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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글 539 RSS
  • 292020. 09
    No. 509 View. 1558

    SDN/NFV 포럼 양자암호 키 관리 워킹그룹 신설

    SDN/NFV 포럼 양자암호 키 관리 워킹그룹 신설 - SDN 네트워킹 기술의 양자암호통신 분야 적용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SDN*/NFV**포럼 Q-KaaS*** 워킹그룹(WG)과 함께 양자암호통신 관련 표준화 활동그룹 및 연구활동 그룹과 연계하여 활동하고 있는 학계, 연구기관 및 기업들과 협력하여 양자암호 키 관련 기술 교류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 SDN, Software-Defined Networking: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   -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여 네트워크를 지능화하고 중앙에서 제어하거나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네트워크 아키텍처 ** NFV, Network Function Virtualization: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   - 라우터, 방화벽 및 부하 분산 장치와 같은 고가의 전용 하드웨어 장치를 산업 표준 서버에서 가상 머신으로 실행하는 소프트웨어 기반 네트워크 장비 *** Q-KaaS : Quantum Key as a Service with SDN/NFV의 약어로서, SDN/NFV와 연계하여 양자키를 활용하는 서비스 방안 연구가 목적임 SDN/NFV 포럼 내 표준화 WG에서 양자암호통신관련 표준화의 연구수행을 주도해 왔으나, 장거리 혹은 여러 지점을 연결한 *QKD 테스트망은 많지 않아, 관련 기술 연구에 필요한 적용사례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 QKD, Quantum Key Distribution: 양자역학적 현상을 이용한 안전한 키 분배 기술   - 네트워크 데이터의 암호화를 위해 양자로 만든 암호키를 통신망에 공급하는 장치 및 기술 이에 표준화 활동과 연계하여, 양자암호 테스트베드 구축부터, 실제적인 서비스 준비까지 필요한 운영 관리적 기능과 동작을 검증하기 위하여, 서비스 PoC* 분과 내에 Q-KaaS WG 신설에 대한 의결이 SDN/NFV 포럼 운영위원회에서 9월 24일 결의 되었다. * PoC, Proof of Concept: 내용사전검증   - 기존 시장에 없었던 신기술 및 개념의 도입을 위한 사전 검증 양자암호기반의 차세대 국가연구망 구축연구와 포럼 WG활동 연계 시너지 SDN/NFV 포럼 Q-KaaS WG 양자암호통신 및 암호키 활용연계 양자암호 키관리 인터페이스 양자암호키 생성 및 전달 인터페이스 암호화 연구테이터 전송망: A - (B - C - D - E) - F 양자암호 키 전달망(KISTI QKNet): A(KM, QC, TR) - [ B(KM,QC, CQI) - C(KM, QC, CQI) - D(KM, CQI, QC) - E(KM, QC, CQI) ] - F(KM, QC) CQI: Classical & Quantum network Interface TR: Trusted Relay KM: key Management QC: Quantum Cryptography < 양자암호기반의 차세대 국가연구망 구축 연구와 SDN/NFV 포럼 연계 구성> Q-KaaS WG 신설을 통하여 QKD를 활용한 실험망의 구축과 여기서 생성된 양자키를 활용하여 양자암호통신 서비스화를 이루기 위한 PoC 연구를 수행한다. 이를 통하여, 양자암호통신 서비스가 실현되기 위한 필요한 요소 기술들을 실험하고, 검증하여 시장 및 산업계에 확산하고자 한다. Q-KaaS WG 의장으로 선임된 KISTI 과학기술연구망센터 이원혁 박사는 “포럼활동을 통하여, 산학연 간의 양자암호통신관련 기술교류의 장이 될 것이며, KISTI에서 수행하고 있는 양자암호통신망 구축 사업과 연계를 통하여 국내 양자암호통신기술 발전에 이바지하겠다” 고 밝혔다.
  • 282020. 09
    No. 508 View. 1480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출연(연)의 지난 1년간 노력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출연(연)의 지난 1년간 노력 - 새로운 가치 창출과 선도형 R&D 전환을 위한 기회 - KISTI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국가와 국민을 위한 데이터 생태계 중심 기관 KISTI ISSUE BRIEF KISTI ISSUE BRIEF는 국가 과학기술 정보분야 대표기관인 KISTI가 최근의 과학기술 정보 고나련 현안 이슈를 발굴, 분석하여 시사점 및 해결 방안 을 제시하고자 발간합니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제 25호 2020.09.28 소재,부품, 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난 1년간 출연(연)의 노력 -NST 발간 출연(연) 성과보고서를 중심으로- 목차 CH01. 소재,부품, 장비 산업 경재력 강화 대책 - 소재, 부품, 장비산업의 위기 - 출연(연) 주요 대응 전략 CH02. 출연(연) 주요 지원 내용 - 소재, 부품, 장비 관련R&D관련; - 중소, 중견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 CH3. 출연(연) 지원성과 - 출연(연) 대표 R&D 성과 우수사례 - 출연(연) 대표 성과 - 출연(연)의 향후 R&D 및 기업지원 계획 CH04. 