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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주목할 만한 영상들을 소개합니다. 큐알코드를 통해 해당 콘텐츠를 영상으로 더욱 자세히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럼 확인하러 가 볼까요?
1. 과학기술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쉽게 풀어보는〈허성범이 읽어주는 과학기술 이야기〉!
크리에이터 허성범이 전문용어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내레이션과 함께 몰입감 높은 시각자료가 더해져, 과학기술에 관심 있는 일반인은 물론 R&D 종사자에게도 유익한 정보가 가득합니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기반을 책임지는 KISTI의 핵심 인프라를 소개합니다.
1화 상상을 계산하는 힘 – 슈퍼컴퓨터
‘슈퍼컴퓨터’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거대한 기계, 복잡한 방정식, 기후예측과 신약 개발? 맞습니다. 바로 그런 역할을 해내는 연구 인프라가 슈퍼컴퓨터입니다.
1988년 1호 슈퍼컴퓨터 도입 이후,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수준의 슈퍼컴퓨팅 역량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그 중심에서 KISTI는 국가 슈퍼컴퓨터를 개발·운영하며 R&D, 산업, 공공 분야에 초고속 연산 자원과 데이터 분석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화 연구를 연결하는 숨은 영웅 – KREONET(크레오넷)
과학기술의 진짜 혁신은 연결에서 시작됩니다. KISTI가 운영 하는 과학기술연구망 KREONET(크레오넷)은 연구자를 위한, 연구만을 위한 초고속 네트워크 인프라입니다. 우리가 쓰는 인터넷과는 차원이 다른, 데이터 병목 없는 고성능 전용 통신망으로 국내외 230여 개 기관과 글로벌 연구망을 실시간으로 연결하고 있습니다. KREONET은 슈퍼컴퓨터, 가속기, 유전체 데이터 등 대용량 데이터의 실시간 전송·원격 실험 및 글로벌 협업 지원·차세대 양자암호통신과 인공지능(AI) 기반 네트워크 지능화 등 미래 과학을 설계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디지털 연구 대동맥’입니다.
2. 초거대 AI 시대, 연구와 산업을 연결하다 - AIDE 플랫폼 소개
인공지능은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의 삶과 산업을 빠르게 바꾸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사람처럼 말하고, 읽고, 요약하는 인공지능, 바로 거대 언어 모델(LLM, Large Language Model)의 발전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강력한 기술을 실제로 만들고, 적용하고, 활용하기까지는 엄청난 시간과 비용, 그리고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합니다. 데이터 수집, 전처리, 모델 학습, 성능 평가 까지 전 과정을 연구자와 기업이 모두 직접 해내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KISTI 초거대 AI연구센터가 개발한 혁신적인 플랫폼이 바로 AIDE입니다. AIDE는 사용자가 복잡한 코딩 지식 없이도 자신의 데이터를 업로드하고, 짧은 시간 내에 고품질의 자체 LLM을 완성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AIDE 기능: LLM 개발의 모든 과정을 통합한 플랫폼
· 데이터 수집, 생성, 정제 및 전처리
· 모델 학습 및 자동 평가
· 학습된 모델을 바로 체험할 수 있는 채팅 인터페이스
· 사용자 문서 기반의 맞춤형 질의응답 (RAG, 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 산업별 특화 모델 구축 지원
실제 산업에 적용되는 AIDE
AIDE는 이미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의료 분야에서는 병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LLM이 진료보조와 의료기록 요약에 활용되고 있고, 법률 분야에서는 판례와 문서를 학습한 모델이 정확한 법률 질의응답과 핵심 요약을 제공하며 전문가들의 생산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KISTI는 과학기술 데이터와 AI의 융합을 통해, 대한민국이 AI 기술 혁신을 주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끊임없이 연구하고 도전하겠습니다. 데이터와 기술을 연결하는 AI 플랫폼 AIDE, 지금 바로 시작해보세요!
3. 데이터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 – 정보의 시대, 데이터와 KISTI
이번 영상은 데이터와 정보의 차이를 알고 싶고 미래 진로로 데이터 과학자를 고민 중인 청소년, 그리고 KISTI의 역할이 궁금한 여러분을 위해 쉽게 제작되었습니다!
데이터와 정보 – 재료와 요리의 차이
‘데이터’는 관찰하거나 측정해서 얻은 단편적인 사실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가 몇 대 인가?’, ‘기온이 몇 도인가?’처럼 그 자체로는 의미가 명확하지 않은 수치들입니다. 반면, ‘정보’는 데이터를 분석하고 가공해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 결과입니다. 예를 들어, ‘이 수치를 분석해보니, 금요일 저녁엔 이 도로가 막힌다.’는 예측은 데이터를 정보로 바꾼 사례입니다. 즉, 데이터는 재료, 정보는 그 재료로 만든 요리입니다.
데이터가 없다면? 우리의 삶도 STOP
AI, 사물인터넷, 정밀의료, 스마트팜… 이 모든 기술의 작동 기반은 ‘데이터’입니다. 예를 들어, 쇼핑몰은 고객의 검색 이력과 구매 데이터를 활용해 추천 상품을 보여주며, 농장은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토양과 날씨 데이터를 분석해 자동으로 농작물에 물과 비료를 조절합니다. 데이터는 기술을 똑똑하게 만들고, 기술은 데이터를 통해 사람을 이해합니다.
데이터를 이해하는 사람이 미래를 만든다
데이터는 더 이상 숫자가 아닙니다. 가치를 창출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핵심 자산입니다. 어떤 데이터가 의미 있는지 선별하고 데이터를 분석해 사회적 인사이트를 도출하며. 이를 통해 사람과 기술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는 사람, 바로 데이터 과학자입니다. 앞으로는 데이터를 정확히 이해하고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이 미래를 이끌어가게 될 것입니다.
데이터의 중심, KISTI
과학기술의 발전에 는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의 축적과 활용이 필수입니다. KISTI는 국가 과학기술 데이터를 안전하게 저장하고,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한 방식으로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연구자와 국민이 데이터를 쉽고 편리하게 검색·분석·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로봇, 의료, 교통, 환경,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