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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 아태지역 최초로 IPCC 사업 선정

박한철 2014-09-05 View. 8,119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박영서, 이하 KISTI)이 아태지역 최로로 인텔(Intel)이 엑사급(Exascale) 슈퍼컴퓨팅 활용의 세계적 저변 확대를 위해 지원하는 초고성능 컴퓨팅 활용기술 연구사업(Intel Parallel Computing Center, 이하 IPCC)”에 선정되었다.

 

고성능 컴퓨팅(High Performance Computing) 시장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가겠다는 취지로 지난 십여 년간 고성능 병렬처리 프로세서 연구에 매진한 인텔은, 지난 2012년 말 저전력고성능 컴퓨팅에 특화된 제온파이(Xeon-Phi) 프로세서를 발표한 후, 파이(Phi) 코프로세서를 활용한 고성능 컴퓨팅 저변 확대를 위해 세계적으로 수준 높은 고성능 컴퓨팅 활용기술 연구를 발굴선정하여 최대 2년까지 연구비를 지원하는 IPCC 사업을 시작하였다.

 

작년까지 IPCC 사업에 선정된 기관은 미국의 퍼듀대학교(Purdue University), 텍사스 첨단 컴퓨팅 센터(Texas Advanced Computing Center), 테네시 주립대학교(University of Tennessee)와 독일의 ZIB연구소(Zuse Institute Berlin) 및 이탈리아의 씨네카 연구소(Cineca) 등이 있으며, 올해 KISTI와 함께 미국의 조지아 공과대학교(Georgia Tech), 아일랜드 고성능 컴퓨팅 센터(Irish Center for High-End Computing), 일본 도쿄대학교와 츠쿠바대학교 등이 새롭게 IPCC로 선정되었다. 한국의 KISTI와 일본 도쿄대학교, 츠쿠바대학교는 아태지역 최초로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을 통해 KISTI 국가슈퍼컴퓨팅연구소는 인텔로부터 2년간 연구비와 연구에 필요한 파이 코프로세서 계산 자원을 지원받게 되며, “파이 코프로세서를 이용한 대용량 슈뢰딩거 방정식 계산의 최적화 및 이를 이용한 차세대 반도체소재 특성 계산이라는 주제로 연구를 기획·제안한 슈퍼컴퓨팅융합연구센터의 류훈 박사가 연구 책임자로 사업을 수행한다.

 

이번 성과에 대하여 조금원 KISTI 슈퍼컴퓨팅 융합연구센터장은 거대 계산문제 수치해석을 위한 파이 코프로세서 기반의 병렬화 기술 및 반도체 소자 설계분야의 응용연구 역량을 확보함으로써 국가 반도체 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하며, “지속적으로 해외 대표 슈퍼컴퓨팅 기술 보유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슈퍼컴퓨터 핵심 기술 확보와 독자 개발 역량을 확보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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