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장비 대신, 가상실험환경에서 창의적 연구능력 겨룬다(제6회 EDISON SW 활용 경진대회 개최)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한선화, 이하 KISTI)은 3월 24일 금요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제6회 첨단 사이언스․교육 허브개발(이하 *에디슨(EDISON)) SW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EDISON : EDucation-research-industry Integration through Simulation On the Net ㅇ 에디슨(EDISON) SW 활용 경진대회는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 주최하며 에디슨(EDISON) 중앙센터인 KISTI, 한국연구재단, 분야별 전문센터 주관으로 개최된다. □ 에디슨(EDISON) SW 활용 경진대회는 국내 R&D 성과로 개발된 계산과학공학 SW를 슈퍼컴퓨터에 연결된 에디슨(EDISON) 플랫폼에 탑재하여, 언제 어디서나 가상실험 방법으로 연구를 하고, 그 결과를 논문으로 작성해 보는 행사다. ㅇ 이공계 대학(원)생이 참여하여, 다양한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을 겨루고, 전문가 수준의 학문지식을 빠르게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 올해는 지난해 보다 1개 분야가 추가되어 △나노물리 △계산화학 △구조동역학 △전산설계 △전산의학(신설) 5개 전문분야에 걸쳐 110팀 240명이 참가하여 발표하고, 에디슨(EDISON)의 연구성과도 전시한다. ㅇ 전산설계 전문센터는 논문작성 뿐 아니라, EDISON_Designer 및 기구최적설계 등의 계산과학공학 SW로 설계된 보행로봇을 직접 제작하여 경진대회장에서 성능을 검증하는 시합도 펼친다. □ ‘에디슨(EDISON)’은 미래부가 ‘국가초고성능컴퓨팅기본계획’ 일환으로, 언제 어디서나 아이디어만 있으면, 쉽고 재미있게 SW로 구현할 수 있는 실전경험 교육의 대표사례이며, 연구에도 적용하여 SW를 제품화함으로써 국내의 부족한 계산과학공학 SW를 보급하고 관련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ㅇ 이 사업을 통해 개방형 교육용 플랫폼이 마련됨으로써,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컴퓨터만 있으면 언제든지 가상실험을 통해 직접 연구할 수 있어, 교육 및 연구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대만을 비롯한 동남아*에도 진출하고 있다. * 대만 NCHC(국가슈퍼컴퓨팅센터) 미러사이트, 베트남 ICST(계산과학연구소) MOU 체결 ㅇ 현재까지 국내외 51개 대학, 1,148 교과목에서 4만 2천여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지난 2016년 ‘인터넷에코어워드 사회공헌 혁신대상’ 수상, 2013년 IDC ‘HPC* Innovation Excellence Award’ 수상과 2014년 ‘기초연구 우수성과 50선’에 선정될 정도로 국내․외에서 기술력과 혁신역량을 인정받았다. * HPC : High Performance Computing, 초고성능컴퓨팅 ㅇ 또한, SW의 생명력인 사용자들의 경험과 추천으로 선정된 우수한 SW를 에디슨(EDISON) 계산과학공학 플랫폼 기반으로 제품화를 추진하고, ICT 기술로 계산과학공학 SW들을 연결하여 융합연구가 가능하도록 진행하고 있다. □ KISTI 한선화 원장은 “에디슨(EDISON) 사업은 오픈 사이언스의 대표 사례로 참여, 개방 및 공유를 통해 연구개발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는 R&D 효율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DISON EDucation research industry Integration through Simulation On the Net. http://www.edison.re.kr Computational Medicine Computer Aided Optimal Design Computational Structural Dynamics Computational Chemistry Nano Physics 6th 2017 EDISON Challenge 제 6회 첨단 사이언스 교육 허브 개발[EDISON] SW 활용 경진대회 2017.03.24.(금) KT대전인재개발원(2연수관) 참가접수기간 2016.12.7.(수)~2-17.-1.13(금) 논문 마감기간 2017.02.24.