사례를 남겼다”며 “향후 비압축전송과 다중 전송기술을 포함한 연구망 기술이 차세대 지상파 방송을 융합하는 기술발전이 가능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4-09-25 조회수 4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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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KERIS 주최 '전자정보 엑스포 2014' 개막

국내 최대의 학술․연구 분야 전자정보 박람회인 ‘전자정보 엑스포 2014’가 9월 18, 19일 양일간 서울 더케이 호텔에서 개최된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한선화, 이하 KISTI)과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임승빈, 이하 KERIS)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 행사는 산학연 기관들의 효율적인 전자정보 입수 및 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국내 전자정보 컨소시엄 설명회이다. 2009년부터 KISTI와 KERIS가 공동 개최하며 올해로 6년째를 맞는 이 행사는 대학, 연구기관, 기업 등의 전자정보 업무 관계자 700 여 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술․연구 분야 전자정보 전시회가 될 전망이다. KISTI는 국가전자정보 공동구매 컨소시엄인 KESLI(Korean Electronic Site License Initiative)를 통해 다양한 전자정보를 합리적으로 공동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데, 매년 전자정보 엑스포를 통해 컨소시엄 참가 기관들에게 다음 해의 공급 정보와 구독 조건 등을 제공한다. 행사는 전자정보 컨소시엄 사업 설명, 공동구매 조건 설명, 전자정보 전시회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하는 전자정보 수요기관들은 전 세계의 전자정보 약 400 여 품목에 대한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국내외 공급사들과 전자정보 도입을 위한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양일간 와일리-블랙웰(Wiley-Blackwell), 네이처(Nature), EBSCO 등 세계 유수의 출판사․정보제공사․국내대행사들이 전자저널, 전자책, 웹 데이터베이스 등 다양한 전자정보 콘텐트․서비스․솔루션 제품을 소개한다. 한선화 KISTI 원장은 “지식정보화 사회에서 연구경쟁력의 근간이 되는 전자정보를 확보하는 데에 있어서 최신 동향과 정보를 제공하여 전자정보의 합리적인 유통을 촉진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4-09-18 조회수 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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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 KISTI 제 6대 원장 취임 - KISTI의 첫 여성 원장 탄생

한선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하 KISTI) 제 6대 원장이 9월 15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한선화 신임 원장은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대신한 발표를 통하여 ▲지속적 성장 추진 ▲성공하는 R&D 운영 ▲책임지는 조직, 활기찬 조직 등 경영 혁신 기본 방향을 밝혔다.   이어서 국가과학기술정보 분야 전문연구기관으로서 “연구개발의 든든한 파트너”, “신뢰받는 국가과학기술 CIO”가 되어 “세계 최고 수준의 과학기술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자는 혁신의 노력을 주문했다. 아울러 “국가와 국민에 봉사하는 정부출연연”, “구성원이 자랑스러워하고 출근이 즐거운 기관”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 원장은 한양대학교 화학공학과, 성균관대학교 정보공학과를 졸업한 뒤 카이스트에서 전산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7년에 KISTI의 전신인 연구개발정보센터(KORDIC)에 입사하여 KISTI 지식정보센터장, 정책연구실장, 선임연구본부장, 첨단정보연구소장을 역임한 바 있다.   KISTI의 첫 번째 여성 원장으로 취임하는 한 원장은 현재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 및 한국여성공학기술인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여성 과기인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주요 성과로는, 국내 최초로 전문 연구정보와 IT 기술을 결합한 웹 서비스를 개발하였으며, 글로벌 온라인 커뮤니티인 한민족과학기술자네트워크(KOSEN)을 구축하였다. 최근에는 과학기술 빅데이터를 활용한 4세대 R&D 지원 기반 구축에 힘썼다.

