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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2020. 06
    No. 485 View. 157

    KISTI-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 지식정보자원 공유 및 지능형 정보서비스 연구개발 협력

    KISTI-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 지식정보자원 공유 및 지능형 정보서비스 연구개발 협력 - 개방성, 혁신성에 기초한 선진적 지식정보서비스 제공 업무협약 체결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과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서혜란)은 오늘(6월 30일) 국립중앙도서관 본관에서 디지털 지식정보자원 공유 및 지능형 정보서비스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KISTI는 국가 과학기술 정보분야 전문연구기관으로 기관 고유 임무를 통해  국내외 논문 약 1억 건, 연구보고서 약 26만 건, 과학기술 연구자 인명정보 136만 건, 연구데이터세트 189만종 등 풍부한 과학기술 디지털 지식정보자원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에는 확보된 지식정보자원을 바탕으로 △과학기술 기계학습데이터 구축 △사전 학습데이터 전처리 △데이터 가공 큐레이션 자동화 기술 개발 체제로 돌입하였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가 디지털 지식정보자원에 대한 저자와 기관 식별 범위를 인문, 사회, 예술은 물론 과학기술 분야까지 확대하게 된다. 또한 KISTI는 논문, 보고서, 연구데이터 등 과학기술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분석 기술을 국립중앙도서관과 공유함으로써 국가 디지털 지식정보자원의 지능형 정보서비스 연구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과학기술 지식정보와 연구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한 KISTI와 국립중앙도서관의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활성화를 위하여 축적된 정보인프라 및 정보화 기술과 빅 데이터를 활용함으로써 국가 디지털 지식정보자원 생태계 혁신과 지원을 위한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ISTI는 과학기술정보와 연구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에 대한 미래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공기관·연구소·기업들과 과학기술 콘텐츠를 수집·공유하는 데이터 기반의 연계·융합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KISTI 최희윤 원장은“이번 협약은 4차 산업혁명 실현을 위한 국가 기관의 개방성, 혁신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국가 디지털 지식정보가 과학기술 분야와 인문·사회․예술 분야를 망라하여 연계·융합되고 지능형 정보서비스로 제공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이번 협약의 의미를 밝혔다.
  • 292020. 06
    No. 484 View. 183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지역주도 R&D 활성화 방안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지역주도 R&D 활성화 방안 - 지역 R&D 혁신주체의 역할 중심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코로나 19 감염병 확산 및 수출 규제로 인한 경제 위기 등을 대응하기 위한 출연(연) 지역조직을 포함한 지역 R&D 혁신주체를 중심으로 지역주도 R&D를 활성화할 수 있는 전략적 방안을 제시한 『KISTI 이슈브리프*』를 발간하였다.   * KISTI 이슈브리프 : KISTI는 국가과학기술정보 분야 대표 연구기관으로서, 최근의 국가·사회 이슈에 대해 폭넓은 조사와 정보/데이터 기반 분석 기법을 통해 문제 해결을 위한 지식과 시사점, 대응 방안을 제공하고자 “KISTI 이슈브리프”를 발간함(https://www.kisti.re.kr/promote/post/issuebrief). 정부의 R&D를 위한 투자는 매년 최근 큰 폭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국가균형발전과 지역산업 및 R&D 역량 강화를 위한 지역 R&D 투자는 더욱 확대되는 추세이다.   ㅇ 그러나 지자체의 R&D 예산 투입은 낮은 재정자립도 등의 문제로 인해 아직 중앙정부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ㅇ 중앙정부 중심의 지역 R&D 혁신은 지역 수요 및 정보에 기반 한 유연한 정책이 수립되어야 하지만, 지역 상황만을 반영한 정책수립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과학기술기본계획, 지방과학기술진흥 종합계획 등에 포함된 지역 R&D 혁신 정책들에는 ‘지역주도 R&D’와 ‘지역 혁신주체의 역량’등이 중요 의제로 부각되고 있다.   