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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 정부3.0에 발맞춰 공공데이터 개방

박한철 2014-10-07 View. 8,711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한선화, 이하 KISTI)이 정부3.0의 공공데이터 개방 정책에 발맞춰 과학기술인용색인(Korea Science Citation Index, 이하 KSCI) 참고문헌 데이터를 민간에 개방한다.

KISTI107일 대전 본원 별관에서 한국전자출판협회 소속 5개 대형 민간 학술정보 사업자인 누리미디어, 한국학술정보, 교보문고, 학술교육원, 학지사와 함께 KSCI 참고문헌 데이터 제공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KISTI920만 여 건의 KSCI의 참고문헌 데이터를 국내 5개 대형 민간 학술정보 사업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제공한다.

KISTI2002년부터 12년간 구축한 KSCI 사업을 통해 참고문헌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고 자체 웹서비스인 KSCI 서비스 사이트(http://ksci.kisti.re.kr)를 통해 제공했다.

이번 개방 결정은 안전행정부, 미래창조과학부가 추진하는 정부3.0의 공공데이터 개방 정책을 적극 수용하기 위한 것으로, 민간 학술정보 사업자가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 범위를 보다 확대한 것이다.

국가 예산으로 구축한 학술정보 데이터베이스의 활용도가 높아져, 민간 사업자의 경우 다양한 고부가가치 학술정보서비스를 개발을 시도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민간학술논문 서비스를 이용하던 일반 사용자들도 데이터베이스 접근이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전자출판협회 학술저널위원회 이경표 위원장(()누리미디어 이사)“KISTIKSCI 참고문헌 데이터베이스는 그 동안 민간이 수행하기 어려웠던 학술논문 정보서비스의 최상위 고급 정보라며 최고급의 인용정보 서비스를 빠른 시일 내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민간 서비스인 DBpia(누리미디어), KISS(한국학술정보), 교보스콜라(교보문고), 이아티클(학술교육원), 뉴논문(학지사)의 이용자에게 검색 편의성과 다양한 인용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최희윤 KISTI 정보서비스센터장은 이번 공공데이터 개방과 관련하여 정부3.0 공공데이터 개방 정책을 적극 수용하고 민간학술정보서비스와의 상생을 위한 결정이라며, “민간이 인용색인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한 중복비용 출혈을 방지하고 민간 학술정보 사업자와의 협력과 정보 공유를 통해 다양한 학술정보 접근 유통 기반을 마련하여 국내 학술정보에 대한 인용과 활용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KISTI는 앞으로도 자체 보유한 학술정보 공공데이터를 민간에 적극 개방하여, 학술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산학연 협력을 공고히 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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