정책적 제언 - 소재, 부품, 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제언 요약 2019년 7월, 일본이 대한민국을 상대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에 필수 소재의 수출을 규제하면서 국내 핵심 산업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었다. '제조업의 허리', '산업 속의 또 다른 산업'이라고도 불리는 소재, 부품, 장비 산업은 제조업 경쟁력과 직결되고, 대체로 장기간의 기술개발 시간과 지속적인 투자가 요구되기 때문에 소수의 기술 강국들이 시장을 독점하며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분야이다. 우리나라는 중국, 일본, 미국 등 주요 국가들을 중심으로 한 소재, 부품, 장비 산업 의존도가 높아 기술 자립과 공급망 다변화를 통한 해법 마련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소재, 부품, 장비 산업의 경쟁력 강화라는 시급하고 중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하 연구회)와 정부출연연구기관(이하 출연(연))은 지난 1년간 국내 관련 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공급 안정성을 확보할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여 왔다. 연구회는 지난 1년간 출연(연)의 노력과 성과를 담은 '소재, 부품, 장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난 1년간 출연(연)의 성과보고서 마부위침'을 발갆ㅆ다. 출연(연)의 노력 및 기술자립의 성과를 조명, 공유하고, 향후 체계적인 단기, 중장기 계획 수립과 전략적 정책 제언을 통해 국내 소재, 부품, 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https://www.Kisti.re.kr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사장 원광연, 이하 NST)는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관 정부출연연구기관(이하 출연(연))의 노력을 담은 성과보고서, ‘마부위침*(磨斧爲針)’을 발간하였다.    * 마부위침 : 도끼를 갈아서 바늘을 만든다는 뜻으로,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끊임없이 노력하면 반드시 이룰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성과보고서는 NST 홈페이지(www.nst.re.kr/nst/pr/01_04.jsp)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지난 2019년 일본의 우리나라에 대한 수출 규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난 1년간 출연(연)의 노력과 성과를 정리하여 『KISTI 이슈브리프*』를 발간하였다.   * KISTI 이슈브리프 : KISTI는 국가과학기술정보 분야 대표 연구기관으로서, 최근의 국가·사회 이슈에 대해 폭넓은 조사와 정보/데이터 기반 분석 기법을 통해 문제 해결을 위한 지식과 시사점, 대응 방안을 제공하고자 “KISTI 이슈브리프”를 발간함 (https://www.kisti.re.kr/promote/post/issuebrief) 이번 이슈브리프는 2019년 8월 일본의 수출규제 이후, 국내 소재‧부품‧장비산업의 기술경쟁력과 공급 안정성 확보를 위한 출연(연)의 노력을 살펴보고, 향후 기술경쟁력 확보 방안을 모색한다.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출연(연)의 대응 및 성과, 출연(연)의 구체적인 지원 내용과 향후 추진 계획, 대표 우수사례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 출연(연)은 일본 수출 규제 이후 R&D 총 677건, 특허 출원·등록 1,250건, 기술이전 292건, 중소‧중견기업지원 7,562건 등의 성과를 창출했으며, 지속적인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 활동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정책적 제언을 공유했다.   ○ 또한, 출연(연)의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의 결과물인 29건의 대표성과(연구성과 20건, 기업지원성과 9건)와 그 중 우수사례로 선정된 7건을 소개했다.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NST와 출연(연)은 그동안의 노력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R&D와 기업지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NST 원광연 이사장은 “지난 1년간 우리는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왔다”며 “출연(연)은 앞으로도 기술경쟁력을 키우고 원천기술을 확보하여 우리 기업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기술자립을 이루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KISTI 최희윤 원장은“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도 출연(연)의 단결된 노력의 결실이 성취된 것을 참으로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관련 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252020. 09
    No. 507 View. 1386