ㅇ 지자체는 지역 R&D를 위한 싱크탱크 및 지역 R&D 조사분석 기반을 구축하는 등 독자적인 R&D 기획 역량을 확보하여 지역주도 R&D를 추진하고 중앙정부가 지원하는 형태의 새로운 지역 R&D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ㅇ 지자체와 더불어 지역 R&D 혁신주체인 대학, 연구기관, 공공기관 등의 역할 정립 및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R&D 수요에 기반 한 고급 인력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 R&D를 주도하고 있는 혁신주체들로 테크노파크, 과학기술진흥센터, 연구개발지원단 등 지역혁신체제(RIS, Regional Innovation System) 기관과 출연(연) 지역조직, 전문(연) 등 국가혁신체제(NIS, National Innovation System) 기관이 전국적으로 300여 개가 분포되어 있다.   ※ 대표적인 지역 R&D 혁신기관뿐만 아니라 지방정부가 직접 출연 및 출자한 지역 산업육성, 기업지원 관련 연구 및 지원 기관들까지 포함하면 거의 400개에 달하는 기관들이 전국에 산재되어 있다.   ㅇ 이들은 지역특화산업 육성 및 기업역량 제고를 위한 기술개발, 시험 및 시작품 제작지원, 인증 및 평가지원과 최근 들어 지역 주도 지역혁신 시스템 확립을 위한 자체 R&D 투자, 기획 및 지역 역량 강화의 역할도 강조되고 있다. 출연(연) 지역조직도 지역의 기술혁신역량 강화와 지역기반 융합 신산업 창출 및 지역 사회문제 해결과 지역의 혁신성장을 위한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   ㅇ 이를 위해 출연(연) 지역조직은 지역R&D 혁신기관과의 협력 체제를 강화하고, 출연(연) 지역조직 간의 협력을 통해 지역 R&D 혁신에 기여할 수 있는 대응 체제 구축이 선행되어야 한다.   ㅇ 지역기업의 융합기술 수요, 과학기술 기반 지역 사회 및 현안문제 관련 지역 수요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해결을 위해 출연(연) 지역조직과 본원의 연구 성과와 역량을 연계 활용하는 적극적인 활동도 필요하다.   ㅇ 지자체도 R&D 예산집행에 대한 투자 결정권 확대 등 지역주도 R&D 혁신을 추진하는 리더십을 발휘하여, 출연(연) 지역조직이 지역 R&D 혁신체제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도 필요하다. 코로나 19로 인해 글로벌 공급망 붕괴로 인한 경제적 위기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경제 활성화 정책이 적극 추진되어야 한다.   ㅇ 정부는 정부연구개발 투자방향 및 기준에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 투자방향을 추가하였다.   ㅇ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단기적으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들이 지역 R&D 혁신주체가 보유한 전문인력과 과학기술 인프라 활용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ㅇ 중장기적으로는 코로나 19 이후 산업변화에 대응하는 과학기술 R&D 중심의 중장기 정책 수립과, 지속적인 사업화 지원이 강화되어야 한다.   ※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부상이 예상되는 산업(의료 및 바이오,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비대면 원격서비스, 5G 등 대용량 통신기술 관련 산업)을 선점하고, 수출규제 및 글로벌 밸류체인 약화에 따른 핵심 소재, 부품, 장비의 국산화 및 제조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 테크노파크 등 지역혁신체제의 주요 기관 및 과학기술정보협의회(ASTI)를 중심으로 하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혁신기업과의 협력체제를 운영하고 있는 KISTI의 지역조직도 위기의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역 주도 R&D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추진하고 있다.   ㅇ 지역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기반 R&D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기반 연구를 강화하고 있다.   ㅇ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 위기 해소를 위해 기업정보, 수출입정보, 및 글로벌 가치사슬 정보 등 지역산업 관련 분석 정보를 제공하여 효율적인 지역 산업정책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있다.   ㅇ 코로나 사태로 인한 글로벌 가치사슬의 붕괴, 보호무역주의 강화, 리쇼어링 등의 경제환경 변화와 방역·보건산업, ICT기반 비대면 산업, 청정가전 산업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유망 산업에 대한 기업의 정보 수요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 등을 강화한다. KISTI 최희윤 원장은 “코로나 19 위기 극복을 위한 과학기술 기반 지역경제 및 지역주도 R&D의 활성화를 위해,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게 기술 및 정보지원, 데이터 기반의 지역 R&D 역량 강화 및 지역산업정책 의사결정 등에 대하여 KISTI 지역조직을 중심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222020. 06
    No. 483 View. 928