2014-09-15 조회수 6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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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 아태지역 최초로 IPCC 사업 선정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박영서, 이하 KISTI)이 아태지역 최로로 인텔(Intel)이 엑사급(Exascale) 슈퍼컴퓨팅 활용의 세계적 저변 확대를 위해 지원하는 “초고성능 컴퓨팅 활용기술 연구사업(Intel Parallel Computing Center, 이하 IPCC)”에 선정되었다.   고성능 컴퓨팅(High Performance Computing) 시장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가겠다는 취지로 지난 십여 년간 고성능 병렬처리 프로세서 연구에 매진한 인텔은, 지난 2012년 말 저전력․고성능 컴퓨팅에 특화된 제온파이(Xeon-Phi) 프로세서를 발표한 후, 파이(Phi) 코프로세서를 활용한 고성능 컴퓨팅 저변 확대를 위해 세계적으로 수준 높은 고성능 컴퓨팅 활용기술 연구를 발굴․선정하여 최대 2년까지 연구비를 지원하는 IPCC 사업을 시작하였다.   작년까지 IPCC 사업에 선정된 기관은 미국의 퍼듀대학교(Purdue University), 텍사스 첨단 컴퓨팅 센터(Texas Advanced Computing Center), 테네시 주립대학교(University of Tennessee)와 독일의 ZIB연구소(Zuse Institute Berlin) 및 이탈리아의 씨네카 연구소(Cineca) 등이 있으며, 올해 KISTI와 함께 미국의 조지아 공과대학교(Georgia Tech), 아일랜드 고성능 컴퓨팅 센터(Irish Center for High-End Computing), 일본 도쿄대학교와 츠쿠바대학교 등이 새롭게 IPCC로 선정되었다. 한국의 KISTI와 일본 도쿄대학교, 츠쿠바대학교는 아태지역 최초로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을 통해 KISTI 국가슈퍼컴퓨팅연구소는 인텔로부터 2년간 연구비와 연구에 필요한 파이 코프로세서 계산 자원을 지원받게 되며, “파이 코프로세서를 이용한 대용량 슈뢰딩거 방정식 계산의 최적화 및 이를 이용한 차세대 반도체소재 특성 계산“이라는 주제로 연구를 기획·제안한 슈퍼컴퓨팅융합연구센터의 류훈 박사가 연구 책임자로 사업을 수행한다.   이번 성과에 대하여 조금원 KISTI 슈퍼컴퓨팅 융합연구센터장은 “거대 계산문제 수치해석을 위한 파이 코프로세서 기반의 병렬화 기술 및 반도체 소자 설계분야의 응용연구 역량을 확보함으로써 국가 반도체 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하며, “지속적으로 해외 대표 슈퍼컴퓨팅 기술 보유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슈퍼컴퓨터 핵심 기술 확보와 독자 개발 역량을 확보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4-09-05 조회수 3931

211

KISTI, 해외의 국내 학술논문 표절 막는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원장 박영서)은 9월부터 미국 아이패러다임(iParadigms)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국내 과학기술 학술정보 지식재산권 보호에 적극 나선다.   아이패러다임은 세계 최고의 표절감식기술 보유 기업으로, KISTI는 지난 2010년 표절방지시스템인 ‘크로스체크(CrossCheck)’를 KISTI의 DOI 서비스에 도입한 바 있다. DOI(Digital Object Identifier)는 학술논문 디지털문헌에 부여하는 글로벌 고유식별자로, 사람으로 치면 주민등록번호와 같은 개념이다. DOI에 표절방지시스템을 적용한 뒤 글로벌 유통을 하면, 해당 논문이 저자도 모르게 재사용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향후 KISTI는 국내에서 생산된 SCI급 논문을 포함한 약 100만여 건에 달하는 학술논문과 프로시딩을 아이패러다임에 무상으로 제공하게 된다.(자료 매주 갱신) 이 정보들은 아이패러다임의 글로벌 학술정보 DB에 저장되고, 이를 토대로 논문표절 여부를 확인하고자 하는 전 세계의 연구자(학술지)들에게 활용된다. 아이패러다임은 표절확인을 위한 베이스 DB를 세계 최대 규모로 확보하고 있는 기업으로도 유명하다.   예를 들어, 기존에는 미국 A논문이 아이패러다임을 통해 표절여부를 확인하고자 할 때 국내의 학술정보들은 배재됐었다. 그러나 KISTI가 아이패러다임에 학술정보를 제공함에 따라 이제 국내 논문들도 표절검증 베이스 데이터로 활용되며, 만약 A논문이 국내의 학술정보를 표절했다면 이를 밝혀낼 수 있게 됐다.   정보제공 이외에도 앞으로 양 기관은 표절방지 시스템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교육 및 세미나를 공동 주최하는 등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정보제공은 KISTI 오픈플랫폼인 NOS (NDSL Open Service, http://nos.ndsl.kr)를 통해 추진됐다.   