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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2020. 04
    No. 470 View. 3462

    초연결사회에서의 과학기술연구망

    초연결사회에서의 과학기술연구망 - 4차 산업혁명시대의 네트워크 기반 기술 분석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촉발되는 초연결사회 지능정보사회에서 폭증하는 데이터 트래픽을 빠르고 안전하게 처리하여 데이터 집약형 과학 분야의 발전과 국가사회 제반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가속화하는 국가과학기술연구망의 역할과 과제를 제시하는 『KISTI 이슈브리프*』를 발간했다.   * KISTI 이슈브리프 : KISTI는 국가과학기술정보 분야 대표 연구기관으로서, 최근의 국가·사회 이슈에 대해 폭넓은 조사와 정보/데이터 기반 분석 기법을 통해 문제 해결을 위한 지식과 시사점, 대응 방안을 제공하고자 “KISTI 이슈브리프”를 발간함(https://www.kisti.re.kr/promote/post/issuebrief?t=1535540583098) 글로벌 네트워크 트래픽은 급격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고 시스코 비주얼 네트워킹 인덱스(Visual Networking Index, VNI)에 따르면 2022년 글로벌 IP 트래픽은 2017년 대비 3배 이상 증가가 예상된다.   ㅇ 2017년 월평균 122 엑사바이트로 측정된 IP 트래픽은 2022년에는 396 엑사바이트로 증가하고 연평균 성장률은 26%로 예상됨.   ㅇ 급격한 인터넷 트래픽의 주요 증가 원인은 디바이스 및 회선 증가, 스마트 기기 보급으로 인한 킬러 어플리케이션 증가 그리고 사물인터넷 통신 활성화 등으로 인식됨. 거대과학의 출현으로 폭발적인 연구데이터 트래픽이 파생되고 있다.   ㅇ 과학적 난제 해결을 위해 혁신적 연구 생산성을 제공하는 국제공동협업 기반의 인공태양(ITER), 블랙홀 탐사(EHT), 물질의 근원 규명(ERN) 등 거대과학(Big Science)이 출현하고 있음.   ㅇ 거대과학의 복잡도와 난이도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관련 분야의 연구장비 공동 활용과 연구자들 사이의 긴밀한 공동협업 연구 요구의 필요성이 증대함   ㅇ 4차 산업시대의 데이터 집약형 거대과학분야에서 폭증하는 연구데이터의 처리 및 관리를 위하여, 연구망 특성에 최적화된 맞춤형 과학기술연구망이 제공되어야 함. 과학기술 연구 데이터 관리에 대한 글로벌 첨단 기술 개발이 추진되고 있으며, 폭증하는 데이터와 집약형 분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미국국립과학재단(NSF)은 연구데이터의 효과적인 관리 및 공유를 지원하기 위한 개방형 스토리지 네트워크(Open Storage Network, OSN) 개발 지원을 발표했다.   ㅇ OSN은 연구기관들이 소유한 데이터에 대한 접근을 단순화 및  가속화하여, 규모 맞춤형 데이터 저장을 가능하게 하는 사이버 인프라에 대한 공통기반 구축방법을 제공함.   ㅇ 개방형 통합 플랫폼 기반 오픈소스 및 다양한 벤더의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해 자유로운 사용을 보장함. 4차 산업혁명 시대 도래에 따라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컴퓨팅 등 4차 산업혁명시대의 새로운 핵심 ICT 기술이 서로 소통할 수 있게 도와주는 환경, 즉 ‘네트워크’가 있어야 한다.   