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총 게시글 930 RSS
  • 052026. 08
    No. 930 View. 1485

    KISTI, AI·XR 융합연구 성과 기술 이전

    KISTI, AI·XR 융합연구 성과 기술 이전  - AI 기반 노지 과수 병해충 예측기술·XR 콘텐츠 저작기술 이전 - 총 1억 1천만 원 규모 기술이전...농업·항공 분야 사업화 기대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원장 이식)은 APPLE*(노지자율예찰) 융합연구단의 AI 기반 노지 과수 병해충 예측 기술과 오픈XR플랫폼융합연구단의 XR* 콘텐츠 저작기술을 기업에 이전해 총 1억1천만 원 규모의 기술이전을 완료했다. 이번 기술이전은 융합연구 성과가 기업을 통해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되는 사례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 APPLE(Autonomous disease & Pest forecasting PLatform for opEn field fruit trees, 노지자율예찰):   AI 기반 노지 과수 병해충 예측 기술    * XR(eXtended Reality):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을 모두 아우르는 확장 현실 □ APPLE 융합연구단이 개발한 AI 기반 노지 과수 병해충 예측 기술은 ㈜보아스에스에이에 이전됐다. 이 기술은 과수원의 생육환경과 농업기상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병해충 발생을 예측하고, 적기에 방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보아스에스에이는 이를 활용해 노지 과수 병해충 예측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적용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 오픈XR플랫폼융합연구단이 개발한 XR 콘텐츠 저작 기술은 ㈜리모샷에 이전됐다. 전문적인 개발 지식 없이도 XR 콘텐츠를 손쉽게 제작하고 수정할 수 있는 기술로, ㈜리모샷은 이를 활용해 항공 분야 교육·훈련용 XR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다.  □ 이번 기술이전은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의 ‘융합연구 권리·사업화 전주기 지원사업’을 통해 추진됐다. 기술소개자료 제작부터 기술 수요기업 발굴, 기술설명회, 사업화 전략 수립까지 단계별 지원을 받아 연구성과를 기업으로 연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 KISTI는 이번 기술이전을 계기로 AI와 XR 분야 융합연구 성과의 사업화를 더욱 확대하고, 기업과 협력을 통해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산업 혁신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 심건욱 KISTI 성과확산실장은 “이번 기술이전은 융합연구 성과가 연구실에 머무르지 않고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로 이어진 대표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AI와 XR 분야 핵심기술의 사업화를 확대해 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고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032026. 08
    No. 929 View. 2689