NOS는 KISTI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과학기술정보 통합검색서비스인 NDSL(http://www.ndsl.kr)의 1억 건이 넘는 방대한 정보들을 NDSL에 직접 접속하지 않고도 다른 기관의 사이트에서 검색할 수 있도록 해주는 개방형 오픈서비스로 2014년 6월 기준, 총 99개 기관에서 활용하고 있다. NOS는 정부 3.0 정책에 부합하는 대표적인 과학기술 분야 서비스로, 2007년부터 공공을 넘어 민간에까지 개방돼 삼성전자, 네이버, 은행연합회 등 다양한 기관(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최희윤 KISTI 정보서비스센터장은 “과학기술 학술정보는 국가의 핵심 자산임에도 지금껏 글로벌 지식재산권 보호가 미약했던 게 사실”이라며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국내 최초로 국내 학술정보가 해외의 표절검증 시스템에 데이터베이스로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국내 학술정보 지식재산권 보호를 강화하는 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4-09-05 조회수 3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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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SON 사업으로 SW 중심사회 실현기반 마련 기대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부산 센텀 호텔에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박영서, 이하 KISTI)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첨단 사이언스․교육 허브 개발(EDISON*)사업’의 킥오프 워크숍을 개최하고 2단계(4차년도)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 EDISON : Education-research Integration through Simulation On the Net   2011년 시작되어 올해로 4년차를 맞는 EDISON 사업은 KISTI의 슈퍼컴퓨팅 인프라를 바탕으로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첨단 교육 및 연구 환경을 제공한다. 계산과학/공학의 기본 및 응용원리를 시뮬레이션을 통해 실시간 및 시각적으로 연구․학습할 수 있는 플랫폼과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기존의 전산열유체, 나노물리, 계산화학 분야 외에도 전산설계와 구조동역학 신규 2개 분야를 선정하여 5개 분야로 확대된다.   EDISON 플랫폼과 소프트웨어는 대학(원) 중심의 활용뿐만 아니라 최근 들어 영재교육과 고교 특성화 분야에서 활용되기 시작하면서, 정부 국정과제에서 강조되고 있는 ‘소프트웨어 중심사회’ 실현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1단계 EDISON 사업을 통해 전산열유체와 나노물리, 계산화학의 3분야에서 개발된 158종의 시뮬레이션 SW와 221종의 콘텐츠는 EDISON 시스템에 탑재되어 156개 학교에서 471개의 교과목 수업에서 약 2만여 명의 사용자가 활용하였다.   이번 킥오프 워크숍에는 한국연구재단과 사업총괄기관인 KISTI 및 EDISON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5개 전문센터의 교수와 학생, 외부 전문가등 약 120여명이 참석하며, KAIST 이태억 교수가 인터넷에 의한 새로운 교육혁신 모델에 대한 초청강연을 한다. 참가자들은 3차년도 3개 전문센터의 주요 연구성과 전시 및 데모 시연을 통한 정보를 공유하고, 4차년도 EDISON 5개 전문 분야 주요 추진 계획 소개를 통해 분야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박영서 KISTI 원장은 “EDISON 사업을 통해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이며 “앞으로 교육 및 과학 경쟁력, 더 나아가 국가경쟁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였다. 또한 조금원 EDISON 중앙센터장(KISTI 슈퍼컴퓨팅융합연구센터장)은 “지속적인 협업을 이루어 내어 플랫폼 기술의 발전과 교육 및 인력 양성의 실질적 교류를 이끌어 내는 팀 사이언스(Team Science)로 ICT 융합의 좋은 사례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1단계(2011년~2014년)에서 3개 분야의 기반 구축 및 서비스라는 목표를 달성한 EDISON 사업은 2단계 사업을 통해 확대된 5개 분야에서 상용화의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시스템을 보다 체계화시켜 2016년까지 이를 세계 최고 수준의 슈퍼컴퓨팅 서비스 플랫폼으로 고도화시킬 계획이다.