ㅇ (기존 환경) 클라이언트와 서버 간 대용량 통신으로 소통함.   ㅇ (변화된 환경) 애플리케이션이 데이터를 사용자에게 제공하기 전에 애플리케이션 서버와 데이터베이스(DB)에 접근하면서 다양한 트래픽을 생성함.   ㅇ (새로운 기술) 네트워크 위를 오고 가는 데이터가 폭발하고 있는 셈이어서, 데이터 환경 변화에 따른 새로운 네트워크 관리 기술의 필요성이 논의됨. 정부는 2017년에 ‘초연결 지능형 네트워크 구축 전략(안)’을 마련해 ICT인프라 고도화의 지향점과 비전을 제시했다.   ㅇ 지능형초연결망은 5G 통신 및 IoT망, vCPE 등의 신기술이 인공지능 기반으로 운용되는 네트워크를 의미하고 차세대 네트워크의 핵심기술은 초연결사회에서의 지능형초연결망을 구현하기 위한 기반 네트워크 인프라의 핵심적 역할을 담당할 것임. KISTI가 운영하는 국가과학기술연구망(KREONET)은 대용량 과학기술연구 데이터의 초고속 전송을 요구하는 연구자에게 고도화된 성능을 지원하기 위한 인프라,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ㅇ 국내 17개 지역망과 4개의 해외망으로 구성되며 가용률은 각각 99.98%과 99.99%으로, 무중단 서비스를 대용량 데이터 중심형 거대과학 및 관련 협업연구 수행에 제공하는 성능보장형 연구데이터 전용 네트워크 서비스(Science읔)를 운영 중임.   ㅇ 거대과학 연구자들이 요구하는 고성능 가상 맞춤형 네트워크를 매우 쉽고 빠르게 구축하여 대용량 과학데이터 기반 협업연구 수행 및 환경지원을 가능케 하는 가상화/자동화/지능화 네트워크 서비스를 실현함.     **데이터 중심 과학연구에 적합한 연구 데이터 환경을 성공적으로 구축·완성하여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미국 2020 CENIC Research Applications Award(네트워크 혁신상)를 수상함. 국가과학기술연구망은 국가 사회 현안 문제 해결에 다양하게 기여하고 있다.   ㅇ 생활 안전 문제 해결의 이해관계자들로 구성된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에 따른 협업연구 과정에 국가과학기술연구망은 연구데이터의 송수신과 연구자 간 교류협력 등 핵심적 역할을 수행함.      ** 공군기지 침수예측, 인천시 침수구역 예측, 대전/인천시 교통흐름 예측 등   ㅇ 코로나 19의 세계적 확산(Pandemic)으로 인한 개인의 삶과 생활의 변화는 과학기술연구망 기반 비대면 방식의 생활 행태가 새로운 표준(New Normal)이 됨에 따라 연구 환경 변화(재택근무, 비대면 온라인 강의)가 일상화되면서 연구자의 온라인 개방형 협업이 중요해지고 증가되고 있어 이에 대한 환경 지원을 수행함.     ** 개방형 협력을 기초로 연구협력이 진행되기 때문에 화상회의 솔루션을 제공함. 초연결사회에서의 국가과학기술연구망은 4차 산업혁명시대의 폭증하는 연구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대형 협업연구를 촉진하기 위한 확장성 및 유연성 보장형 연구환경 구축이 필요하다. KISTI 최희윤 원장은“4차 산업혁명이 가져온 초연결사회에서 효율적인 네트워크 기술은 과학기술 발전과 더불어 삶의 질을 더욱 높일 것”이라며, “KISTI는 초연결시대에 필요한 과학기술 네트워크 기술개발과 저변확대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242020. 04
    No. 469 View. 7433