    부산 지역 현안 해결, NST ‘개방형데이터융합연구단’ 출범

    부산 지역 현안 해결, NST ‘개방형데이터융합연구단’ 출범 - AI 기술활용 지역 현안 해결과 데이터 기반의 경제발전 추진 - 개방형데이터 융합연구단(이하 DDS 융합연구단)은 19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 5개 관련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DDS(Data Driven Solutions)융합연구단* 출범을 알리는 현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DDS융합연구단은 의료·환경·재난·안전 등 사회현안의 적시성 있는 분석과 문제해결을 위해 다양한 영역의 고품질 데이터를 확보하여 이를 지식화하고, 이 데이터를 신산업·핵심성장 동력 분야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산하 정부출연연구원과 산업계, 학계, 지역 정부가 공동으로 연구한다. DDS 융합연구단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을 중심으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및 부산광역시와 함께 부산지역 특화 현안을 발굴하고, 인공지능 기술과 지역 공공성 데이터를 활용한 문제 해결과 이를 실증한다. 또한,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외국어대학교, 중앙대학교, 충남대학교와 기술 협력을 통해 개방형 데이터 솔루션 개발에 매진할 예정으로, 연구 결과를 성공적으로 사업화할 수 있도록 여러 참여업체와 함께 기술 협력도 추진한다. DDS융합연구단의 중점 연구 분야는 ▲낮은 데이터 품질과 저조한 산업적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지능형 공동데이터 구축 ▲제4차 산업혁명 신산업 분야와 공공데이터 공유 및 활성화를 위한 고신뢰 오픈 지식플랫폼 개발 ▲실시간 공공 데이터 전달 및 공유 플랫폼 개발 ▲의료질환 빅데이터 기반 머신러닝 진단 및 인공지능 신산업거점 육성 테스트베드 구축 ▲오픈 이노베이션 기반 개방형 데이터 솔루션 개발 등이 있다. 또한 DDS융합연구단은 “AI기술을 활용한 공공데이터 기반 지역현안 솔루션 개발 및 실용화”를 연구하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의 융합연구사업으로 지원하는 연구단 과제로서, 연구진은 오는 2022년 말까지 인공지능, IoT, 빅데이터 등 데이터 기반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혁신 창업 및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원천 데이터 지식화와 인공지능 기술 활용을 통한 안전·안심사회 실현을 꾀할 계획이다. DDS융합연구단 최기석 단장은 “공공데이터를 이용한 사회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데이터, 플랫폼 구축에서부터 인공지능 기술 활용 및 실증까지 다양한 분야별 전문기관의 융합 연구가 핵심이므로 기관 간의 협업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ISTI 최희윤 원장은 “본 융합연구단 출범을 통해 과학기술정보 분야에서 KISTI가 수십 년간 축적해 온 데이터 기반 역량과 인프라를 공공데이터 영역에 적용할 좋은 기회이며 이를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의 국가와 지역사회 및 산업계 기술 현안을 해결하고 신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172020. 06
    No. 482 View. 964

    KISTI-KAIST, 학·연 공동연구센터 개소

    KISTI-KAIST, 학·연 공동연구센터 개소 - 출연(연)과 학계 공동연구센터 최초 구축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과 KAIST(한국과학기술원, 총장 신성철)는 6월 16일(화) KAIST에서 학·연 공동연구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는 양 기관이 지난 2월 맺은 업무협약(MOU)에 대한 후속 조치로서, 출연(연)과 학계가 공동으로 연구센터를 구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 기관은 산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연구교류를 체계화하여 상호 발전적인 협력체계로 육성하기 위해 공동연구센터 구축에 뜻을 모으게 됐다. 공동연구센터는 양 기관의 R&R(역할 및 임무)을 기반으로 과학기술혁신 R&D 의제 및 우수 연구성과 도출의 근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양 기관은 슈퍼컴퓨팅, 빅데이터, AI 등을 활용하여 글로벌 난제 해결을 위한 연구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으로, △슈퍼컴퓨팅 활용 대규모 유전자 네트워크 모델링 △위성로켓의 해석에 필요한 엑사스케일 난류연소 시뮬레이션 등의 거대 계산을 공동으로 우선 추진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향후 △하반기 워킹그룹 구성을 통한 선행연구 추진 및 신규분야 발굴 △기관별 필요성이 인정된 과제 등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KISTI 최희윤 원장은 “이번 학·연 공동연구센터 구축은 출연(연)과 학계가 처음으로 함께 뜻을 모은 사례”라며, “KISTI와 KAIST가 보유하고 있는 슈퍼컴퓨터, 과학기술 데이터, 지능형 분석 플랫폼 등 과학기술 인프라와 우수한 연구 역량의 융합은 국가 과학기술 및 산업기술 분야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122020. 06
    No. 481 View. 6447