    KISTI, 아시아 오픈사이언스 새 이정표 마련

    KISTI, 아시아 오픈사이언스 새 이정표 마련 - 비대면 아시아OA미팅에 10배 이상 참가자 몰려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원장 최희윤)은 9월 9일부터 16일까지 “오픈사이언스 시대를 위한 아시아 국가 간 지식공유방안”이라는 주제로 개최한 “아시아 OA 미팅 2020”에 기존보다 10배 이상인 1,400여명의 참가자가 몰렸다고 25일 밝혔다. 이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https://2020korea.asiaoa.org)으로 진행된 덕분에 아시아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6대륙이 모두 포함된 38개국에서 1,400여명의 오픈사이언스 관계자가 참가했다. 아시아 OA 미팅은 아시아의 오픈액세스 및 오픈사이언스 활성화를 위하여 5년 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었으나, 10개국 미만의 소규모 행사에 머물렀었다. 그런데, “이번 회의의 성공적 개최로 인해 아시아 OA 미팅이 명실상부한 오픈사이언스 국제 행사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고 공동 주최 기관인 COAR 사무총장 캐더린 시어러 박사는 평가했다. 온라인 컨퍼런스는 해외 전문가들의 발표 동영상을 한글 자막과 함께 홈페이지에 일주일 간 올려놓아 언제 어디서 누구나 시청을 할 수 있게 함으로써 반복적으로 들을 수도 있고, 질문과 답변을 공개적으로 할 수도 있게 하여 오픈사이언스 관련 최신 동향을 심도 있게 접할 수 있게 하였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컨퍼런스와 함께 화상회의를 통한 실시간 패널 토론과 아시아 OA 회원국 워크숍도 함께 열렸다. 패널 토론에서는 7명의 오픈사이언스 국제 전문가들이 아시아의 오픈사이언스 활성화를 위한 열띤 토론을 하였다. 특히 아시아 국가들의 오픈사이언스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아시아 OA 회원 워크숍에는 15개국이 발표에 참여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Korea 63 Japan 29 Singapore 28 Kazakhasan 12 India 11 Indonesia 9 Taiwn 8 Myanmar 4 Bangladesh 3 China 3 Malaysia 3 Nepal 3 Phillippines 3 Hong Kong 2 Belarus 1 Monholia 1 Thailand 1 Palestine 1 Vietnam 1 Kyrgyzstan 1 Asia 187 Africa 12 North/South America 11 Europe 10 Oceania 7 Int'l Body 3 모든사용자 100% 2020.08.24~ 2020.09.19 X축: 8월25일, 27일, 29일, 31일, 9월2일, 4일, 6일, 8일, 10일, 12일, 14일, 16일, 18일 Y축: 100,200,300 개요 사용자 1,305 신규방문자 1,293 세션 2,717 사용자당 세션 수 2.08 페이지뷰 수 12,380 세션당 페이지 수 4.56 평균 세션 시간 00:04:48 이탈률 : 38.28% New Visitor: 77.7% Returning Visitor: 22,.3% 국가 1. South Korea 407 31.14% 2. Japan 227 17.37% 3. United States 144 11.02% 4. Singapore 88 6.73% 5. United Kingdom 47 3.06% 6. Kazakhstan 39, 2.98% 7. India 38, 2.91% 8 Bangladesh 18 1.38% 9. Germany 18 1.38% 10. Myanmar(Burma) 18 1.38% 뿐만 아니라 보다 실질적인 아시아 국가 간 오픈사이언스 협력을 위해서 분기별로 화상회의를 개최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는 이번 회의에 참여한 회원국들의 요구에 따른 것으로 이제 아시아 OA 미팅이 본 궤도에 올랐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 행사를 주관하는 KISTI의 최희윤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KISTI가 아시아 오픈사이언스를 주도하는 국가로 부각되어서 기쁘다”면서, “KISTI는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오픈사이언스 확산에 아시아 국가들과 함께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232020. 09
    No. 506 View. 1486

    넥스트 노멀(Next Normal)시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찾다

    넥스트 노멀(Next Normal)시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찾다 - 유망 기술사업기회 10선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넥스트 노멀(Next Normal)시대가 가져올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대응 방안으로 유망 기술사업기회 10선을 선정하고 분석한 『KISTI 기술사업화 분석 리포트*』를 발간하였다.   * KISTI 기술사업화 분석 리포트 : KISTI는 국가와 국민을 위한 데이터 생태계 중심기관으로서, 최근 기술사업화 관련 이슈에 대해 폭넓은 조사와 분석 및 데이터를 기반으로, 중소기업의 사업화 문제 해결을 위한 전략 수립 및 대응 방안을 제공하고자 “KISTI 기술사업화 분석 리포트”를 발간함. (http://boss.kisti.re.kr, https://scienceon.kisti.re.kr) KISTI 기술사업화 분석 리포트 제 1호 『넥스트 노멀(Next Normal)시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찾다』는 ▲개요 ▲포스트 코로나시대, ‘NEXT NORMAL’ ▲NEXT NORMAL시대, 패러다임 변화와 비즈니스 기회 ▲패러다임 변화 대응 유망 기술사업기회 발굴 프로세스 ▲KISTI 선정, 10대 유망 기술사업기회 분석 ▲시사점 등 6개 섹션으로 구성되었다. 본 보고서에서는 COVID-19 팬데믹으로 국내 총생산 성장률이 1998년 외환위기 이후 22년 만에 최저치를 보이는 등 장기적 경기침체로 인한 부실징후의 중소기업 급증 및 경영위기에 직면할 기업 증가가 예상되고 있지만, 넥스트 노멀시대의 패러다임 변화로 인해 ‘위기 속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며 기업들에게 기존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해 기업 역량을 강화시켜야 할 시점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에 넥스트 노멀시대가 가져올 패러다임 변화와 그에 따른 10대 기술사업기회를 선정한 후,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결과를 제시하였다.    ㅇ COVID-19와 관련한 국내외 뉴스, 경제지, 산업시장 데이터, 지식기반의 위키데이터와 함께 KISTI에서 보유하고 있는 유망기술 관련 아이템 약 97,000개와 약 26만개 문서 및 전문가 리뷰를 통해 넥스트 노멀 시대가 가져올 패러다임 이슈와 기술사업기회 후보군을 도출하였다.    ㅇ 특히 최근 시급성이 높고, 확장성과 시장성 측면의 파급효과가 큰 비즈니스를 10대 유망 기술사업기회로 선정하였다. 최종적으로 선정된 10대 기술사업기회는 ▲접촉자 추적 시스템(Contact tracing system)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디지털 헬스(Digital Health) ▲서비스 로봇(Service robot) ▲바이오보안(Biosecurity) ▲무인운반차(Automated guided vehicle) ▲현장진단기기(Point-of-care testing device) ▲전자회의 시스템(Electronic meeting system) ▲클라우드 스토리지(Cloud storage) ▲디지털 교육 플랫폼(Digital learning platform)이다. 개별 기술사업기회에 대해 데이터 기반으로 코로나 팬더믹 발생 후 신규 부상성과 시장성을 분석하고,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확장 가능한 응용 아이템들을 도출하였으며, 본 분석 결과는 기업, 정부, 연구기관 등의 향후 유망 기술사업기회의 신성장동력화와 사업화 전략 수립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KISTI 최희윤 원장은“코로나가 장기화 되면서 기술사업화 생태계에서 혁신 성장의 주체가 되는 중소기업을 위해 대응전략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중소기업이 코로나 19 이후에도 성장동력을 잃지 않도록 KISTI가 그동안 축적해온 데이터 기반의 지식 인프라와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유망 기술사업기회 분석과 예측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 232020. 09
    No. 505 View. 1394