    KISTI, 코로나19 관련 논문 및 연구데이터 전 세계 공유

    KISTI, 코로나19 관련 논문 및 연구데이터 전 세계 공유 - KOAR와 DataOn 통해 코로나19 대응 지원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국내외 코로나 관련 논문과 연구데이터를 국가 오픈액세스 플랫폼(이하 *KOAR, https://www.koar.kr)과 국가연구데이터플랫폼(이하 **DataOn, https://dataon.kisti.re.kr)을 통해 공유한다고 밝혔다. * KOAR : KISTI가 운영하는 오픈액세스 플랫폼으로, 약 2천 1백만 편의 오픈액세스 논문 검색, 오픈액세스 출판 지원, 자율 기탁, 부실 의심 학술행사 및 학술지 정보를 종합 제공  **DataOn : KISTI가 구축한 연구데이터 공유·활용 플랫폼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EU, 호주, 일본의 연구데이터플랫폼과 연계하여 180여만 건의 연구데이터를 제공하고 있고, 연구데이터의 등록·관리, 통합검색, 커뮤니티 지원 기능 등을 제공 3월 6일을 시점으로 코로나19 글로벌 공동 대응방안 논의를 시작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와 미국, EU 등 17개국 관련 부처가 참여하는 유선회의가 진행되었다. 해당 회의에서 국내의 코로나19 관련 공공데이터 저장소 역할을 KISTI에서 수행하기로 하였고, 이에 그동안 준비해 온 KOAR와 DataOn의 코로나 관련 논문과 연구데이터를 전 세계에 오픈한 것이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 되면서, 세계 각국의 연구자들이 코로나19 관련 데이터를 확보하고 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예방과 방역뿐만 아니라 백신과 치료제 개발 등에 필요했기 때문이다. < KOAR 코로나19 서비스 화면 > KOAR에서는 국내 연구자가 코로나19 관련 심사 전 논문(pre-print)을 작성하여 기탁하도록 지원하며, 연구자가 기탁한 논문은 KOAR를 통해 공유된다. 향후 KISTI는 국내 유관기관과 연계·협력을 통해 관련 국내 연구논문의 무료 공개를 확대해 갈 예정이다. KOAR에서는 전 세계 코로나19 관련 오픈액세스 논문 검색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용 가능한 코로나19 관련 논문은 약 1만 7천 편이다. 특히 생물학·의학 분야 논문 아카이브인 바이오아카이브(bioRxiv)와 메드아카이브(medRxiv) 등의 심사 전 논문(pre-print)도 공개 후 일주일 내에 KOAR에서 이용할 수 있다. 올해 출판되거나, 출판을 준비 중인 7천 편 이상의 코로나19 관련 논문을 원문까지 볼 수 있다. < DataOn 코로나 서비스 화면 > 또한, DataOn 서비스를 통해 현재 코로나 관련 600여 건의 국내외 연구데이터, 리포트, 소프트웨어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보유한 코로나 관련 데이터의 국내외 공유를 원하는 경우 누구든지 DataOn의 등록 기능을 통해 전 세계에 공유 할 수 있다. DataOn에 등록된 데이터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주요 COVID-19 관련 협의체들과 공유될 예정인데, 데이터 관련 글로벌 4개 기구(CODATA, RDA, WDS, GO-FAIR)가 공동으로 구성한 VODAN(Virus Outbreak Data Network)에 KISTI가 참여하여 글로벌 협업을 진행 중이다. KISTI 최희윤 원장은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코로나19 대응 상황에서 과학기술계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며, “우리나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포함하여 미국, EU를 포함한 전 세계 17개국 과학기술계 수장들이 협력하여 코로나19를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만큼, KISTI는 국가 과학기술정보 전문연구기관으로서 국내 연구자들의 연구결과를 전 세계 연구자들에게 공유할 수 있는 관문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222020. 04
    No. 468 View. 7558

    KISTI, 이러닝 교육과정 확대 위해 한기대와 협력

    KISTI, 이러닝 교육과정 확대 위해 한기대와 협력 - 코로나 19 대응 및 데이터과학 이러닝 교육 활성화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과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성기, 이하 한기대)는 기술교육 뿐만 아니라 데이터과학 분야 전문교육을 위한 다양한 신규 이러닝 콘텐츠 기획 및 기존 이러닝 콘텐츠 활용 확대를 도모하고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 19의 여파로 오프라인 교육을 수강하지 못하고 있는 산․학․연․관 종사자 및 대학(원)생들을 위해 KISTI 과학데이터스쿨이 한기대 온라인평생교육원과 함께 양질의 이러닝 교육 콘텐츠 개발 및 활용을 확대한다. 양 기관은 앞으로 △인력양성 교육 훈련과정 개발 및 자문 △인력양성 이러닝 교육훈련 콘텐츠 서비스 확산 △연구개발 및 교육관련 기반 시설 공동 활용 △전문인력 교류 및 공유를 위한 상호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KISTI는 한기대 온라인평생교육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이러닝 콘텐츠 1,000여종을 제공받아 비대면 원격훈련에 활용하며, 한기대는 KISTI가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인프라(데이터·고성능컴퓨팅(HPC)·인공지능(AI))와 과학기술 분야 전문가를 활용할 수 있다. 양 기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데이터과학 분야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교육 콘텐츠를 통해 교육생들은 장소와 시간에 제약 없이 폭넓은 교육 환경에서 양질의 전문교육을 받을 수 있다. KISTI 과학데이터스쿨 안부영 센터장은 “최근 코로나 19 확산방지 및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에 따라 학생들에게 학습 공백을 최소화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양질의 이러닝 교육 콘텐츠 개발 및 활용 확산으로 교육생들의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기대 온라인평생교육원 임경화 원장은 “사회적 이슈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양 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내용 전문가와 분야별 전문인력을 교류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함께 도약할 수 있는 전문적인 교육 콘텐츠를 기획하여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 142020. 04
    No. 467 View. 8120

