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 KISTI와 서울대병원은 연구교류 협약을 맺으며 100세 시대의 새로운 희망인 정밀의료분야 발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첫 삽을 떴습니다.
환자의 유전체 정보부터 생활정보까지 분석하여, 최적의 맞춤형 예방과 치료법을 찾아내는 정밀의료분야는
국내 9대 국가전략프로젝트 중 하나로 이미 미국, 중국 등 세계 여러나라에서 막대한 자본과 기술력을 투입하며 속도를 내고 있다고 합니다.
KISTI의 첨단 연구 인프라 및 빅데이터 기술과 서울대병원의 우수한 의료 데이터 및 연구역량이 보여줄 정밀의료분야의 미래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