(금)KISTI, 과학 빅데이터 연구를 위한 Science Freeway 구축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한선화, 이하 KISTI)은 국내 과학 빅데이터 활용 연구자를 위한 플랫폼 기반의 ‘Science Freeway'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 KISTI는 미국 국립과학재단(NSF, National Science Foundation)의PRP*(Pacific Research Platform) 프로젝트 국제파트너로서 2월에 개최된 PRP워크숍에서 아시아 최초로 미국, 유럽의 20여개 빅데이터 유발 사이트들과 국제간 데이터 전용 전송 노드(DTN, Data Transfer Node) 시스템들의 연동됨을 발표하였다. * PRP프로젝트는 미국의 NSF 과제로서 미국 유수의 대학과 연구소들을 대상으로 한 오픈사이언스 플랫폼이며, Science Freeway 구축을 통해 과학분야 빅데이터의 초고속 전송, 공유, 계산을 위한 획기적인 연구환경을 제공한다. ㅇ 데이터 집중형 과학데이터(Data-Intensive Science Data)의 폭발적인 증가와 이를 활용하는 빅데이터 기반의 응용연구가 활성화 되고 있는 연구환경 변화에 따라 2월 21일(화)부터 23일(목)까지 미국 샌디에고 대학교에서 ‘Science Freeway’ 구축을 목표로 PRP프로젝트 워크숍이 진행되었다. ㅇ 이번 PRP워크숍을 통해 과학자, 시스템 전문가, 네트워크 전문가들은 글로벌 Science Freeway 구축을 위한 ScienceDMZ* 기술과 오픈사이언스 플랫폼을 연계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국내(대전)와 미국의 주요 대학과 연구소들 간의 전송성능이 10GE 네트워크상에서 최대 9.5Gb/s의 전송 속도를 달성함을 확인하였다. * ScienceDMZ는 데이터 집중형 과학분야의 빅데이터를 전송, 공유, 저장을 위한 특화된 네트워크 설계, 시스템 최적화 및 전송 노드 개발, 소프트웨어 최적화 기술들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 PRP 프로젝트와 연계를 통한 과학기술분야에서 선진국의 빅데이터 공유는 국내 연구자들에게 차세대 빅데이터 기반의 6개 응용과학분야(소재과학, 입자물리학, 천체물리학, 바이오메디컬, 지구과학, 고해상도 가시화 및 가상현실)에 대한 고부가가치 데이터의 공유가 가능하여 국내 응용과학분야와의 교류가 기대된다. □ KISTI 문정훈 선임연구원은 “과학실험장비, 관측장비, 및 계산환경 등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암흑물질 연구, 우주의 기원 연구, 게놈지도의 상용화, 전지구 재난재해 분석·대응 연구, 초고해상도 가상현실 등 미국에 집중되어 있는 고부가 가치의 과학용 빅데이터들을 국내에 가져 올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관련 연구분야의 활성화와 연구결과의 우수성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Paciflic Research Platform Paciflic Wave calREN HPR CENIC PRP Participants CC-NIE awardee non CC-NIE AWARDEE Corning Sacramento : UCD(CC-NIE awardee) Merced : UCM(non CC-NIE AWARDEE) Fresno Bakersfield Riverside : UCR(CC-NIE awardee) Palm Desert El Centro San Diego : UCSD/SDSC(CC-NIE awardee), SDSU(CC-NIE awardee) Tustin : UCI(CC-NIE awardee) Los Angeles : UCSB(non CC-NIE AWARDEE), Caltech(CC-NIE awardee), Los Nettos, USC(CC-NIE awardee), UCLA(CC-NIE awardee), Internet2 San Luis Obispo Soledad San Jose : NASA Ames/NREN(non CC-NIE AWARDEE), UCSC(CC-NIE awardee), LBNL,NERSC,ESnet(non CC-NIE AWARDEE), Internet2 Seattle, UW/PNWGP Seattle(CC-NIE awardee), Internet2 Palo Alto : Stanford(CC-NIE awardee) San Francisco : UCSF(non CC-NIE AWARDEE) Oakland : Berkeley(CC-NIE awardee) PRP Partners include: Univ. of Ganwall System Montana State Univ. NCAR MREN StarLight UIC Chameleon UvA AARNet KISTVKREONet Univ.of Tokyo NCSA Clemson Univ. Open Science Grid Note:this diagram represents a subset of stes and connections. v1,16-20151019한일 슈퍼컴퓨팅 전문가 한자리에 모인다(한일 HPC 겨울학교 개최)
