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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데이터스트림즈, 데이터 기반 연구 생태계 활성화 협력

손영주 2021-01-14 View. 15,426

KISTI-데이터스트림즈, 데이터 기반 연구 생태계 활성화 협력

- 과학기술데이터의 빅데이터 플랫폼 탑재 통한 공동연구 추진 -


KISTI 최희윤 원장(왼쪽)과 (주)데이터스트림즈 이영상 대표이사가

KISTI의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웨비나(Webinar)를 통해 업무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주)데이터스트림즈(대표이사 이영상)와 14일 데이터 기반 연구 생태계 활성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을 통해 비대면으로 체결했다.


국가과학기술 지식정보 분야 대표 기관인 KISTI와 빅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 데이터스트림즈 간 이번 협약체결은 과학기술정보와 빅데이터 플랫폼의 연계와 활용을 통해 데이터 기반 연구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데이터 생태계 활성화 방안 도출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연구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과학기술정보 및 국가R&D정보와 빅데이터 플랫폼의 상호 연계 및 공동 활용 ▲D.N.A(Data·Network·AI) 생태계 강화를 위한 지능형 서비스 발굴 ▲국내외 데이터 관리 분야 신기술 적용을 위한 상호협력 ▲학술회의, 세미나, 워크숍 공동 개최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KISTI와 데이터스트림즈의 이번 업무협약은 과학기술데이터에 대한 맞춤형 솔루션 제시를 통해 국가R&D 성과의 활용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데이터 기반 국가R&D 연구환경 구축에 있어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데이터스트림즈는 이번 협약을 통해 5억원 상당의 자체 개발 빅데이터 플랫폼 '테라원(TeraONE)'을 기증했다. '테라원(TeraONE)'은 다양한 유형의 기업 내외부 데이터를 통합, 저장하고 분석에 활용할 수 있는 빅데이터 플랫폼이다.


데이터스트림즈 안현주 PS본부장은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독자적인 ETL*, 인메모리 분산 기술**에 시장의 수요도가 높은 최신 빅데이터 오픈 소스를 자체적으로 패킹했기 때문에 보다 유연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ETL은 데이터 추출, 변환, 적재(Extract, transform, load) 기술을 말하며, 다양한 시스템으로부터 필요한 데이터를 추출하여 변환 작업을 거쳐 타겟 시스템으로 전송하는 기술을 말한다.

** 인메모리 분산 기술은 빅데이터 시대에 대량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속도를 향상 시킬 수 있는 핵심 기술로. 데이터를 하드디스크에 저장하고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 메모리에 적재하여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기존 디스크 중심의 데이터 처리 방식은 디스크에 저장된 내용을 메인 메모리로 로딩하고, 실행을 위해서는 CPU로 해당 데이터를 재전송해야하나, 인메모리 기술을 적용할 시, 메인 메모리에서 바로 CPU로 데이터를 전송만 하면 되기 때문에 구조상으로 더 간단하고 빠른 성능이 보장된다.


KISTI 최희윤 원장은 “국가과학기술정보 전문기관으로서 축적한 KISTI의 방대한 데이터를 데이터스트림즈의 빅데이터 관리 플랫폼과 연계하여 가용성 높은 데이터를 도출해내고, 국민과 소통하는 지식정보 서비스 구축을 통해 국가R&D 데이터 활용 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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