    ‘2020 한국 슈퍼컴퓨팅 컨퍼런스’ 온라인 개최

    ‘2020 한국 슈퍼컴퓨팅 컨퍼런스’ 온라인 개최 - 1초에 100경번 연산이 가능한 엑사스케일 컴퓨팅 시대가 눈앞에 - 23(Web) - 24(Thu) September, 2020 / 2020 Korea Supercomputing Conference Exasacle Computing Cra is Coming! / 주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 주관 국가슈퍼컴퓨팅본부, 한국계산과학공학회 / 후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Go To Webinar 바로가기 / 웨비나 매뉴얼(참가자)바로가기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2020년 9월 23일(수)과 24일(목) 양일간 ’2020 한국 슈퍼컴퓨팅 컨퍼런스(Korea Supercomputing Conference 2020)’를 개최한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코로나 확산으로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 1초에 1018(100경)번의 연산이 가능한 엑사스케일(exascale) 컴퓨터가 내년에 미국에서 등장할 예정이고, 중국, 일본, 유럽연합 역시 2022~23년을 목표로 엑사스케일 슈퍼컴퓨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눈앞으로 다가온 엑사스케일 컴퓨터 시대를 대비하는 차원에서 행사의 주제를 “Exascale Computing Era is Coming!‘으로 정하고 각국의 대표 연구자들로부터 엑사스케일 컴퓨팅 개발 현황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2020 한국 슈퍼컴퓨팅 컨퍼런스에 대한 일자, 기조 강연자, 소속, 발표 주제별 정보를 알 수 있는 표입니다. 일 자 기조 강연자 소 속 발표 주제 23(수) Katie Antypas LBNL The US Department of Energy's Exascale Computing Project Hardware and Integration Focus Area Rubio Wang NUDT Tianhe and the Exascale Road in China 24(목) Jean-Marc Denis EPI EPI: Europe technology for Exascale Top Ten Mitsuhisa Sato RIKEN The Supercomputer “Fugaku” and Arm-SVE enabled A64FX processor for energy-efficiency and sustained application performance   * 상세내용은 http://ksc2020.re.kr 참고 부탁드립니다.   ○ 이번 행사는 이틀 동안 4개의 기조강연과 양자컴퓨팅 최근 기술 동향,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HPC 활용, AI 연구를 위한 HPC* 인프라 등의 주제를 다루는 8개 워크숍과 한국계산과학공학회, 천체물리 등 4개의 커뮤니티 포럼으로 진행된다.       * HPC = High Performance Computing   ○ 이번 행사는 23일(수) 오전 10시 조직위원장인 KISTI 최희윤 원장의 개회사로 시작된다. 이어지는 환영사에서 최희윤 원장은 ”본 행사가 기초과학적 응용은 물론이고 코로나19 대응, AI・빅데이터・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관련 슈퍼컴퓨팅 활용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고 산학연의 전문가들이 서로 교류하는 장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할 예정이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원광연 이사장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김봉수 기초원천연구정책국장은 영상으로 축하의 말을 전달할 예정이다.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에서 2018년 구축한 국가슈퍼컴퓨터 5호기 ’누리온‘은 서비스 2년차에도 다수의 우수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 누리온은 연산속도 25.7 PF(페타플롭스)로 Top500 순위에서 17위를 차지하고 있는 슈퍼컴퓨터이다(2020년 6월 www.top500.org 기준). 페타가 10의 15승을 의미하므로 25.7 PF는 1초에 2.57경번의 실수 연산이 가능하단 뜻으로 빛이 1미터(m)를 움직이는 아주 짧은 시간에 8천 5백 7십만 번 실수 연산을 할 수 있는 속도다. 누리온은 도입 시점(2018년 6월)에는 세계에서 11번째로 빠른 슈퍼컴퓨터였다.   ○ 2018년 11월 개통식을 열고, 12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 슈퍼컴퓨터 5호기 누리온은 초기부터 연구자들에 잘 활용되고 있다. 약 2년이 지난 현재까지 160여개 기관 3천여 명의 연구자가 이미 437만여 건의 작업을 수행하였다.   ○ ‘초고성능컴퓨팅 기반 R&D 혁신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엄선된 연구에 슈퍼컴퓨터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협착이 있는 관상동맥 내 혈류 유동 분석과 예측 연구, 차세대 나노스케일 초고속 소자를 위한 2차원 물질 설계 연구 등 405개 과제를 선정하여 총 92억 CPU 시간을 지원하였다.   ○ 소재, 친환경 에너지, 바이오, 우주진화 등의 연구에서 국내 과학기술의 미래를 선도할 세계적 수준의 연구성과가 잇달아 나오고 있다. 2년이 조금 못 되는 기간의 정식 서비스를 통해 NSC급 저널 12편을 포함하여 총 275건의 학술논문을 유발하였다. 평균 인용지수 6.32로 대부분의 연구결과가 최고 수준의 학술저널에 발표되었다.   ○ 세계 수준의 거대문제 해결을 위해 2,500노드를 지원하여 극한영역에서의 난류 열전달 현상을 세계 최초로 해석하여 온도 차이와 난류 강도에 따라 난류에너지 생성의 변화과정을 밝히고 열전달 현상의 특성 규명 등을 지원하였다. 또한 연구자들이 거대문제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십만 개 이상의 코어를 사용할 수 있는 고성능의 대규모 병렬처리 기술을 개발하여 지원하고 있다.   ○ 5호기 구축으로 연구자들은 4호기 때보다 45배 이상의 코어를 활용 할 수 있게 되었고 사용시간도 25배 이상 늘어났다. 특히, 누리온은 99.5% 이상의 높은 시스템 가동률을 보임으로써 운영측면에서 세계 유수의 슈퍼컴퓨팅센터보다 더 나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 염민선 슈퍼컴퓨팅응용센터장은 “슈퍼컴퓨터의 안정적 운영과 대규모 병렬처리 기술을 지원하여 국내 연구자들이 마음껏 연구할 수 있는 연구환경을 제공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알고리듬 개발 등을 통해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슈퍼컴퓨터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황순욱 국가슈퍼컴퓨팅본부장은 “이번 2020 한국 슈퍼컴퓨팅 컨퍼런스 개최를 계기로 이제 코앞에 닥친 엑사스케일 시대를 맞이하여 슈퍼컴퓨팅 초강국인 미국, 일본, 중국 등의 엑사스케일 컴퓨팅 개발 동향과 활용 방안을 잘 파악하고 또한 긴밀한 국제협력을 통해서 우리도 잘 대비해야 할 것이다”고 밝혔다.
  • 202020. 09
    No. 504 View. 1449