    KISTI-국회도서관, 빅데이터·인공지능(AI) 연구개발 혁신 협력

    KISTI-국회도서관, 빅데이터·인공지능(AI) 연구개발 혁신 협력 -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범정부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방침에 따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과 국회도서관(관장 현진권)은 오늘(4월 14일) KISTI의 화상회의 서비스 웨비나(Webinar)를 활용하여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 연구개발 혁신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KISTI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AI 산업지원 및 활성화를 위하여 △기계학습데이터 구축 △사전 학습데이터 전처리 △데이터 가공을 위한 큐레이션 기술 개발 △데이터 품질 고도화를 추진함으로써 과학기술 콘텐츠의 큐레이션 체제 2단계를 준비한다. 과학기술 콘텐츠 큐레이션 체제 2단계는 기관 고유 임무를 통해 확보한 국내외 논문 약 1억 건, 연구보고서 약 26만 건, 과학기술 연구인력 136만 명 등 풍부한 과학기술 콘텐츠를 인공지능이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큐레이션 환경으로 구축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한 방대한 디지털 정보와 축적된 정보기술 인프라를 공동 활용함으로써 국가사회의 새로운 요구에 부응하는 창의적인 협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과학기술 지식정보와 연구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국회도서관의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활성화를 위하여 축적된 정보인프라 및 정보화 기술과 빅데이터를 활용함으로써 연구개발 혁신과 지원을 위한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ISTI는 과학기술정보와 연구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에 대한 미래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각 분야 연구기관들과 계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KISTI 최희윤 원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위한 국가 기관의 정책적 지원을 극대화하고, 인공지능 혁신을 위한 기술과 빅데이터 기반의 과학기술 정보 공동 활용을 확대할 수 있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 142020. 04
    No. 466 View. 6701

    KISTI-KIER, 에너지 공공기술 사업화 위해 힘 모은다

    KISTI-KIER, 에너지 공공기술 사업화 위해 힘 모은다 - KISTI, KIER에 빅데이터 기반 분석모델·시스템인 ‘Smart K2C’ 이전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오늘(14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원장 김종남, 이하 KIER)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빅데이터 기반 분석모델·시스템인 ‘Smart K2C’를 활용하여 에너지기업의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KISTI는 Smart K2C의 활용도를 더욱 극대화하기 위해 분석모델·시스템을 이전할 때 대상 기관의 특성에 맞게 커스터마이징을 동시에 진행한다. 이번 KIER 기술이전에서는 국내외 에너지 분야 기술·시장 관련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에너지 분야 맞춤형 분석 지원을 위한 시스템 내 세부 모델을 개발했다. KISTI는 Smart K2C를 KIER 등 공공기관으로 확산하는 것이 국내 공공연구성과의 사업화 성공률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Smart K2C를 활용하면 손쉽게 빅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기업이 시장에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기 때문에 보다 손쉬운 기술제품의 사업화 추진은 물론 기업의 실질적인 매출증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따라서 Smart K2C의 확산은 현재 4% 수준에 머물고 있는 국내 공공기술의 사업화 성공률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 국내 연구개발 예산의 65%가 집중되는 대학과 연구소의 사업화 비율은 4.4% 수준으로(현대경제연구원, 2015), 사업화되지 못한 공공기술은 휴면상태로 남게 된다. 앞으로 Smart K2C는 KIER의 기술·인력·장비 등을 활용하는 에너지 분야 패밀리기업 지원 및 미래 유망기술 발굴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에너지 분야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을 강화해갈 방침이다. KISTI 최희윤 원장은 “출연(연), 지자체, 대학 등에서 Smart K2C를 적극 활용하면 해당 기관들이 개발한 공공기술의 사업화가 훨씬 쉬워진다”며, “Smart K2C 확산으로 정부 예산이 투입된 공공연구성과가 사업화되지 못한 채 사장되는 것을 막고 기업들의 혁신성장을 도와 궁극적으로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092020. 04
    No. 465 View. 7316