    KISTI, AI가 취약점을 찾고 공격 분석하는 ‘해킹제로’기술 개발 착수

    KISTI, AI가 취약점을 찾고 공격 분석하는 ‘해킹제로’기술 개발 착수  - 2030년까지 472억 원 투입..ETRI·KAIST 등 12개 산·학·연 기관 참여 - 사이버공격의 예방·검증·분석을 연계한 AI 자율형 보안체계 구축 - 국가 연구인프라 보호하고 국내 AI 사이버보안 경쟁력 강화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이식, 이하 KISTI)은 국가 핵심 연구인프라와 디지털 서비스를 사이버공격으로부터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AI-화이트해커 기반 해킹제로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이 정보시스템의 취약점과 공격 경로를 스스로 찾아 검증하고, 사고 발생 시 공격자의 행위와 침해 과정을 자동으로 분석하는 자율형 사이버보안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 □ 최근 사이버공격은 알려지지 않은 취약점을 악용하고 AI를 활용해 공격 과정 자체를 자동화하는 등 빠르게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다. 국가 연구기관이 운영하는 슈퍼컴퓨터, 연구데이터, 연구망과 각종 디지털 서비스가 공격받을 경우 연구 활동의 중단은 물론 국가 연구개발 성과와 핵심 정보의 유출로 이어질 수 있다. □ 그러나 기존 보안체계는 이미 알려진 공격을 탐지하거나 사고 발생 후 대응하는 방식에 주로 의존한다. 실제 운영 환경에서 취약점을 시험하기 어렵고, 전문가가 수작업으로 취약점과 공격 경로를 분석해야 해 새롭게 등장하는 공격을 사전에 검증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 □ 이에 KISTI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12개 산·학·연 기관과 함께 AI 사이버 트윈, AI 화이트 해커, AI 프로파일러를 연계한 차세대 해킹제로 시스템을 개발한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이며, 총 472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 AI 사이버트윈은 실제 네트워크와 정보시스템의 구성, 자산, 연결 관계를 자동으로 분석해 가상공간에 재현한다. 실제 시스템을 직접 공격하거나 운영을 중단하지 않고도 다양한 사이버공격을 안전하게 시험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리빙랩을 구축하는 기술이다. □ AI 화이트해커는 이 가상환경에서 실제 공격자의 관점으로 시스템을 분석한다. AI가 취약점과 공격 가능 경로를 스스로 탐색하고 다양한 공격 시나리오를 반복적으로 검증해, 실제 공격이 발생하기 전에 잠재적인 보안 위험을 찾아내는 역할을 한다. □ AI 프로파일러는 사이버 사고 발생 이후의 분석과 대응을 담당한다. 여러 정보시스템에 흩어진 로그와 디지털 증거를 자동으로 수집·연계해 공격자의 행위와 침해 경로, 사용된 공격 기법을 신속하게 규명하고 필요한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 세 가지 기술이 연계되면 사이버공격의 사전 예방-공격 검증-사고 분석·대응 전 과정을 하나의 체계에서 수행할 수 있다. 기존의 전문가 중심 수동 분석과 사후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AI가 위험을 사전에 점검하고, 공격을 검증하며, 사고 원인까지 분석하는 자율형 사이버보안 체계로 전환할 수 있다. □ 송중석 KISTI 네트워크미래기술연구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AI를 활용해 취약점 발견부터 공격 검증, 사고 분석과 대응까지 사이버보안 전 과정을 연계하는 연구“라며 ”국가 연구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핵심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국내 보안산업과 연구 생태계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이식 KISTI 원장은 "AI는 지능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핵심 기술”이라며 “KISTI는 국가 연구인프라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우리나라가 글로벌 AI 사이버보안 기술 경쟁을 선도할 수 있도록 산·학·연 협력과 연구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AI-화이트해커 기반 해킹제로 시스템 개발 아키텍처
  • 152026. 07
    No. 928 View. 12668

    KISTI, 글로벌 바이오기업 분석…“국내 바이오기업 특허는 세계 5위, 질적 경쟁력은 21위”