2014-08-27 조회수 4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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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시뮬레이션 SW, 과학영재교육에 활용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슈퍼컴퓨팅 인프라와 ‘첨단 사이언스 교육 허브 개발(EDISON*) 사업’을 통해 개발한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과학․수학 분야 영재교육 프로그램에 지원하기 시작했다. * EDISON : Education-research Integration through Simulation On the Net   연세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이 주관하여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영재교육 심화 프로그램 수료자 가운데 선발된 소수를 교육대상으로 분야별로 7월 28일부터 8월 8일까지 2주간 운영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의 특징은 KISTI가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의 지원 하에 추진 중인 EDISON 사업을 통해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계산과학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슈퍼컴퓨팅 인프라와 함께 활용한 점이다.   2011년부터 추진 중인 EDISON 시스템의 소프트웨어는 계산과학/공학의 기본 및 응용원리를 시뮬레이션을 통해 실시간 및 시각적으로 연구․학습할 수 있어 지금까지 이공계 연구자 및 대학(원)생을 중심으로 활용되어 온 바 있다. 이제 중학생 대상의 영재교육에도 활용되면서 앞으로 활용 범위를 중․고등학교 수학 및 과학 교과목 교육으로 확대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현재 EDISON 계산화학 시스템(http://chem.edison.re.kr)에 탑재되어 있는 ‘이차표면에서 발생하는 계면활성제의 마이셀 구조 분석(Self-assembly Simulation of Surfactant on 2-Dimensional Surface)’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등을 사용하여 분자의 구조 및 상호작용의 변화에 따른 집합체 형성의 메커니즘을 학습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간단한 파라미터의 간단한 조작만으로 다양한 분자를 설계할 수 있으며 직관적으로 단위체의 구조와 집합체 모양 및 기능 간의 상관관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영재교육 프로그램 중 화학 분야 사사반을 담당하고 있는 심은지 연세대학교 화학과 교수는 “현재 연구 개발의 주요 흐름으로 등장한 ICT 시뮬레이션 기반 연구 활용 경험을 대학(원)생뿐만 아니라 우수한 어린 학생들에게 제공한다는 것은 우리나라의 미래 과학 경쟁력을 위해 매우 중요한 일”임을 강조했다.   본 프로그램 실습에 참여한 유정연(온곡중 3학년, 15), 육준형(창일중 3학년, 14), 이호재(경희중 3학년, 15)는 “책이나 미디어를 통하여 접하기만 했던 시뮬레이션 기반 실험에 참여하게 되어 즐거웠다”며 “특히 화학의 원리를 시뮬레이션을 이용하여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이해하기가 쉬웠고 앞으로 이러한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고 나아가 개발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좋겠다”라고 실습 참여 소감을 밝혔다.   조금원 EDISON 중앙센터장(KISTI 슈퍼컴퓨팅융합연구센터장)은 “최근 ‘소프트웨어 중심 사회 실현’이라는 국가 아젠다가 대두된 만큼, 과학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과학영재 교육에도 활용할 필요성이 매우 크다”며 “향후 디지털 경제의 주역이 될 과학영재에게 첨단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우리나라 미래 과학기술 경쟁력을 준비하고 확보한다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미래부는 올해 하반기부터 EDISON 플랫폼에 구조동역학, 전산설계 시뮬레이션 분야를 새롭게 추가해 기존의 전산열유체, 계산화학, 나노물리를 포함한 총 5개 분야로 늘리고, 2016년까지 이를 세계 최고 수준의 슈퍼컴퓨팅 서비스 플랫폼으로 고도화시킬 계획이다.