    ScienceON, ‘논문타임라인 서비스’ 개편

    ScienceON, ‘논문타임라인 서비스’ 개편 - 연구의 종합적인 흐름을 읽을 수 있는‘논문타임라인 서비스’  - - 논문의 인용 정보 분석 후 키워드맵으로 시각화한 타임라인 제공 - - 과학기술 지식 자원의 단순 개방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가치 재생산 기대 - < ScienceON 논문타임라인 서비스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9월 21일 과학기술 지식인프라 ScienceON(사이언스온)을 통해 논문의 인용 정보를 바탕으로 종합적인 연구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논문타임라인’ 서비스를 개편, 시범운영한다. 논문타임라인 서비스는 논문의 인용·피인용 관계를 분석해 주요 키워드를 시간순으로 보여주는 인용 분석 서비스로, 과학기술 지식 자원을 단순 공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데이터 기반의 가치 있는 정보로 재생산해 서비스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기존 학술정보 서비스는 제목이나 저자, 초록 등 단편적인 논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만약 관심 분야의 연구 주제가 어떻게 발전돼왔는지 파악하려면 연구자가 일일이 관련 논문을 검색해가며 발품을 팔아야 했다. 논문타임라인 서비스는 이러한 수고를 들이지 않고도, 기준 논문 하나만 지정하면 해당 논문을 중심으로 인용·피인용된 논문 데이터가 타임라인에 자동 생성된다. 시간순으로 배열된 키워드맵을 살펴보는 것만으로 관심 분야 연구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논문의 인용 정보는 선행 연구로부터 이어온 지식의 흐름(Knowledge Flow)을 담고 있어 후행 연구의 기반이 된다. 연구자는 관심 분야 논문의 타임라인을 살펴봄으로써 기존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의 연구를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다. 또 인접 분야와 융합 연구를 시도할 때 논문타임라인을 근거로 활용할 수 있고, 혁신적인 연구 가치를 발견해 연구의 방향성을 확립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ISTI는 그간 구축한 방대한 학술 논문의 인용 정보를 재가공해 인용·피인용 관계에 있는 파편화된 연구 내용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재구성하는 기술을 적용했다. 향후 서비스 대상 논문을 더욱 확대하고 인용 정보의 의미론적 관계까지 분석할 수 있는 AI 기술을 활용해 서비스를 발전시킬 예정이다. 한편 지난 9월 7일 ScienceON은 관심 키워드와 관련된 콘텐츠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ScienceON CLIP’과 개인 일정과 날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날씨와 일정’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증대시켰다. 논문타임라인 서비스 개편을 주도한 KISTI 융합서비스센터 최희석 센터장은 “논문의 인용 정보 분석을 통한 키워드맵으로 논문타임라인을 시각화하여 제공함으로써, 연구자는 폭넓은 관점에서 선행 연구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172020. 09
    No. 503 View. 1267