    KISTI, 글로벌 바이오기업 분석…“국내 바이오기업 특허는 세계 5위, 질적 경쟁력은 21위”  - 세계 바이오 상장기업 특허 및 시장가치 데이터 분석 - 양적 성장 넘어 질적 혁신 중심 연구개발 전략과 정책 지원 필요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이식, 이하 KISTI)은 세계 바이오 상장기업의 특허와 주식시장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바이오기업은 특허 출원과 등록에서는 세계 5위를 기록했지만 특허의 질적 영향력은 세계 21위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KISTI는 이러한 분석 결과를 담은 '데이터 인사이트(DATA INSIGHT)' 제56호를 발간했다.  □ 이번 보고서는 세계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바이오기업의 특허와 주식시장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국가별 기술 경쟁력과 시장 평가를 비교했다. 특히 특허 규모뿐 아니라 피인용도 등 질적 영향력과 기업가치의 연관성을 함께 분석해 국내 바이오기업의 글로벌 경쟁력과 연구개발 방향을 제시했다. □ 분석 결과 미국 기업은 특허 출원(44.54%)과 등록에서 모두 세계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바이오 기술혁신을 주도했다. 일본과 중국이 뒤를 이었으며, 우리나라는 특허 출원과 등록 모두 세계 5위를 기록해 양적 경쟁력에서는 상위권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림 1] [그림 1] 기업 국적별 특허 출원(Applications) 및 등록(Grants) 비중 □ 반면 특허의 질적 영향력에서는 차이를 보였다. 특허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피인용 지표를 분석한 결과 한국 기업은 양적 영향력에서 세계 8위였지만 특허 한 건당 영향력을 의미하는 질적 영향력은 세계 21위에 머물렀다. 이는 특허의 양적 성과에 비해 질적 경쟁력이 낮다는 점을 보여준다. □ 글로벌 바이오 산업의 시장 규모도 지속적으로 확대됐다. 미국은 2022년 기준 전 세계 바이오 시가총액의 46.24%를 차지하며 시장을 주도했고, 아시아는 같은 해 33.49%까지 성장하며 영향력을 확대했다. 우리나라의 시가총액 비중도 2009년 0.23%에서 2022년 1.42%로 확대됐다. [그림 2] [그림 2] 바이오 시가총액(Market Capitalization) 상위 3개국(미국, 홍콩, 중국) 및 한국의 연도별 비중 추이 □ 기업가치 분석에서도 긍정적인 결과가 확인됐다. 기업의 시장가치를 나타내는 토빈의 q*(Tobin’s q)는 2009년 1.10에서 2020~2021년에는 2.0 수준까지 상승해 바이오기업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높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 Tobin’s q : 기업의 시장 가치를 실물자산 가치로 나눈 비율로, 일반적으로 값이 클수록 시장의 성장 기대가 높은 것으로 해석한다. □ 또한 특허와 기업가치 간에도 뚜렷한 연관성이 확인됐다. 특허를 많이 보유한 바이오기업일수록 시가총액도 높은 경향을 보였으며, 이는 바이오 산업에서 특허가 연구개발 성과를 넘어 기업의 시장가치와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핵심 지표로 활용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북미 기업은 특허와 시가총액 모두 높은 수준을 유지한 반면, 아시아 기업은 특허 활동은 활발하지만 시장가치로 연결되는 수준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그림 3] [그림 3] 세계 권역 및 국가별 특허 건수(Total Patent Counts)와 시가총액(Total Market Cap) 비교(버블 크기=기업 수) □ 정예림 KISTI 글로벌R&D분석센터 책임연구원은 “미국 중심의 글로벌 바이오 시장 구조가 이어지고 있지만 아시아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국내 바이오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특허 건수를 늘리는 것을 넘어 세계 시장에서 영향력을 인정받는 질적 혁신 중심의 연구개발 전략과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데이터 인사이트 바로가기 : www.kisti.re.kr/post/data-insight/6880 [ 붙임 ]데이터 인사이트(DATA INSIGHT) 제56호 표지 이미지
  • 302026. 06
    No. 927 View. 16828

    KISTI, 부산 AX 협의체 출범…지역 산업 인공지능전환 지원 확대 본격화

    KISTI, 부산 AX 협의체 출범…지역 산업 인공지능전환 지원 확대 본격화 - KISTI·부산대 등 7개 기관, 인공지능전환(AX) 협의체 업무협약 체결 - 제1회 AX 확산 포럼 개최로 산업현장 AI 활용역량 강화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원장 이식)은 6월 26일 부산 농심호텔에서 ‘부산 AX 협의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AI) 활용역량 강화를 위한 ‘제1회 AX 확산 포럼’을 개최하였다. □ 부산 AX 협의체는 KISTI 부산울산경남지원,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 (사)부산벤처기업협회(BUVA),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대학교 창업지원단, 부산대학교 앵커사업단, 부산대학교 기술지주(주)로 구성되었으며, AX 인프라를 공유해 AX 지원 범위 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 부산 AX 협의체는 다부처 AX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오픈이노베이션 세미나 중심의 '기술 생태계 확장', ▲ AX 연구성과 사업화를 위한 '현장 적용 가속화', ▲지역 기업의 AX 역량강화를 위한 '연구성과 내재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 제1회 AX 확산 포럼에서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과 함께 클로드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Claude MCP, Model Context Protocol)과 엔에잇엔(n8n)을 활용한 업무 자동화, AI 에이전트 구축 및 활용 사례 소개하며 산업현장의 AX 적용방안을 공유하였다.  □ 서성호 KISTI 부산울산경남지원 지원장은 “부산 AX 협의체를 중심으로 최신 AX 연구성과를 지역 산업 현장에 신속히 확산시켜 동남권 기업의 AX 전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붙임] 2026년 부산 AX 협의체 업무협약식 기념사진 왼쪽부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부산울산경남지원 최재경 박사,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 김원섭 팀장, (사)부산벤처기업협회 박태옥 사무국장, 부산대학교 기술지주주식회사 김남용 팀장, 부산대학교 앵커사업단 조은혜 부장, 부산대학교 창업지원단 김민영 부장, (재)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최순오 실장
  • 302026. 06
    No. 926 View. 17252