2014-08-11 조회수 5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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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 엔비디아와 초병렬컴퓨팅센터 설립 추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박영서, 이하 KISTI)은 8월 6일 수요일 오후 2시 KISTI 대전 본원에서 엔비디아(대표 젠슨 황, NVIDIA)와 함께 KISTI-NVIDIA 초병렬컴퓨팅센터(Massively Parallel Computing Center, MPCC)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그래픽 처리장치(Graphics Processing Unit, GPU)를 사용한 초병렬컴퓨터는 TOP 500* 목록에 등재되는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차세대 슈퍼컴퓨팅 아키텍처로 활발하게 연구 및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아직 전문 인력이 부족하여 관련 연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에 KISTI는 엔비디아와의 이번 협약을 통하여 초병렬컴퓨팅센터를 설립하여 그래픽 처리장치 기반 초병렬컴퓨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센터 내에 엔비디아의 최신 장비를 활용한 그래픽 처리장치 전용 시스템을 구축하여 차세대 초병렬컴퓨터의 개발 및 효율적 활용을 위한 공동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과학 및 공학적으로 활용도가 높은 응용소프트웨어의 이식(Porting) 및 최적화 연구를 위한 기술협력 및 인력교류를 포함한다.   이지수 KISTI 국가슈퍼컴퓨팅연구소 소장은 “국가초고성능컴퓨팅센터인 KISTI 국가슈퍼컴퓨팅연구소와 그래픽 처리장치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인 엔디비아 간의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 그래픽 처리장치 기반 초병렬컴퓨팅 전문인력 양성과 기술 및 활용 연구의 활성화를 위한 시너지 창출이 기대”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의 마크 해밀턴(Marc Hamilton) 부사장은 “한국의 그래픽 처리장치 기반 초병렬컴퓨팅 전문인력 양성과 기술 선도를 위해 KISTI와 지속적으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KISTI와 엔비디아는 매년 가을 KISTI가 주최하는 한국슈퍼컴퓨팅컨퍼런스에서 그래픽 처리장치 체험대회를 올해 처음으로 시범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2014-08-07 조회수 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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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 인도 델리 공과대학교와 빅데이터 핵심기술 공동연구 관련 업무협약 체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은 8월 4일 KISTI 대전 본원에서 인도 델리 공과대학교(Indian Institute of Technology Delhi, IITD) 상호협력연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인도 델리 공과대학교는 인도 정부에서 과학기술 분야의 발전을 위해 특별법을 지정해 설립한 7개의 공학 연구소 중의 하나로, 명실상부히 인도 과학기술의 선두에 있는 대학이다. 그 중 컴퓨터공학과의 다양한 연구소에서 인공지능, 기계학습, 데이터 베이스, 임베디드 시스템, 분산 시스템, 컴퓨터 비전, 네트워크 등 빅데이터 및 컴퓨터 전반을 아우르는 심도 깊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KISTI 소프트웨어연구센터(센터장 성원경)는 인도 델리 공과대학교 책임자 및 실무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를 바탕으로 양측은 빅데이터 연구에 관한 공동연구와 인적교류를 통한 중장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결정했다.   협력의 내용은 구체적으로 ▲빅데이터 연구를 위한 기계 학습, 데이터 마이닝, 정보 추출, 자연어 처리 등의 분야를 중심으로 국제 공동연구 추진 ▲연구인력의 교환 방문 ▲학술연구 정보자료의 교환 ▲공동 세미나 개최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협약 이전에 이미 KISTI 소프트웨어연구센터와 인도 델리 공과대학교는 정보 추출 관련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었다. 이 과정에서 공동연구가 성공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양측은 보다 발전된 협력관계로 나아가고자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되었다.   성원경 KISTI 소프트웨어연구센터장은 “인도 델리 공과대학교는 인도 과학기술 분야의 핵심 대학인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정보추출 분야뿐만 아니라 앞으로 빅데이터 기술 전반을 아우르는 공동연구를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KISTI는 올해 프랑스의 주요 연구기관과도 공동연구를 추진한 바 있으며, 빅데이터 기술 연구에 관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14-08-04 조회수 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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