한일 HPC 겨울학교 2017년 2월 21일(화) ~ 23일(목)서울시립대 미래관 참가대상 : 고성능 컴퓨팅에 관심있는 학부생, 대학원생, 연구자 신청기간 : 2017년 1월 16일(월) ~ 2월 13일(월) 자정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음) 신청방법 : http://webedu.ksc.re.kr/2017_winter_school (교육 사이트 회원 가입 필요) 프로그램 : OpenMP, MPI, 최적화, 미니워크샵 (NVIDIA, INTEL) 참가비 : 무료 (필요시 숙박 제공, 전일 중식 제공) 주최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주관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서울시립대학교, 츠쿠바 대학교 후원 : INTEL, nVIDIA 문의 : edu@ksc.re.kr □ 한국, 일본 슈퍼컴퓨팅 관련 연구원, 학생, 교수들이 모인 한-일 고성능컴퓨팅 겨울학교(이하 한일 HPC* 겨울학교)가 2017년 2월 21일(화)부터 23일(목)까지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열린다. * HPC : High Perfomance Computing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한선화, 이하 KISTI)은 한-일 양국의 슈퍼컴퓨팅 교육 활성화를 위해 일본 츠쿠바대학교와 공동으로 한일 HPC 겨울학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ㅇ 한일 HPC 겨울학교는 한국과 일본 계산과학, 계산공학, 슈퍼컴퓨팅 관련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최신 HPC 동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슈퍼컴퓨팅 교육훈련을 수행하는 행사이다. ㅇ 한일간 HPC 분야의 핵심인력을 양성하고자 2012년부터 한일 양국에서 번갈아가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올해로 6회째인 이번 한일 HPC 겨울학교는 KISTI, 서울시립대 등 국내 슈퍼컴퓨팅 분야의 연구자 43명과 일본 츠쿠바대학교, 이화학연구소 소속의 슈퍼컴퓨팅 연구자 7명이 참석하여 슈퍼컴퓨팅에 대한 기본 교육, 병렬프로그래밍, 최적화 및 병렬화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최신 기술과 연구성과에 대한 기술적인 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 KISTI 한선화 원장은 “한일 HPC 겨울학교를 통해 양국의 슈퍼컴퓨팅 국제협력과 기술교류의 장이 마련되고, 슈퍼컴퓨팅 인력 양성의 밑바탕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KISTI, 정보보호 분야 블록체인 기술 적용 시범사업 추진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한선화, 이하 KISTI)은 미래창조과학부와 공동으로 4차 산업혁명 중심기술의 하나인 블록체인* 기술을 정보보호 분야에 적용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블록체인은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의 기반 기술로서 네트워크 내에서 공동으로 데이터를 검증하고 기록․보관하여 공인된 제3자 없이 데이터의 무결성 및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술이다. ㅇ 2016년 10월 학·연·관 관련 전문가를 중심으로 ‘블록체인 기반 정보보호연구회’를 구성하여 블록체인 기술의 정보보호 분야 적용 가능성에 대한 검토를 거쳐 시범사업 추진(안)을 마련하였다. □ 시범사업은 블록체인 기술분석(Private BlockChain), 시스템 프레임워크를 설계하여 경량화된 홈페이지 위‧변조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ㅇ KISTI 과학기술사이버안전센터(S&T-CSC)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미래부 산하연구기관 홈페이지 내 이미지․소스코드(HTML)를 수집하고 5분이내 주기로 위‧변조 상황을 모니터링하여 개별 기관에 알려주는 방식으로, 개발․안정화 단계를 거쳐 2017년 9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 KISTI 한선화 원장은 “4차 산업혁명 중심기술의 하나인 블록체인 기술이 다양한 산업분야에도 적용 가능한 범용기술인 만큼, 시범사업을 통해 실효성 검증 및 기술확산 기반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ㅇ “정보보호 관점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홈페이지 위‧변조 모니터링 체계 구축을 통해 실효성이 검증되고 미래부 산하연구기관 홈페이지의 보안수준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KISTI, 정보보호 분야 블록체인 기술 적용 시범사업 추진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한선화, 이하 KISTI)은 미래창조과학부와 공동으로 4차 산업혁명 중심기술의 하나인 블록체인* 기술을 정보보호 분야에 