    KISTI, 온택트 시대의 연구자 협업과 오픈액세스 출판 지원에 앞장

    KISTI, 온택트 시대의 연구자 협업과 오픈액세스 출판 지원에 앞장 - 학회 대상 오픈액세스 지원시스템 활용 설명회 개최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9월 17일 국내 학회 및 학술지 발행기관을 대상으로 “KISTI 오픈액세스(OA)* 지원시스템 활용 설명회”(이하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하여, 유튜브 KISTI TV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되었다. * 오픈액세스(open access) : 이용자가 학술정보를 온라인을 통해 무료로 접근할 수 있고, 합법적으로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도록 재정적, 법률적, 기술적 장벽을 없앤 학술정보 유통 모형 ** https://www.youtube.com/watch?v=WBTGDbv9tbw 코로나19 위기 대응을 통해 전 세계가 연구정보의 자유로운 공유, 활용의 중요성을 인식한 상황에서, 비대면을 넘어 온택트*로 접어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연구자들은 온라인으로 연결되어 협업하고 소통하며, 서로의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등 연구환경의 변화에 직면하고 있다. * 온택트(Ontact) : 비대면을 지칭하는 언택트(Untact)에 온라인을 통한 외부와의 연결(On)을 더한 것으로, 대면을 최소화하고 온라인 연결을 통해 소통하는 것을 의미하는 개념 KISTI는 이번 설명회에서 코로나19로 더욱 부각된 오픈액세스 학술출판과 유통의 중요성을 연구자와 학회에 강조하고, 온택트 시대에 연구자들이 온라인으로 연구정보를 자유롭게 공유, 활용, 협업하도록 지원하는 KISTI 플랫폼을 소개하였다. KISTI 오픈액세스(OA) 지원시스템 활용 설명회 권오선 교수(경북대학교) 4. 국내 학술지 운영과 OA 지원시스템 학술지 출판 프로세스: 과거에 비해 상당한 자원을 요구 [KPubs/KOAR] 전자저널 플랫폼 - OA적용 - XML 문서 - ORCID연동 -시스템운영 [ACOMS] 과거 관행적인 학술지 편집위원회의 업무범위 [KOAR / ?] Archiving & Indexing - Article & Data Respository - MetaData Analysis - Indexing and Linking with External DB 경북대학교 응용생명과학부 권오석 교수는 기조강연에서 “학술지 발행의 의미와 오픈액세스(OA)”를 주제로 국내 학회 관계자들에게 오픈액세스 출판의 필요성과 의미를 전달하고, 한국곤충학회의 학술지 출판 경험을 공유하였다. KISTI 김완종 책임연구원은 온택트 시대에 적합한 연구자 협업 지원 툴인 온라인 공동저작도구의 시연과 국내 학회의 오픈액세스 출판을 지원하는 KOAR(국가 오픈액세스 플랫폼) 학술지 리포지터리 서비스를 소개하였다. * KOAR(국가 오픈액세스 플랫폼) : KISTI가 올해 3월 오픈한 오픈액세스 플랫폼으로, 오픈액세스 논문의 이용, 연구자 자율 기탁, 학술지 오픈액세스 출판 지원, 연구자 온라인 협업을 지원함 전 세계 오픈액세스 논문의 활용과 국내 연구자들의 논문 자율 기탁을 지원하는 KOAR 기능 소개, 부실의심 학술지와 학술행사 정보를 제공하는 SAFE(건전학술활동시스템) 소개, 온라인 투고심사시스템 ACOMS 이용 안내, 협약 및 원문구축 등의 KISTI 학회 지원서비스 활용 안내도 진행되었다. KISTI 최희윤 원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국내 연구자와 학회가 연구정보의 개방과 공유에 뜻을 함께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KISTI는 향후 KOAR를 통해 오픈액세스 학술출판 전주기를 근접 지원하고, 오픈액세스 환경에서 학술정보가 자유롭게 활용되는 생태계 구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172020. 09
    No. 502 View. 1262