    KISTI Smart K2C, 인텔리전스 비즈니스 대상 수상

    KISTI Smart K2C, 인텔리전스 비즈니스 대상 수상 - KISTI의 기술사업화 경쟁력 강화 및 관련 산업 발전 기여 공로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6월 12일(금) 연세대학교에서 개최되는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 정기 춘계학술대회에서 2020 인텔리전스 비즈니스 대상을 수상했다. ○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지능형 웹, 데이터마이닝, 빅데이터 분석 등의 기술을 활용하여 지능형 정보 시스템 분야의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 또는 기관을 선정해 매년 인텔리전스 대상을 수여(총 5개 부문) 하고 있으며, 이 중에서도 인텔리전스 비즈니스 대상은 5개 부문 중에 가장 중요도가 큰 상으로 지능형 정보기술을 핵심 역량으로 새로운 비즈니스를 성공시킨 기업 및 기관에게 수여된다.      *5개 부문 : 인텔리전스 비즈니스 대상, 인텔리전스 응용대상, 인텔리전스 제품대상, 인텔리전스 서비스 대상, 인텔리전스 스타트업 대상 ○ 이번 2020 인텔리전스 비즈니스 대상을 수상한 KISTI의 데이터 기반 기술사업화 지원 플랫폼인‘Smart K2C’는 KISTI가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와 기계학습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개별 기업 맞춤형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개발된 서비스이다. 국외(미국),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및 정부출연연구원에 기술이전을 통해 서비스 되고 있으며, 이를 통한 지원 기업의 매출증대, 생산성 향상, 투자유치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어 지원 기업의 기술사업화 경쟁력 강화 및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데이터 기반 기술사업화 지원 플랫폼인‘Smart K2C’는 글로벌 시장경쟁력 평가, 기술사업화 역량진단, 유망기업 선별, 유망아이템 발굴, 기업 모니터링 등의 세부 모델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소기업의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실제로 적용되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 지자체에서는 대전광역시의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생생기업 해커톤 캠프’, 김해시의 의생명분야 강소기업 육성 지원 사업 등에 서비스 되고 있으며, 공공기관으로는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의 기초·원천기술 사업화를 위한 연구소기업 지원에도 활용되고 있다. 또한 출연(연)으로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을 통해 패밀리 중소기업 지원에 활용되어 에너지 분야 원천기술의 사업화에 기여하고 있다. KISTI 최희윤 원장은 “이번 수상은 데이터 기반 기술사업화 지원 플랫폼인 Smart K2C의 우수성뿐만 아니라 이를 정부, 지자체, 출연(연) 등에 확산시킴으로써 중소기업의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한 혁신성을 인정받은 결과” 라며, “앞으로도 Smart K2C의 확산을 통해 기업들의 혁신 성장을 도와 궁극적으로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022020. 06
    No. 480 View. 19355

    KISTI-성균관대, 기술사업화 분야 연구·교육 업무협력을 위한 MoU 체결

    KISTI-성균관대, 기술사업화 분야 연구·교육 업무협력을 위한 MoU 체결 - KISTI 기술사업화 분석 모델 활용 교육과정 공동개발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과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 이하 성균관대)는 오늘(29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서울캠퍼스에서 기술사업화 분석모델 기반 교육 사업 발굴 및 슈퍼컴퓨팅 인프라 공동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KISTI와 성균관대 양 기관은 ▲기술사업화 관련 데이터, 분석모델·시스템, 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활용 ▲기술사업화 지원 분석모델 및 시스템을 활용하여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공동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우수 인재 육성 관련 공동 신규 사업 발굴 및 협력 ▲학문 연구 및 학생 교육 등을 위한 슈퍼컴퓨터, 데이터 인프라 공동 활용 등의 분야에서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KISTI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성균관대와 함께 데이터 기반 기술사업화 지원 분석모델 및 시스템을 활용하여, 산업 현장에서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주도할 기술사업화 분야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및 신규 사업 발굴에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슈퍼컴퓨팅 분야의 학문 연구 및 인재 육성을 위해 슈퍼컴퓨팅, 데이터 인프라를 공동 연계·활용할 예정이다. KISTI 최희윤 원장은 “성균관대와 함께 개발한 기술사업화 분야 교육 과정은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을 주도할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필요한 실무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중요한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우수한 인재들이 KISTI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융합기술 사업화 전문 인력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 282020. 05
    No. 479 View. 20653