    KISTI, 하이브리드 양자보안 기술 이전

    KISTI, 하이브리드 양자보안 기술 이전 양자키분배(QKD)와 양자내성암호(PQC) 결합...양자암호통신 상용화 기대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원장 이식)은 6월 30일 ㈜한울소재과학에 차세대 양자암호통신 구현을 위한 ‘하이브리드 양자보안 기술’을 이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이전은 국내 기업의 양자보안 기술 상용화를 앞당기고, 국가 양자보안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KISTI 양자통신연구센터가 개발한 ‘하이브리드 양자보안 기술’은 국내 등록특허 2건*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이 기술은 양자키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기술에 양자키분배(QKD)¹, 양자내성암호(PQC)²를 결합해 높은 보안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확보했으며,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 국내 등록특허 : 제10-2021-0152378호 「양자키 관리장치 및 그 동작 방법」,      제10-2023-0153376호 「단말 및 하이브리드 양자 안전 암호화 지원 방법」    1. 양자키분배(QKD, Quantum Key Distribution) : 양자역학의 특성을 이용해 통신에 필요한 암호키를 안전하게 공유하는 기술    2. 양자내성암호(PQC, Post-Quantum Cryptography) : 양자컴퓨터로도 해독하기 어려운 암호 기술 □ 이번 기술이전에는 양자암호통신망에서 데이터를 전달하는 최적의 경로를 선택하는 릴레이 경로 결정 기술도 포함됐다. 이 기술은 네트워크 내 양자키 보유 현황을 실시간으로 고려해 최적의 전달 경로를 선택함으로써 제한된 양자키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대규모 양자암호통신 서비스의 성능과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다. □ 이원혁 KISTI 양자통신연구센터장은 “하이브리드 양자보안 기술은 높은 보안성과 실용성을 갖춘 차세대 양자암호통신 기술”이라며 “이번 기술이전이 국내 기업의 상용화를 촉진하고, 국가 양자보안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심효정 ㈜한울소재과학 연구소장은 “KISTI의 하이브리드 양자보안 기술은 대규모 양자암호통신망 구축과 서비스 구현에 필요한 핵심 기반 기술”이라며 “이번 기술이전을 계기로 상용화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한울소재과학 관계자들이 하이브리드 양자보안 기술이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임현교 KISTI 양자통신망연구팀 박사후연구원, 심규석 KISTI 양자통신망연구팀 선임기술원, 이찬균 KISTI 양자통신연구팀장, 이원혁 KISTI 양자통신연구센터장, 심효정 ㈜한울소재과학 연구소장, 김현수 ㈜한울소재과학 수석, 지정화 ㈜한울소재과학 대리.
  • 232026. 06
    No. 925 View. 19144

