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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 제4차 아시아 티어 센터 포럼 공동개최

최영진 2018-11-22 View. 429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20일과 21일 양일간 태국 방콕 수라나리 공과대학(Suranaree University of Technology) 방콕사무소에서 제4차 아시아 티어* 센터 포럼(영문명: The 4th Asian Tier Center Forum)을 개최했다.

         * 유럽핵입자물리연구소(CERN) 가속기 실험데이터를 획득, 저장, 처리하기 위한 데이터센터를 규모, 성능, 역할에 따라 3개 계층(티어)으로 정의한 개념: 티어-0(CERN), 티어-1(KISTI 등 전세계 14개 센터), 티어-2(아시아 지역 10여개 센터를 포함 총 150여개 센터)


이번 포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KISTI가 태국 수라나리 공과대학과 공동으로 주관한다. 한국, 일본, 태국,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등 아시아 7개국의 티어 센터 관계자들과 TEIN*CC KREONet, 그리고 유럽핵입자물리연구소(이하 CERN)과 북유럽 e-인프라스트럭처 연합체(이하 NeIC)의 네트워크 전문가, 분산 인프라스트럭처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가하여 아시아 지역 네트워크 연결 현황을 점검하고 2020년 이후 국내외 대형연구실험장비에서 생성되는 대용량 데이터의 공동 관리를 위한 분산 통합 스토리지 구축 방안을 논의하는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 TEIN(Trans Eurasis Information Network) : 유럽-아시아를 관통하는 연구망으로서 아시아 지역 내 개발도상국의 네트워크 인프라를 지원

     * KREONet(Korea Research Environment Open NETwork) : 국가 초고성능 연구개발 전용망으로서 KISTI 과학기술연구망센터에서 운영하며 국내외 첨단응용연구를 지원


지난 3차에 걸친 포럼을 통해 아시아 지역 내 대용량 데이터 전송을 위한 전용 네트워크 구성에 대해 ASGC(대만 중앙연구소), TEIN, KREONet3자 합의를 도출하였고, 일본과 싱가포르 등으로의 확장을 통해 아시아 지역 네트워크 연결성 강화에 기여하였다. 이번 4차 포럼에서는 향상된 아시아 지역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용량 데이터 공동 관리를 위한 아시안 협력 모델을 수립했다. 이를 위해 CERN NeIC의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분산 인프라스트럭처 구성에 대해 자문하고 아시안 분산 통합 스토리지 구축 방안에 대해 함께 토론했다.


KISTI 노서영 대용량데이터허브센터장은 전세계 데이터 집약형 기초연구를 위한 연구개발 인프라스트럭처 구축 관련 기술력은 유럽과 미국에 집중되어 있으며, 아시아 지역은 상대적으로 뒤처져 있다.”며 이번 포럼이 아시안 협의체 구축을 통한 유럽 및 미국과의 기술 협력 실현을 바탕으로 아시아 지역의 기술력을 확보하는 데에 기여하게 될 것이고 이 과정에서 선도적 역할을 통해 KISTI가 아시아 지역 기술의 리더십을 확보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제4차 아시아 티어 센터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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