    KISTI, 재난안전사업 평가 3년 연속 ‘우수’

    KISTI, 재난안전사업 평가 3년 연속 ‘우수’ - 과학기술사이버안전센터, 국가기반체계 마비 분야 전체 1위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재난안전사업 평가’에서 과학기술사이버안전센터가 ‘우수’ 사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2019년 한 해 동안 25개 부처에서 추진한 전체 278개 재난안전사업을 평가하여 ‘우수’사업 55개, ‘보통’사업 181개, ‘미흡’사업 42개를 선정했다. 과학기술사이버안전센터는 국가기반체계 마비 분야에서 전체 1위로 ‘우수’ 사업으로 평가받았으며, 2018년부터 3년 연속으로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과학기술사이버안전센터 사업의 주요 성과로는 ▲과학기술분야 연구·공공기관 대상 해킹사고 발생 사전 방지를 위해 차세대 보안관제 원천기술 선도적 개발·검증 및 적용 ▲연구현장 중심의 맞춤형 침해예방 활동 수행 ▲보안관제 대상기관의 균형적인 사이버공격 대응·예방 역량 향상을 통한 피해 최소화 등이다.  과제책임자인 KISTI 송중석 책임연구원은 “과학기술사이버안전센터는 ’19년 144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이버공격 정보 약 20억 건을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여 총 503건의 해킹 시도를 사전에 방지하였으며, 사이버공격 모의훈련(총 51개 기관) 및 홈페이지 취약점 점검·분석(총 1,026개 홈페이지) 기술지원 강화를 통해 해킹사고 제로(zero)를 달성했다”며, “현장 밀착형 업무수행 및 노력의 결과가 우수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KISTI 과학기술사이버안전센터 이혁로 센터장은 “KISTI가 2005년부터 구축·운영하고 있는 과학기술사이버안전센터가 2018년부터 3년 연속으로 재난안전사업 평가에서 ‘우수’를 받은 것은 그동안 축적해온 정보보호 관련 노하우와 기술력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셈”이라며, “올해도 우수 사업으로 선정된 만큼 행정안전부와 '21년 재난안전예산 사전협의 과정과 기획재정부 협의를 통해 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과학기술 분야의 안전한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KISTI 최희윤 원장은 “최근 코로나19 사태를 통해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관심이 전 국민적으로 커진 만큼, 국가사이버안보 분야에서도 과학기술사이버안전센터가 선도적인 역할을 충실해 수행할 수 있도록 기관차원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이야기 했다.
  • 262020. 05
    No. 478 View. 21026