    KISTI, '제2회 오픈알렉스 한국 사용자 포럼' 개최

    KISTI, '제2회 오픈알렉스 한국 사용자 포럼' 개최   - 개방형 학술 데이터 플랫폼 '오픈알렉스(OpenAlex)' 활용자 한자리에 - 사용자 간 지식 교류와 협력을 통한 상생의 커뮤니티 확대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원장 이식)은 6월 23일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개방형 학술 데이터 플랫폼 ‘오픈알렉스(OpenAlex*)’의 활용 경험과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제2회 오픈알렉스 한국 사용자 포럼’을 개최했다.     * 오픈알렉스 : 전 세계 4억 7천만여 건의 학술 연구성과 메타데이터를 수집·제공하는 개방형 학술 데이터 플랫폼 □ 이번 포럼에는 대학, 연구기관, 기업 등 30여 기관에서 연구자와 학생 120여 명이 참석해 오픈알렉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참가자들은 최신 데이터 동향과    다양한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사용자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 오전 튜토리얼 세션에서는 오픈알렉스 응용 프로그램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활용한 프로젝트 기반 실습과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데이터를     활용해 오픈알렉스의 기능과 활용 방법을 직접 체험했다. □ 특히, 참가자가 직접 주제를 발표하고 협력을 제안하는 ‘라이트닝 세션(Lightning Session)과 이그나이트 톡(Ignite Talk)’을 통해 다양한 활용 사례와 아이디어가 공유    됐다. 이어진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데이터 품질 향상, 연계 데이터 확장, 연구 주제의 발전 방향 등을 중심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 이준영 KISTI 글로벌R&D분석센터 센터장은 "오픈알렉스와 같은 플랫폼은 데이터의 생산과 개선에 직접 참여하는 사용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포럼이    국내 연구자와 기관, 기업이 활용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을 확대하는 대표적인 사용자 커뮤니티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영진 KISTI 글로벌R&D분석센터 선임연구원은 “연말에 열릴 예정인 제3회 포럼에서는 오픈알렉스 데이터 활용 심화 실습을 강화하고, 실제 현장에서 제기되는 구체적    활용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국내 사용자들이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데이터 품질 개선과 활용 방법 고도화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교류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오픈알렉스 한국 사용자 포럼 웹사이트    https://kisti-globalrnd.github.io/openalex-forum-kr/ [붙임 1] 제2회 오픈알렉스 한국 사용자 포럼 행사 포스터 [붙임 2] 제2회 OpenAlex 한국 사용자 포럼 현장사진  
  • 182026. 06
    No. 924 View. 19997

    KISTI, 아세안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HPC 인프라 구축 완료

    KISTI, 아세안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HPC 인프라 구축 완료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원장 이식)은 아세안 국가들의 데이터·인공지능(AI) 활용을 위한 고성능컴퓨팅(HPC) 인프라 구축 개통식을 6월 1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연구혁신청(BRIN)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한-아세안 디지털 혁신 플래그십 프로젝트(KADIF)* 일환으로 추진되는 국제협력사업으로, 한국 외교부와 한-아세안 협력기금(AKCF)의 지원을 받아 2024년 9월부터 2028년까지 총 4년 동안 1,000만 달러 규모로 추진된다. 이 사업은 아세안 회원국에 HPC 기반 연구 및 활용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디지털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 한-아세안 디지털 혁신 플래그십 프로젝트(KADIF): 과기정통부가 아세안의 AI·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프로젝트 □ 주요 사업 내용은 ▲HPC 인프라 구축 ▲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NTIS) 플랫폼 구축 ▲HPC·AI 활용 교육 및 연수 프로그램 운영(4년간 160명) 등이다. □ 현재 태국과 싱가포르를 제외한 다수의 아세안 국가들은 자체 HPC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이며, 특히 데이터와 AI 활용의 핵심인 그래픽처리장치(GPU),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의 HPC 환경이 충분하지 않은 실정이다.  □ KISTI는 약 4.2페타플롭스(PF*)급의 HPC를 구축해 아세안 지역의 연구 인프라 확충과 디지털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또한 KISTI가 축적한 HPC 운영 경험과 AI 기술 역량을 공유함으로써 아세안 국가들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 페타플롭스(PetaFLOPS): 초당 1천조 번의 연산을 처리할 수 있는 성능 단위 □ 아울러 국산 AI 반도체와 보안 관련 소프트웨어의 해외 진출 확대를 통해 국내 디지털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아세안 사무총장을 대신해 참석한 삿빈더 싱(Satvinder Singh) 아세안 사무차장은 “이번 HPC 구축 사업은 아세안 국가들의 디지털 및 과학기술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아세안 간 지속적인 디지털 협력 체계 구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이철 주아세안 대표부 대사는 “아세안 국가들의 연구개발 디지털 능력 강화를 위한 HPC 인프라 구축을 축하한다”며, “이번 사업이 한-아세안 간 새로운 디지털 혁신 협력을 창출하고 연구개발 기반 디지털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에 KISTI 이식 원장은 “이번 KISTI-아세안 데이터 활용을 위한  HPC 인프라 구축이 아세안 국가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 한-아세안 과학기술 협력의 토대를 마련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ISTI-아세안 데이터 활용을 위한 HPC 구축 개통식 현장 사진>
  • 182026. 06
    No. 923 View. 23372