    KISTI, 보안 정책 및 대규모 로그 가시화 원천기술 민간이전

    KISTI, 보안 정책 및 대규모 로그 가시화 원천기술 민간이전 - 보안 SW 전문기업에 선급기술료 1억 원 기술이전 - - 사회이슈 기반 사이버표적 공격 탐지 등에 활용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17일 보안 SW 개발 및 보안서비스 전문기업 유넷시스템㈜(대표 심종헌)과 방화벽 정책의 가시성 확보 및 침해로그 분석이 가능한 ‘방화벽 정책 및 로그 가시화 시스템(VizPolaris*)’에 대해 선급기술료 1억 원(VAT별도, 경상기술료 2%포함)에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VizPolaris : Vizualization of Firewall Policy and Log for Advanced Real-time Intrusion Surveillance    방화벽 정책 및 로그 가시화 시스템(이하 가시화 시스템)은 텍스트 기반의 방화벽 접근정책과 보안로그를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가시화함으로써 효율적인 방화벽 정책관리와 악성행위 IP에 대한 심층 추적, 사회이슈 기반 사이버표적 공격의 효율적인 탐지, 이상행위의 정보 제공으로 한층 더 효율적인 방화벽 운영·관리를 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가시화 시스템은 방화벽의 접근정책을 계층적으로 표현함으로써 접근정책 간 관계이상의 문제점과 보안상 취약하거나 불필요한 중복 정책을 인지하고 개선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대규모 보안로그에 대한 다양한 통계정보를 실시간으로 생성·축적하여 가시화함으로써 침해사고 발생 시 악성 IP와 최초 통신시점, 주요 공격행위, 관련 사회이슈 및 표적 대상 등을 식별해 대응할 수 있으며, 이 외에도 보안로그를 장기간 수집·분석하여 네트워크 트래픽의 주기/비주기적 특징을 표현해 공격자 또는 피해자의 이상행위를 직관적으로 식별할 수 있다.     개발 기술은 각급기관 및 사이버안전센터 등에서 필수적으로 구축·운영하고 있는 방화벽의 로그뿐만 아니라 보안정책에 대한 가시성을 동시에 확보함으로써 정보보호 실무자는 물론 관리자에게도 신속한 의사결정, 사이버공격 탐지·대응을 지원하여 기관‧기업의 보안성 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학기술사이버안전센터 이혁로 센터장은 “보안업무 실무현장에서 증가하는 보안장비 관리 및 보안인력 부족 등의 어려움으로 인해 방화벽이 효과적으로 관리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라며, “해당 기술이전으로 방화벽 관리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제공하여 실무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KISTI 최희윤 원장은 “이번 기술이전은 과학기술사이버안전센터의 지속적인 실용기술 연구가 이뤄낸 훌륭한 결과”라며, “KISTI는 앞으로도 국가사이버안보 역랑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유넷시스템 심종헌 대표는 “현재 시장에서 유통되고 있는 대부분의 방화벽 정책관리 솔루션이 텍스트 위주의 결과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기술 이전을 통해 자사 솔루션에 보안로그 분석 및 가시성을 강화하여 차세대 방화벽 정책관리 시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으며, “국내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영역을 확대해 세계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142020. 09
    No. 501 View. 1338

    KISTI, 데이터·인공지능 생태계 조성 위한 상생 발걸음

    KISTI, 데이터·인공지능 생태계 조성 위한 상생 발걸음 - 광주시와 인공지능 산업육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14일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와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공지능 산업 발전의 핵심인 데이터 개발·유통 활성화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KISTI의 슈퍼컴퓨터 인프라 운영 기술과 데이터 분석 노하우 및 중소기업 기술지원 프로그램인 ASTI 등이 광주에 조성 중인 ‘국가 인공지능 산업융합 집적단지’와 ‘인공지능데이터센터’의 성공적인 운영에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협약내용은 ▲인공지능 데이터 개발과 유통의 활성화 등 데이터 구축 협력 ▲인공지능데이터센터 지원 및 관련 인프라 자원의 공동활용 ▲인공지능 기업 발굴 및 지원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인공지능 기업연구소 확대를 위한 협력사업 발굴 ▲연구개발 중심 인공지능 혁신인재 양성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업무협력 및 공동과제 발굴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와 협력 등이다. 광주시 이용섭 시장은 “인공지능의 핵심은 데이터 생태계”라고 강조하고 “국내 최대의 과학기술정보로 데이터 생태계를 이끄는 KISTI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힌 후, “국가 인공지능의 산업발전과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KISTI 최희윤 원장은 “AI 데이터와 연구의 이원화 방안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KISTI가 많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전국 1만 이상의 ASTI 기업을 통해 발굴된 인공지능 수요가 AI 산업발전에 직접적인 도화선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힌 후, “인공지능 산업발전을 위해 지역조직 강화 등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 092020. 09
    No. 500 View. 1283