    사람보다 먼저 코로나19 알아챈 AI, 치료제도 찾아낼까? KOSEN 전문가가 전하는 짧고 명쾌한 지식

    사람보다 먼저 코로나19 알아챈 AI, 치료제도 찾아낼까? KOSEN 전문가가 전하는 짧고 명쾌한 지식 - KISTI, ‘KOSEN리포트’ 통해 코로나19 관련 글로벌 동향 요약·분석 - < KOSEN 홈페이지 내 코센리포트 페이지 > 코로나19의 구원투수로 급부상 중인 AI(인공지능)의 현재 수준과 앞으로의 가능성에 대해 시원하게 설명해주는 KOSEN리포트가 나왔다. 리포트는 AI가 사람보다 9일 먼저 코로나19를 알아챘고, 확진자의 사망 가능성을 높은 정확도로 예측할 수 있으며, 치료제 후보군을 매우 빠른 속도로 인류에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한민족과학기술자네트워크(KOSEN)의 전문가 분석보고서인 ‘KOSEN리포트’를 통해 코로나19 관련 글로벌 연구동향을 시리즈로 제공하고 있다. 지난주 ‘코로나19와 기후변화’에 이어, 이번 주에는 AI를 주제로 한 보고서를 게재했다.  ㅇ KOSEN은 KISTI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전 세계 70여 개국 한인과학자들의 커뮤니티로, 과학기술 각 분야 전문가가 특정 주제에 대한 글로벌 동향을 간략하게 분석·정리하는 KOSEN리포트와 회원들이 자유롭게 연구관련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What is?’ 등이 대표 서비스다.  이번에 게재된 KOSEN리포트는 캐나다 알버타 대학(University of Alberta) 김미영 교수(컴퓨팅 사이언스 전공)가 분석한 ‘인공지능과 COVID-19’다. 리포트는 코로나19 등의 전염병이 창궐할 때 AI가 적용될 수 있는 가장 즉각적인 분야는 ‘조기경보’라고 전했다.  ㅇ 실제로, 캐나다 스타트업인 블루닷(BlueDot)의 AI 시스템은 세계보건기구(WHO)보다 9일이나 빠른 2019년 12월 31일 중국 우한 지역의 폐렴환자가 비정상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감지하고 이를 정부와 의료기관, 관련기업 등의 고객에게 알렸다.   ㅇ AI는 바이오메디컬 연구자료, 병원 의료데이터, SNS 데이터 등을 비지도 학습(Unsupervised Learning) 알고리즘을 이용해 시뮬레이션함으로써 전염병 창궐 여부와 감염경로 등을 예측한다. 구체적으로, 전염병이 어디로 어느 정도의 속도로 퍼져 나가는지, 사회적 거리두기 같은 전략이 전염을 얼마나 막을 수 있는지 등에 대한 신뢰도 높은 예측이 가능하다. 리포트는 AI가 코로나19 확진자의 생존가능성을 진단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AI의 신속·정확한 진단을 통해 선별진료가 가능해지면 한정된 의료자원을 더 효율적으로 분배·활용할 수 있게 된다.  ㅇ 실제로 중국과 뉴욕의 연구자들은 진단 후 예측 알고리즘을 사용해 확진자가 생존할 확률을 계산하고 있으며, 어떤 환자가 급성 호흡곤란을 보여 위독해질지를 80%의 정확도로 예측하고 있다. 다만, 아직까지는 표본이 53명밖에 되지 않아 더 많은 사례와 검증이 필요한 상황이다. AI는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개발에도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다. 현재 글로벌 제약회사들은 AI가 스스로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설계한 생성적 디자인(Generative design) 알고리즘을 이용해 바이러스를 무력화시킬 소수의 약물 후보군을 추려내고 있다.   ㅇ 실제로 한국과 미국의 연구자들은 머신러닝을 통해 현존하는 약물인 HIV치료제 ‘아타자나비르(Atazanavir)’가 코로나19 치료용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고, 영국의 스타트업인 베네볼렌트 AI(Benevolent AI)와 임페리얼 대학의 연구자들은 AI 시스템을 기반으로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인 ‘바리시티닙(Baricitinib)’의 치료제 가능성을 제시했다.    리포트는 AI가 전염병 예측·진단·치료제 개발에 무한한 가능성을 갖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가장 큰 걸림돌은 데이터 확보다. 머신러닝에 필수적인 양질의 의료데이터는 인권과 윤리문제 등에 걸려 확보가 어렵고, 반대로 SNS에는 노이즈와 편향성을 가진 데이터가 지나치게 많은 실정이다.  ㅇ 따라서 이번 코로나19 사태에서는 AI가 부분적으로밖에 활약되지 못하고 있지만, 추후에 발생할 수 있는 또 다른 팬데믹을 예측하고 대응하는 데는 훨씬 더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리포트는 전했다.   KISTI 최희윤 원장은 “KISTI는 전 세계의 신뢰할 수 있고 검증된 과학기술 핵심 정보자원을 확보·연계하는 기관”이라며, “전 세계 한인과학자들이 전문성을 기반으로 분석한 KOSEN리포트를 신속하게 국민에게 제공하여 인포데믹(Infordemic)을 막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252020.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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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컴퓨터의 힘으로 극복하는 코로나19 위기