    KISTI, 개방형 데이터 기반 국내 대학·연구기관 과학기술 스코어보드 공개

    KISTI, 개방형 데이터 기반 국내 대학·연구기관 과학기술 스코어보드 공개   - 네덜란드 라이덴대학교 CWTS와 협력해 OpenAlex 기반 분석 수행 - 논문 영향력·국제협력·기업협력 등 다양한 연구성과 지표 제공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원장 이식)은 네덜란드 라이덴대학교 과학기술학연구소(CWTS)와 공동으로 개방형 학술 메타데이터 플랫폼인 오픈알렉스(OpenAlex)를 분석한 ‘과학기술 스코어보드’를 공개했다. □ 이번 스코어보드는 2020년부터 2023년 기간 동안 10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한 275개 국내 대학 및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연구성과를 분석한 결과를 제공한다.  □ 특히 이번 스코어보드는 웹오브사이언스(Web of Science)와 스코퍼스(Scopus) 같은 상용 데이터베이스 분석에서 벗어나 공개 데이터를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사용자는 논문 영향력, 국제협력, 기업협력, 오픈 액세스(Open Access) 등 다양한 지표를 활용해 기관별 연구역량과 강점을 다각도로 분석할 수 있다. 또한 논문 수, 피인용 상위 10% 논문비율, 국제협력 비율 등 다양한 지표를 선택·조합해 국내 대학 및 연구기관의 성과를 분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각 기관은 글로벌 수준에서 연구 경쟁력을 진단하고 중장기 연구개발 전략 수립에 활용할 수 있다. □ 안세정 KISTI 과학계량연구팀장은 “오픈알렉스 기반 KISTI-CWTS 과학기술 스코어보드는 공개 데이터를 활용해 지표 산출 과정의 투명성과 재현성이 높은 것이 큰 강점”이라며 “향후 국제협력, 산학협력 등 다양한 연구성과 지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우리나라 과학기술 경쟁력 진단과 근거 기반 정책 수립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이식 KISTI 원장은 “그동안 글로벌 연구역량 분석은 일부 대규모 대학 중심으로 이뤄져 다수의 대학과 연구기관이 국제적 관점에서 자신의 연구역량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데 한계가 있었다”며 “이번 스코어보드는 기존 CWTS 라이덴 랭킹의 분석 대상을 다양한 규모의 대학과 연구기관으로 대폭 확장함으로써 더 많은 기관이 세계 수준에서 자신의 위치를 진단하고 연구 경쟁력 강화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KISTI는 앞으로도 글로벌 선도 연구기관과 협력을 확대하여, 재현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R&D 모니터링·분석 인프라를 구축해 국내 연구기관의 연구 경쟁력 향상과 과학기술 정책 수립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붙임 1] 기관별 오픈알렉스와 웹오브사이언스 논문 수 비교(2020~2030년)  ☞오픈알렉스 기반 한국 기관 과학기술 스코어보드 :     globalrnd.kisti.re.kr/scoreboard/2025/open-alex/institutes/domestic  ☞ 데이터시트 공개: zenodo.org/records/20396323 ● 기준선 : 오픈알렉스와 웹오브사이언스의 논문 수가 일치하는 선으로 기준선 상단 영역은 웹오브사이언스 논문 수가 더 많고, 하단 영역은 오픈알렉스 논문 수가 더 많음 ● Spearman ρ : 각 데이터베이스에서 기관들 논문 수의 순위를 기준으로 계산한 스피어만(Spearman) 상관계수로 기준선과는 별개인 지표임. ※ 오픈알렉스는 전 세계 연구자와 정책 입안자가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개방형 연구 메타데이터 플랫폼이다. 웹오브사이언스와 스코퍼스가 각각 약 1억 건 규모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과 비교해 오픈알렉스는 약 4억 7천만 건의 학술 연구 성과 관련 메타데이터를 수집·공개하고 있다. KISTI 과학기술 스코어보드에서 오픈알렉스와 웹오브사이언스의 2020~2023년 기관별 논문 수를 비교한 결과, 두 데이터베이스 간 기관별 논문 생산 규모는 전반적으로 높은 순위 일치도를 보였다. 오픈알렉스에서 논문 수가 많은 기관은 웹오브사이언스에서도 대체로 높은 순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붙임 2] 과학기술 스코어보드 초기 화면 [붙임 3] 과학기술 스코어보드 활용 예시 1 < 2020~2023 논문 수 기준 3,000편(분수계산) 이상 대학의 논문 수와 피인용 상위 10% 논문 비율 > [붙임 4] 과학기술 스코어보드 활용 예시 2 < 2020~2023 논문 수 기준 300편(분수계산) 이상 연구소의 논문 수와 피인용 상위 10% 논문 비율>
  • 122026. 06
    No. 922 View. 20273