    KISTI, 아카이브 데이터와 알트메트릭 지수를 통해 코로나19 연구최전선 분석

    KISTI, 아카이브 데이터와 알트메트릭 지수를 통해 코로나19 연구최전선 분석 - 역학·임상연구를 넘어 백신·신약개발을 위한 다양한 시도 주목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아카이브와 알트메트릭 지수*를 활용하여, 코로나19 연구의 최전선을 분석했다.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과학기술계의 움직임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심사 전 논문 저장소에 수록되어 있는 연구결과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KISTI는 대표적인 사전논문저장소를 통해 최근 3개월간의 연구동향 분석을 진행하였다. * 알트메트릭 지수(Altmetric Score)는 임팩트 팩터와 같은 인용 기반의 전통적 연구영향력 측정지수에 대한 대안으로 제시되는 지수로서, 지식의 다양한 확산경로를 반영하여 연구의 주목도를 측정하는데 유용하다. KISTI 미래기술분석센터는 코로나19 발병시점 이후 바이오아카이브(bioRxiv) 및 메드아카이브(medRxiv) 등 사전논문저장소에 올라온 최근 3개월간의 연구논문을 과학계량학적 측면과 토픽 모델링*, 그리고 알트메트릭 지수를 통해 분석하였다. 최근 3개월간 동향을 보면, 누적 논문 증가율이 64%를 보이고 있고, 중국 56%, 미국 15%, 프랑스 10%, 영국 5%의 논문 점유율을 보인다. * 토픽 모델링: 대량의 문서들 사이에서 유의한 주제들을 발굴해내기 위해 사용되는 비지도 학습방법 KISTI 연구진은 토픽모델링 등 클러스터링 기법을 활용하여, △역학조사 및 예측모델, △임상연구, △진단/치료제/백신개발연구 등의 3대 분야, 11개의 주요 토픽 및 197개의 세부 연구주제를 확인하였다.  ○ 연구내용에 있어서는 감염확산모델이나 역학특성 분석, 그리고 빠른 감염 확산세와 더불어 다양하게 쏟아지는 증례 중심의 임상특성연구가 아직까지는 대세이며, 바이러스 게놈분석,  항원 수용체, 항체 개발 등 진단이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연구 활동이 일부 나타나고 있다. 특히, 딥러닝과 빅데이터를 이용한 역학특성 연구나 신약재창출 및 신약개발을 위한 스크리닝 연구 등이 증가하고 있다.  ○ 국가별로는 중국이 역학/임상/진단/치료에 고르게 연구가 분포하고 있으며, 미국은 진단과 치료, 한국은 진단과 신약에 높은 비중을 보인다. 또한, 연구진은 코로나19에 대응하는 과학기술 데이터 생태계가 급격히 변화하고 있음에 주목하였다. 아카이브, 깃허브*등을 통해 빠르고 다양한 의사소통채널을 구축하고 있고, 연구데이터에 대한 실시간 공유 및 분석결과물을 제공하는 기관이 늘어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 깃허브: 컴퓨터 프로그램 소스를 공유하고 협업하여 개발할 수 있는 웹 호스팅 서비스 KISTI 안세정 선임연구원은 “심사 전 공개 아카이브 데이터의 분석이라는 한계는 분명 존재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가장 뜨겁게 움직이고 있는 온라인 연구현장에 대한 신속한 분석은 앞으로의 코로나19 연구방향 설정에 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아카이브 논문에 대한 알트메트릭 지수 측정결과를 분석하여, 연구진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33개의 연구결과를 도출하였다.  ○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생존기간에 관한 연구가 가장 높은 주목도를 보였으며, 확산모델을 이용한 기초적 역학특성 연구가 다수 도출되었다. 기원 및 전파경로, 바이러스의 안정성, 공기전염, 비약물적 중재(NPI), 예측·전망에도 주목도가 높은 것으로 관찰되었다.  ○ 진단/치료제 개발 분야에서는 스파이크 단백질을 포함한 바이러스 유전체 구조 및 기능 분석, ACE2* 발현 프로파일, 단클론항체**, 표적 약물 및 신약재창출을 위한 후보약물, 말라리아치료제 활용, 혈장치료 등에서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 ACE2(안지오텐신 전환효소-2): 코로나19 바이러스(SARS-CoV-2)가 결합하는 인체숙주의 수용체 단백질 ** 단클론항체: 코로나19 확진자 또는 완치자의 혈액에서 B세포를 분리하여 바이러스를 무력화시킬 수 있는 항체만 선별하여 치료제로 이용 KISTI 손은수 책임연구원은 “코로나19에 대한 아카이브 데이터의 주목도는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매우 높은 수준” 이며, “비약물적 중재의 강조 등 아직까지는 전파와 임상증례 등에 주목도가 높지만, 진단과 치료에 대한 다양한 가능성이 보인다” 고 밝혔다. 본 연구결과는 빅데이터 기반 과학기술 이슈분석채널인 KISTI DATA INSIGHT (http://mirian.kisti.re.kr/insight/insight.jsp)에 전문이 수록되어 있다.
  • 082020. 04
    No. 464 View. 6985