적용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블록체인은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의 기반 기술로서 네트워크 내에서 공동으로 데이터를 검증하고 기록․보관하여 공인된 제3자 없이 데이터의 무결성 및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술이다. ㅇ 2016년 10월 학·연·관 관련 전문가를 중심으로 ‘블록체인 기반 정보보호연구회’를 구성하여 블록체인 기술의 정보보호 분야 적용 가능성에 대한 검토를 거쳐 시범사업 추진(안)을 마련하였다. □ 시범사업은 블록체인 기술분석(Private BlockChain), 시스템 프레임워크를 설계하여 경량화된 홈페이지 위‧변조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ㅇ KISTI 과학기술사이버안전센터(S&T-CSC)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미래부 산하연구기관 홈페이지 내 이미지․소스코드(HTML)를 수집하고 5분이내 주기로 위‧변조 상황을 모니터링하여 개별 기관에 알려주는 방식으로, 개발․안정화 단계를 거쳐 2017년 9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 KISTI 한선화 원장은 “4차 산업혁명 중심기술의 하나인 블록체인 기술이 다양한 산업분야에도 적용 가능한 범용기술인 만큼, 시범사업을 통해 실효성 검증 및 기술확산 기반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ㅇ “정보보호 관점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홈페이지 위‧변조 모니터링 체계 구축을 통해 실효성이 검증되고 미래부 산하연구기관 홈페이지의 보안수준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KISTI가 꼽은 10대 미래유망기술과 300개의 유망 사업화 아이템은?
□ KISTI는 9월 1일 목요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스타트업을 위한 미래 기술(Future Technology for Startup!)’을 주제로 ‘2016 미래유망기술세미나’를 열고 10대 미래유망기술과 유망 사업화 아이템 55선을 발표했다. o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사장 이상천)의 후원 아래 열리는 이번 미래유망기술세미나는 2006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열 한 번째를 맞았다. □ 이번에 선정된 10대 미래유망기술은 ▲바이오 프린팅 ▲합성세포 기술 ▲신체증강 기술 ▲의료용 가상현실 응용 기술 ▲소프트 웨어러블 기술 ▲자동차 경량화 소재 기술 ▲산업 인터넷 ▲가시광 활용 차세대 통신 기술(Li-Fi) ▲지능형 사이버 보안 ▲카멜레온 환경 감응 소재다. □ 중소기업 유망 사업화 아이템은 5개 분야(ICT, 전자․기계․장비, 화학․소재, 바이오․의료, 기타)의 300개 유망 아이템을 선정했다. o 이에 더 나아가 시장-기술 유망성과 재무 유망성을 고려해 4개의 군*으로 유형화했고, 그 가운데 시장․기술․재무 유망성이 모두 높은 55개의 아이템**을 꼽았다. *4개군 분류는 ‘하이퍼 성장’, ‘저 위험 사업화’, ‘경제성 모니터링’, ‘병목(bottle neck) 모니터링’ 유형으로 나뉘어졌다. (*, **추가설명은 참고자료 참조) o 이 가운데 ICT 분야에서 23개, 전자․기계․장비 분야에서 16개가 선정될 만큼, 상당 수의 유망 아이템은 ‘제4차 산업혁명’과 관련 아이템들이 미래성장의 핵심 사업으로 전망되었다.기술기회발굴시스템(TOD) 선급 5억원 및 경상실시료 15%로 기술이전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한선화, 이하 KISTI)이 기업의 신사업 발굴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기술기회발굴시스템(TOD, Technology Opportunity Discovery)’을 빅데이터 분석 및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 ㈜다음소프트(대표 송성환)에 8월 26일 기술이전했다. □ 선급기술료 5억과 경상실시료 15%로 이전되는 TOD는 특허와 상표문서에 존재하는 이십만 개 내외의 제품간 다양한 관계분석을 통해 ▲기회제품의 지능적 추출 ▲자동화된 제품 매력도 평가 ▲경쟁기업 제품 포트폴리오 분석 및 벤치마킹 기회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o 제품-기술-기업 관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분석을 제공하는 전 세계 유일의 정보분석시스템으로, 지금까지 시범서비스(http://tod.kisti.re.kr)를 통해 신제품 아이디어 수집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어 호평을 받았다.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