    KISTI, AI의‘추론과정’평가하는 새로운 기술 개발

    KISTI, AI의‘추론과정’평가하는 새로운 기술 개발 - 인공지능·머신러닝 학회 ICML 2026 채택 - 정답 여부 아닌 추론 구조 분석으로 AI 사고 과정 정량 평가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이식, 이하 KISTI) 에이전트응용연구센터 양혜영 박사 연구팀은 인공지능(AI)의 추론 과정을 평가할 수 있는 새로운 평가기술인 ‘TRACE(Toulmin-based Reasoning Assessment through Constructive Elements)’를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구성과는 세계 최고 권위의 인공지능·머신러닝 학회인 국제 머신러닝학회(ICML, International Conference on Machine Learning) 2026에 채택됐다. □ ICML은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분야를 대표하는 세계적 학회 중 하나로, 매년 전 세계 연구기관과 빅테크 기업의 최신 AI 연구성과가 발표되는 대표적인 학술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 최근 대규모 언어모델(LLM)은 복잡한 문제를 단계적으로 해결하는 연쇄적 사고(Chain-of-Thought) 방식을 통해 높은 성능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기존 평가는 최종 답의 정오 여부에 집중해 AI가 어떤 과정을 거쳐 결론에 도달했는지 파악하기 어렵고, 정답지가 없는 환경에서는 평가가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 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논증이론 분야의 대표적 모델인 툴민(Toulmin) 논증모형과 인지심리학자 존 플라벨(John Flavell)의 메타인지 이론을 결합해 AI의 추론 구조와 자기점검 과정을 동시에 분석하는 평가기술을 개발했다. □ TRACE는 AI가 생성한 추론 문장을 주장(Claim), 근거(Evidence), 논거(Warrant), 보강근거(Backing), 평가(Evaluation), 한정(Qualifier), 반박(Rebuttal), 모니터링(Monitoring) 등 8개 요소로 분해한 뒤, 각 요소의 타당성과 문장 간 논리적 연결성을 분석한다. □ 연구팀은 약 10만 개의 추론 문장을 활용해 TRACE-DeBERTa 모델을 학습시켰으며, 7개 주요 언어모델과 2만 6천여 개의 추론 사례를 분석했다. 그 결과 TRACE 점수와 실제 벤치마크 정답률 사이에서 높은 상관관계(Pearson r=0.741)를 확인했다. □ TRACE는 평가지표로서의 가능성뿐만 아니라 LLM 강화학습의 효과적인 보상 신호로서의 가능성도 보여주었다. 정답 여부만을 보상 신호로 활용하던 기존 검증가능보상 강화학습(RLVR, Reinforcement Learning with Verifiable Rewards) 방식에 TRACE를 추가 적용한 결과 LLM의 추론 성능을 더욱 끌어올릴 수 있음을 확인했다. □ KISTI 양혜영 박사는 “TRACE는 AI가 어떤 단계에서 논리적으로 추론했고, 어떤 단계에서 불확실성이나 자기모순이 발생했는지를 설명할 수 있다”라며, “기존 블랙박스형 및 정답지에 의존하는 AI 평가 방식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최근 AI 연구는 단순한 성능 경쟁을 넘어 AI가 어떤 근거와 논리를 통해 결론에 도달하는지를 평가하고 이해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번 ICML 2026 채택은 TRACE가 AI 추론 평가 분야에서 학술적·실용적 가치를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 논문 개요 ○ 논문명: TRACE: Toulmin-based Reasoning Assessment through Constructive Elements for LLM CoT Evaluation (https://doi.org/10.48550/arXiv.2605.29656) ○ 학회: The 43r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Machine Learning (ICML 2026)  ○ 저자: 김윤동(제1저자), 양혜영(교신저자)                                                           TRACE 관련 이미지
  • 042026. 06
    No. 921 View. 22952