    ScienceON에서 코로나19 관련 과학기술정보·데이터 한번에

    ScienceON에서 코로나19 관련 과학기술정보·데이터 한번에 - 국내·외 논문, 특허, 연구보고서 등 연구결과 공개와 연구데이터 공유까지 - < ScienceON에서의 코로나19 관련 서비스 화면 예시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과학기술 지식인프라 ‘ScienceON’*(http://scienceon.kisti.re.kr) 웹페이지 내 ‘코로나19 관련 과학기술정보·데이터’ 서비스 제공 코너를 신설하여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 ScienceON은 국가R&D정보, 과학기술정보, 연구데이터, 서비스를 연계・융합하여 R&D 활동 전주기를 지원하는 연구자원 공유・활용 플랫폼이다. 이번에 신설한 ScienceON의 코로나 19 관련 서비스 제공 코너에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된 국내·외 논문 8,000여 건, 특허 1,000여 건, 연구보고서 80여 건의 정보를 모아서 함께 검색하고, 원문 다운로드까지 가능하다.  또한 ScienceON은 KOAR(국가오픈액세스리포지토리, 무료공개논문), DataON(국가연구데이터플랫폼, 연구데이터), NTIS(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 국가R&D정보)와도 연계하고 있으며, 코로나19 관련 뉴스와 리포트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웹사이트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KISTI 최희윤 원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코로나19 관련 연구결과 공개와 연구데이터 공유 활성화를 지원함으로써,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집단지성을 발휘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072020. 04
    No. 463 View. 6636

    KISTI, KREONET 활용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한국-파키스탄 의료진간 온라인 협업 세미나 개최

    KISTI, KREONET 활용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한국-파키스탄 의료진간 온라인 협업 세미나 개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의과학연구정보센터(이하 MedRIC)와 공동으로 한국의 코로나19 진단 및 치료경험에 대해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화상회의실에서 국제 화상세미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 화상세미나는 국제보건위기인 코로나19 위기대응을 위해 마련됐으며, 파키스탄의 국가연구 및 교육네트워크(PERN)와 KISTI의 국가과학기술연구망(KREONET)의 협력을 통해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이영성 교수가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충북대학교병원 감염내과 정혜원 교수가 '국내 코로나19 치료임상'에 대한 발표를 하였으며, 한림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김동현 교수가 '공중보건 위기로서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전략'에 대한 발표를 했다. 이날 화상세미나에는 파키스탄의 국가바이러스연구소(ICCBS, National Institute of Virology)의 아서 박사(Dr. Arthar)를 포함한 11명의 임상의사와 의대교수가 참여해 주로 코로나19의 치료, 예방, 성장 가능성, 효과적인 확산 조절 방법, 시험 방법, 다양한 환자 유형에 대한 한국의 경험, 개인 보호 장비의 중요성 등에 대해 질문을 하였으며, 이러한 세미나를 주최해준 KISTI와 MedRIC의 공헌에 대해서 감사의 뜻을 밝혔다.  KISTI 최희윤 원장은 “국가 인프라인 한국의 KREONET, 파키스탄의 PERN을 통해 출연연이 국가 간 코로나19 대응에 대해서도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 012020. 04
    No. 462 View. 7645