    슈퍼컴퓨터의 힘으로 극복하는 코로나19 위기 - 글로벌 코로나19 R&D 현황 중심으로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온 세계를 죽음의 공포로 몰아넣고 있는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하는 세계 주요국의 긴급 재정 및 R&D 정책과 국가 위기 대응 관점에서의 국가 슈퍼컴퓨터의 역할과 과제를 제시하는 『KISTI 이슈브리프*』를 발간하였다.   * KISTI 이슈브리프 : KISTI는 국가과학기술정보 분야 대표 연구기관으로서, 최근의 국가·사회 이슈에 대해 폭넓은 조사와 정보/데이터 기반 분석 기법을 통해 문제 해결을 위한 지식과 시사점, 대응 방안을 제공하고자 “KISTI 이슈브리프”를 발간함(https://www.kisti.re.kr/promote/post/issuebrief) KISTI 이슈브리프 제21호는 △인류의 재앙 감염병 △코로나19 위기에 대한 국내외 대응 전략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대한 글로벌 슈퍼컴퓨팅 R&D 동향 △국가적 위기 극복을 위한 국가슈퍼컴퓨터의 역할과 과제 등 4개의 장으로 구성되었다. 제1장 ‘인류의 재앙 감염병’에서는 세계를 죽음의 공포로 몰아넣고 있는 코로나19의 특성과 이와 관련된 과학기술 및 감염병 극복 그리고 나아가 감염병으로 부터 촉발되는 경제사회 변화상에 대해 다룬다. 제2장 ‘코로나19 위기에 대한 국내외 대응 전략’에서는 먼저 국외 코로나19 위기 극복 정책을 살펴보고, 국가적 위기 극복에 있어 대한민국 정부의 노력과 이를 바탕으로 하는 출연(연)의 코로나19 대응 정책에 대해 알아본다. 또한 제3장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대한 글로벌 슈퍼컴퓨팅 R&D 동향’에서는 감염병 대응, 코로나19 위기 극복, 치료제 및 백신 개발과 관련하여 슈퍼컴퓨터 활용 사례 및 현황에 대해 논의하고, 마지막으로 제4장 ‘국가적 위기 극복을 위한 국가슈퍼컴퓨터의 역할과 과제’에서는 코로나19와 같은 국가적 위기 극복에 있어서의 국가슈퍼컴퓨터의 대응과 전망에 대해 알아본다. KISTI 최희윤 원장은“코로나19가 가져온 국가사회의 위기에 적극적인 대응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KISTI는 코로나19 위기 대응에 필요한 과학기술 데이터와 국가 초고성능 컴퓨팅 인프라의 신속 대응 체계를 수립하여 연구현장에서 지속적인 연구개발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 212020.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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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TI-기계연, ‘메타물질 연구자’ R&D 지원환경 구축 나서

    KISTI-기계연, ‘메타물질 연구자’ R&D 지원환경 구축 나서 - 연구자원 공유·활용 플랫폼 ‘ScienceON’ 활용 지원 - < ScienceON-EDPM 연계개념도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의 ScienceON*은 한국기계연구원 파동에너지극한제어연구단(CAMM)에서 추진 중인 메타물질 연구자의 R&D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메타물질 공학설계 플랫폼**(이하 EDPM, Engineering Design Platform for Metastructures)’과 연계하기로 하였다.   * ScienceON은 R&D활동에 필요한 과학기술정보, 국가R&D정보, 연구데이터, 데이터분석시스템, 슈퍼컴퓨팅자원 등을 한 곳에서 연결·활용할 수 있는 연구자원 공유·활용 플랫폼이다. ** 메타물질은 파동을 제어하여 기존 자연계 물질이 구현하지 못하는 물리적인 특성을 구현하도록 설계한 인공 구조물이다. 국방, 항공, 우주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돼 고해상도 이미지, 투명망토 스텔스, 무반사 태양전지 등을 제작하는 데 필요한 물질로 주목받고 있다. EDPM은 이러한 메타물질 관련 연구를 위한 각종 데이터를 활용하여 메타물질 관련 실험 해석, 시뮬레이션 등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이 분야 연구자들의 R&D를 위한 시스템이다. ScienceON과 EDPM을 연계하기 위해 양 기관은 ScienceON API(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활용하여 메타물질 구조정보와 실험데이터를 자동 구축, 구축된 데이터와 관련 학술정보를 활용하여 실험 해석 및 시뮬레이션을 수행할 수 있는 환경 제공을 위해 공동연구를 진행 중이다. ScienceON과 EDPM이 연계되면 메타물질 연구자는 ScienceON에서 관련분야 논문을 검색하고 해당 논문에서 구조체 정보를 자동추출·데이터화한 후 EDPM 플랫폼에서 실험 해석 및 시뮬레이션을 손쉽게 할 수 있다. 또한 EDPM에서 구축된 메타물질 R&D정보를 ScienceON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 이 분야 연구자들의 R&D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KISTI 최희윤 원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KISTI의 ScienceON과 기계연의 EDPM을 연계함으로써 메타물질 연구 분야에 특화된 연구자원 활용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ScienceON은 생명의료, 에너지, 신소재 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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