    한국초고성능컴퓨팅포럼, 2026년도 정기총회 성료

    한국초고성능컴퓨팅포럼, 2026년도 정기총회 성료    AI·HPC 융합 시대, 국가 과학기술 혁신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 강화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이식, 이하 KISTI)은 국내 초고성능컴퓨팅 분야의 정책·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산·학·연·관 협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5월 29일(금) 서울 LW컨벤션에서 ‘2026년 한국초고성능컴퓨팅포럼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 한국초고성능컴퓨팅포럼(이하 포럼)은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모여 국내 초고성능컴퓨팅 산업, 기술, 정책 및 인프라 분야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의제를 발굴하며, 생태계 발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2022년 12월 출범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 기구다.   □ 이번 정기총회는 이러한 포럼의 역할을 바탕으로 지난 1년간의 포럼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도 운영 계획에 대한 안건을 심의·의결하였으며, 올해 신설된  분과별 워킹그룹(WG) 회의를 통해 회원 간 실질적인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 방안을 논의하였다.   □ 정기총회에 앞서 진행된 기조연설에서는 △인공지능(AI) 기본법의 주요 내용과 초고성능컴퓨팅 사업에의 영향 및 시사점 △고성능컴퓨팅(HPC)/AI 환경에서의 데이 터 인텔리전스 플랫폼에 대한 발표가 이어져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 이번 총회와 공동 개최된 한국계산과학공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는 초고성능컴퓨팅 기반 계산과학 연구를 비롯해 그래픽처리장치(GPU), 양자-고전 하이브리드 컴 퓨팅, AI 기반 촉매 설계 등 다양한 융합 연구 성과가 공유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은실 과학기술인공지능혁신과장은 축사를 통해, “AI와 HPC 융합 시대에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산·학·연·관 협력의 중심 플 랫폼으로서 큰 역할을 기대한다”면서,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잘 이어질 수 있도록 과기정통부에서도 지원과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포럼 공동의장인 국립금오공과대학 곽호상 전 총장은 “초고성능컴퓨팅은 국가적 차원에서의 장기적 전략 수립과 산학연 간 실질적인 협력이 병행되어야 하는 미래 필수 인프라”라며, “이번 총회는 단순히 포럼의 운영 및 계획 논의를 넘어 변화하는 법·제도적 환경 속에서 우리 포럼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확고히 하는 공론의 장 이었다”고 평했다.   □ 포럼 공동의장과 한국계산과학공학회장을 함께 맡고 있는 KISTI 이식 원장은 “AI 기술 역량이 곧 국가 경쟁력이 되는 시점에서 이번 정기총회와 춘계 학술대회의 공 동 개최는 계산과학과 데이터 과학, 그리고 지능형 플랫폼의 융합을 통한 우리의 집단지성을 증명하는 자리였다”라며, “2026년 한 해 동안 포럼을 통해 산·학·연·관의 상호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고 굳건히 다져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한국초고성능컴퓨팅포럼 정기총회 행사 포스터  
OPEN 출처표시, 상업용금지, 변경금지,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에서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 담당부서대외협력실
  • 담당자유수연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