    International Data Week 2021, KISTI 유치 확정

    International Data Week 2021, KISTI 유치 확정 - 연구데이터의 공유와 활용을 통한 사회적 기여 확대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이 연구데이터 개방·활용을 위한 세계 최대 규모 콘퍼런스인 International Data Week 2021(이하 IDW 2021)을 유치했다. IDW 2021은 연구데이터 관련 국제기구(CODATA*, RDA**, WDS*** 등)와 함께 공동 개최하는 행사다. 데이터의 개방과 활용이라는 최근의 데이터 중심 연구 패러다임에 따라 새로운 과학적 발견과 혁신으로 사회적 기여를 촉진하는 데이터 혁신 생태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 CODATA(Committee on Data): 국제과학위원회(ISC, International Science Council)가 전 세계 과학기술분야 데이터의 평가, 축적, 보급을 진흥하고 국제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설립한 데이터 위원회 ** RDA(Research Data Alliance): 데이터 중심의 혁신 촉진, 데이터 공유·교환을 위한 인프라 개발과 커뮤니티 활동 수행 *** WDS(World Data System): 세계 데이터센터 간 협력 체계 마련을 위한 ISC 산하 조직 International Data Week는 2016년과 2018년 2차례 개최됨 ☞ IDW 2016(2016. 9. 11. ~ 17, 미국 덴버) : “Mobilising the Digital Revolution: from Big Data to Open Data” 주제로, 840명 참가 ☞ IDW 2018(2018. 11. 5. ~ 8, 보츠나와 가보로네) : “Digital Frontiers of Global Science” 주제로, 850명 참가 또한, IDW 2021에서는 2021년 11월 8~11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18차 RDA Plenary Meeting*과 SciDataCon 2021**을 합동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 RDA Plenary Meeting: 데이터 공유와 재사용을 촉진하는 글로벌 인프라스트럭처를 개발하고 지원하기 위해 회원 기관 간에 반기별로 개최되는 국제 총회 ** SciDataCon: 연구데이터와 관련된 다양한 이슈에 대해서 논의하는 학술 콘퍼런스로 CODATA와 WDS에 의해 조직됨 o KISTI는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성균관대학교와 함께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서울특별시, 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이 후원한다. 11.5(금) (사전행사) 11.6(토) (사전행사) 11.7(일) (사전행사) ∙ RDA 사무국회의 ∙ CODATA 데이터 정책위원회 ∙ RDA 협의회 ∙ CODATA/RDA 임원 회의 ∙ WDS 데이터 리포지터리 행사 11.8(월) 11.9(화) 11.10(수) ∙ SciDataCon 및 RDA 세션 ∙ 총회 및 패널 토의 ∙ RDA 총회 ∙ SciDataCon 및 RDA 세션 ∙ RDA 총회 및 패널 토의 ∙ SciDataCon 및 RDA 세션 11.11(목) 11.12(금) (사후행사) 11.13(토) (사후행사) ∙ 총회 및 패널 토의 ∙ SciDataCon 및 RDA 세션 ∙ CODATA 주제별 회의 ∙ WDS 과학위원회 회의 ∙ CODATA 집행위원회 회의 ∙ WDS 과학위원회 회의 KISTI 최희윤 원장은 “IDW 2021을 통해 아시아 지역의 연구데이터 공유와 활용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오픈 연구데이터 협력을 증진시킬 수 있을 것이며, 나아가 우리나라도 연구데이터 생태계 조성이 가속화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o 현재 KISTI는 과학기술정보 및 데이터를 망라하는 데이터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과기정통부의 국가 연구데이터 공유·활용 전략과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 출연연 연구데이터 빅데이터화를 지원하는 것 외에도 출연(연) 연구데이터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데 지원하고 있다.
  • 312020. 03
    No. 461 View. 7435