    KISTI, 아시아 OA 미팅 2020 개최

    KISTI, 아시아 OA 미팅 2020 개최 -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오픈사이언스 논의 - ASIA Meeting 2020 About Program Presentation Registration English Recently, the wave of the 4th incustry has changed our lwes greatty In addition, Corena 19 is accelerating this further. In the research. wortd, oper. science ‘5 getting more atter tion than open access and oper data. In tme, «'ST! nested the Asiar. OA Meeting 2029. The conference wall notan'y grovide you with tre ‘atest trends in oper sceace, but will also serve as 3 verve for insormation exchange betweer. Asian countries. Since this costerence wil. be held online que ta Coroma 19, anyvon&eae; can attend anywhere, scl nope that many cecole wi'l participate to orosden their enowiecg= cf agen science anc ciscuss ways to develog it Speakers for Asia OA Meeting 2020 Kathleen Shearer, Exeive Director COAR Caroline Sutton, Chair, OASPA/Director of Open Research, Taylor & Francis Group Paolo Manghi, CTO, OpenAIRE /Researcher, CNR-ISTI Rebecca Lawrence, Maraging Director, FLOOCResearch Kazutsuna Yamaji, Professor, NII Hye-Sun Kim, Director, Open Access CEnter, KISTI dihyun Kim, Assaciate Professor, Department of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Ewha Womans University Eunjung Shin, Head, Office of Institutional Innovation Research, STEPI Overview Event Name: Asia Oa Meeting 2020 Theme: Building a Sustainable, Asian Knowledge Commons for Open Science Era Time: September 9-16, 2020 (Seoul/ Tokyo time) Venue : https://2020kcrea asiaog.org Host: Carfederation of Open Access Repositories ;COAR!, and Morea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Information iKISTI: COAR, KISTI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하 KISTI, 원장 최희윤)은 9월 9일부터 16일까지 “오픈사이언스시대를 위한 아시아국가간 지식공유방안”이라는 주제로 국제오픈액세스리포지터리연합(COAR)과 공동으로 “아시아 OA 미팅 2020”을 개최한다. COAR(Confederation of Open Access Repository) COAR는 오픈액세스 리포지터리 운영기관과 네트워크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국제적 협회로서, 오픈액세스 디지털 리포지터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하고, 포괄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전지구적 지식커먼즈(global knowledge commons)를 비전으로, 연구 성과물의 가시성과 활용성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COAR에는 현재 도서관, 대학, 연구소, 공공기금기관 등 157개 회원과 파트너가 가입되어 있다. COAR는 아시아의 오픈액세스 및 오픈사이언스 활성화를 위하여 아시아 OA 미팅을 5년 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KISTI는 COAR의 정회원으로서 지속적인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온 결과, 이번 회의를 유치하게 되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온라인(https://2020korea.asiaoa.org)으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컨퍼런스와 함께 화상회의를 통한 패널 토론과 아시아 OA 회원국 워크숍도 함께 열린다. 온라인 컨퍼런스의 키노트 발표자로는 COAR 사무총장인 캐슬린 시어러와 오픈액세스출판협회(OASPA) 의장인 캐롤린 수톤이 맡았다. 시어러 사무총장은 최근의 코로나 패데믹으로 인해 오픈사이언스의 실질적인 진전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에 대해서 사례를 들어서 설명한다. 그렇지만, “코로나 관련 논문 철회 건수가 급증하였고, 연구결과의 오남용의 문제도 있어서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또한 “오픈사이언스에서 유념해야 할 중요한 사항으로 언어, 문화, 지역 등 다양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수톤 의장은 20년간 진행되어 온 오픈액세스 발전과정과 성과를 회고하면서 향후 방향으로서 오픈 리서치(Open Research)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오픈리서치는 출판물만 공유하는 오픈액세스를 넘어 연구 과정 전체에서 발생하는 모든 산출물을 공유함으로써 연구의 투명성과 재현성을 향상시킨다”고 말하며, 이는 자연스럽게 국가 간 및 학제 간 협업연구를 활성화하여 인류 공동의 문제 해결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바라본다. 또한 ”오픈 리서치가 새로운 연구관행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선구자적 역할이 요구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그 외에 해외 연사인 F1000Research의 레베카 로렌스 박사, 유럽 OpenAIRE의 파올로 망히 박사, 일본 국립정보학연구소(NII)의 카추스나 야마지 교수 등이 오픈사이언스 인프라 최신 동향을 소개한다. 국내에서는 KISTI의 학술정보공유센터장인 김혜선 박사, 이화여자대학교의 김지현 교수,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의 신은정 박사 등이 국내의 오픈사이언스 정책과 서비스에 대해서 소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에서는 처음 주최하게 되었지만, 역대 최대 국가가 참여하여 성황을 이룰 전망이다. 지금까지는 10개국 미만의 국가에서 참여하였지만, 이번에는 온라인으로 개최되기 때문에 아시아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30여 개국에서 2백여 명이 참석한다. 이 행사를 주관하는 KISTI의 최희윤 원장은 “코로나로 인해 오픈사이언스가 주목받기 시작한 시점에 KISTI가 아시아 OA 미팅 2020을 개최하게 되어서 매우 기쁘다”면서, “이번 회의를 통해서 아시아의 연구 문화가 오픈사이언스로 전환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하며, KISTI도 오픈사이언스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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