    연구자 중심의 과학기술 데이터 생태계 활성화 전략

    연구자 중심의 과학기술 데이터 생태계 활성화 전략 - 과학기술 정보유통에서 마이데이터까지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데이터가 경제사회 발전의 핵심 자원이 되는 데이터 경제 시대에 연구자가 다양한 데이터를 쉽게 확보·융합하는 것이 중요해짐에 따라 연구자 중심의 과학기술 데이터 생태계 활성화 전략을 제시한 『KISTI 이슈브리프*』를 발간하고 있다.   * KISTI 이슈브리프 : KISTI는 국가과학기술정보 분야 대표 연구기관으로서, 최근의 국가·사회 이슈에 대해 폭넓은 조사와 정보/데이터 기반 분석 기법을 통해 문제 해결을 위한 지식과 시사점, 대응 방안을 제공하고자 “KISTI 이슈브리프”를 발간함(https://www.kisti.re.kr/promote/post/issuebrief?t=1535540583098) 데이터가 자유롭게 흘러 가치가 창출되는 데이터 경제 시대에 과학기술 혁신을 위해 연구자가 다양한 분야의 과학기술 정보와 데이터를 쉽게 확보·융합할 수 있는 데이터 생태계 구축이 중요해지고 있다. 기존 과학기술 정보 유통은 선진국 추격을 위해 공급자 관점에서 이루어졌으나, R&D 패러다임이 변하면서 공유 연구데이터와 개인정보를 연구자에게 맞게 선별하여 서비스하는 연구자 중심의 과학기술 데이터 생태계가 요구되고 있다. 연구자 중심의 과학기술 데이터 생태계 활성화 수단으로서 마이데이터(MyData)*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ㅇ 마이데이터 기반 과학기술 데이터 생태계에서 개인은 공공·사적 이익을 위해 자기정보를 제공하며, 연구자는 자신에게 맞는 연구용 개인정보, 공유 연구데이터, 과학기술 정보 등을 받을 수 있다.   ㅇ 이는 연구자 중심의 R&D 촉진, 산업 발전을 위한 혁신 창출, 연구자와 연구기관의 연구데이터 기반 이윤 창출에 이바지한다.   * 마이데이터는 개인이 요청하면 본인정보를 보유한 조직이 개인 혹은 개인이 지정한 제3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며, 개인이 자기정보 처리 과정에 관여하는 것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일컬음. 이용자 중심의 데이터 생태계 근간을 마련하기 위해 주요 선진국과 우리나라는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ㅇ (유럽 연합) 개인정보보호규정(GDPR)을 제정하여 회원국이 이용자 중심의 데이터 생태계를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였다.   ㅇ (영국) Midata 추진, 기업의 개인정보 공유 의무화, 오픈뱅킹과 에너지 개인화 서비스 발표 등 이용자 중심 서비스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ㅇ (미국) 연방정부 차원의 스마트 공시(Smart Disclosure)를 추진해 국민이 웹사이트에서 자기정보를 내려 받는 것을 지원한다.   ㅇ (한국) 마이데이터 도입을 위한 데이터 3법 개정안이 2020년 1월에 국회 통과되었고 마이데이터 실증서비스가 진행 중이다. 연구자 중심의 과학기술 데이터 생태계는 선진국에서 개인정보와 연구데이터의 통합·개방으로, 우리나라에서 개인화 방향으로 조성되고 있다.   ㅇ (유럽 연합, Open Science Cloud) 개인정보, 연구데이터가 통합된 공공 데이터와 연계되며 연구 정보의 저장·활용·공유가 가능하다.   ㅇ (미국, All of Us) 미국 국립보건원이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 개인의 건강 정보를 수집하여 연구 목적용으로 개방한다.   ㅇ (일본, RADDAR-J) 환자 개인정보를 바탕으로 희귀병 관련 연구데이터를 통합·개방하는 플랫폼이다.   ㅇ (한국, 스칼라뱅크) 마이데이터 실증서비스로 연구자 프로필, 연구 성과 등을 분석하여 연구자에게 최적화된 연구 정보를 제공한다. 연구자 중심의 데이터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개인의 본인정보 제공 독려, 개인정보 공유·활용 가이드라인 수립, 기업의 생태계 참여 촉진 등 여러 정책적·제도적 방안들을 모색해야 한다.   ㅇ 특히, 통합된 개인정보를 사회경제적 이슈 해결에 활용하는 이른바 개인정보의 공적 활용에 대한 논의가 필요할 것이다. ‘국가와 국민을 위한’, ‘데이터 경제를 대비하는’ 방향으로 과학기술 데이터 생태계를 발전시킬 전략을 도출해야 한다.   ㅇ 자연재해, 환경문제, 전염병 등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데이터 활용이 가능한 과학기술 데이터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   ㅇ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문제 인식과 개선 그리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도출되는 생태계 환경을 조성해 사회구성원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비즈니스 창출을 촉진해야 한다. KISTI 최희윤 원장은“새로운 R&D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요구 앞에서 우리는 이제 공급자 중심에서 연구자 중심으로 과학기술 데이터 생태계 전환을 논의해야 한다”며, “KISTI는 연구자 중심의 과학기술 데이터 생태계 조성과 활성화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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