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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12. 07
No. 139 View. 20198 KISTI가 온톨로지 기반 연관성 추적기술(온토렐파인더) 개발에 성공했다. 온톨로지란, 개별 분야 지식을 개념 간 관계로 표현한 체계 또는 모델이다. 기존 DB나 검색엔진으로 구축된 정보는 둘 이상의 개체 간 관계를 추적하기 어려운 반면, 온토렐파인더는 개체 간 연관관계를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다. 국방, 보안, 세관, 금융 등 정보분석이 필요한 모든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기술이전 연락처 : KISTI 성과확산팀(042)869-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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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12. 07
No. 138 View. 19733 KISTI 경인지원 장태종 지원장은 지난 5월 18일 제47회 발명의 날 지식경제부 장관 포상을 받았다. 장 지원장은 중소기업과 일반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수의 강연을 펼쳐 발명을 통한 산업발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림으로써 국가사회발전에 크게 기여한 점이 인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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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12. 07
No. 137 View. 19144 KISTI는 지난 5월 2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교육과학기술부, 녹색성장위원회와 공동 후원으로 ‘2012 녹색기술 이슈세미나’를 개최했다. ‘수소인프라 관련 기술 현황과 방향’이라는 주제로 3개 주제발표와 패널토의가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수소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사회적 장애물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세미나에서 발표된 자료는 녹색기술정보포털(http://www.gtnet.go.kr)의 이슈세미나 코너에서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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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12. 06
No. 136 View. 19332 KISTI는 6월12일 국민대와 빅데이터 관련 공동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력은 양 기관이 빅데이터(Big Data)와 분석경영(Business Analytics) 분야에 대한 교육과 연구에 있어서 상호 협력하며 지식과 경험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국민대학교 학생들이 KISTI에 인턴으로 근무하면서 연구현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 개설과 관심 분야에 대한 공동세미나를 추진하기로 함으로써 학-연간 실질적인 협력활성화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박영서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과학기술계의 새로운 테마로 자리잡은 Big Data 구축 및 운영에 대한 KISTI의 Know-how를 상호 공유하고 이를 활용한 대학의 교육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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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012. 05
No. 135 View. 21261 5월 25일(금)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원장 박영서)에서 2012 한국기술혁신학회 춘계학술대회가 열렸다.이번 학술대회는 ‘새로운 기술혁신 전략의 모색과 제안’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기술경영, 기술경제, 기술정책, 기술혁신 등 4가지 섹션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특허분석을 통한 서울 디지털 단지의 산업특성 연구비교 ▲기술가치 평가의 income approach 적용방법론 비교연구 ▲녹색 기술 관련 국가연구개발사업 동향분석 ▲초기단계 기술평가를 위한 사업화 성공가능성 추정모델 연구 등 총 26개의 논문이 발표됐다. 한편 박영서 원장은 ‘2011년도 한국기술혁신학회 정기총회’에서 제13대 한국기술혁신학회장에 선임되어 2012년 1월부터 회장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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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012. 05
No. 134 View. 19406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원장 박영서)은 22일(화) 미국 NCSA(National Center for Supercomputing Applications)와 공동연구실 개소를 위한 협약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KISTI와 NCSA는 한국과 미국에서 국가 슈퍼컴퓨팅센터 역할을 수행하는 연구기관이다. NCSA는 세계 최초로 Telnet을 개발하였고 세계 최고성능 Blue Water 슈퍼컴퓨터를 보유하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슈퍼컴퓨팅 연구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KISTI·NCSA 공동연구실 운영을 통하여 두 기관은 세계 최고 수준의 슈퍼컴퓨팅 핵심기술과 미래기술에 대한 연구를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국은 세계적 수준의 슈퍼컴퓨팅 기술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동연구실 개소는 두 기관이 2000년부터 진행해왔던 MoU‧MoA 체결, e-Science 연구환경 개발을 위한 방문연구, 공동워크숍 개최와 국제 연구과제 공동제안 등 다수의 협력 활동에 대한 결실이라고 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KISTI는 NCSA와 함께 KNSG(KISTI-NCSA Science Gateway)를 개발하였고 미국 NSF(국가과학재단)에 재난대비 연구를 제안하는 등 슈퍼컴퓨팅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개발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는 국가 슈퍼컴퓨팅센터 역할을 하고 있는 KISTI의 R&D능력이 세계적 수준에 도달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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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12. 05
No. 133 View. 20665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는 지난 18일 개원 50주년을 맞아 대전 본원에서 기념식을 열었다. 지난 1962년 한국과학기술정보센터(KORSTIC)으로 설립된 이래 우리나라 과학기술 정보인프라 구축을 선도해온 KISTI는 그간 정보유통,분석 및 슈퍼컴퓨팅 3개분야에서 과학기술 강국 코리아를 실현하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 교육과학기술부 김창경차관,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김화동상임위원, 민주통합당 이상민국회의원 등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하여 개원행사를 축하하고 KISTI가 향후 새로운 50년을 선도하는 핵심연구기관으로 역할을 해주길 희망했다. 이날 행사에서 KISTI는 개원기념 50년사 발간 봉정식, 기념식수식과 더불어 새롭게 디자인된 브랜드이미지(BI)를 공개하였다. 박영서원장은 "지난 50년간 KISTI가 우리나라 과학기술 인프라 구축 및 발전에 기여해 온 것처럼 새로운 50년을 선도하는 국가 연구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또한 행사이후 KISTI는 전임 원장 3명과 동문 40여명으로 구성된 KISTI 동우회 창립총회를 개최하여 향후 KISTI 직원들이 한가족으로 공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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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12. 05
No. 132 View. 19468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한-중-일 과학기술정보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하였다.한-중-일 3국은 지리적 근접성에도 불구하고 언어의 상이성 때문에 과학기술분야에서도 그간 협력이 미비하였다. 한국의 KISTI, 일본 JST, 중국ISTIC 소속 정보전문가 2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회의는 제작년 일본에서 1회가 개최되고 2회는 중국에서 개최되었으며 3회는 한국에서 개최되었다. 참석자들은 각국의 과학기술정보 서비스 동향과 글로벌 이슈에 관한 저보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였다. 주제별로는 전자저널을 둘러싼 환경과 정보유통 신기술, 아시아 과학기술포털 협력, 국가과학기술기술정보 기관의 역할등에 대해 토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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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12. 05
No. 131 View. 20973 미래의 우리 생활을 바꿔줄 10대 유망 기술은 무엇일까.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글로벌 경쟁력 확보 전략을 모색하는 ‘2012 미래유망기술 세미나’를 열고 지난 3년 동안 유망 기술로 검토했던 아이템 174개 가운데 전문가들의 1, 2차 평가를 통해 미래 유망 기술 10선을 선정,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KISTI 미래 유망 기술 10가지는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 하는 테라그노시스 ▲살아있는 세포의 분자이미징 ▲테라헤르츠파 응용 기술 ▲뇌-기계 인터페이스 ▲소형기기 전원용 연료전지 ▲나노 유체 응용기술 ▲인쇄 가능한 태양전지 ▲플라스틱 대체 신소재 ▲해양 바이오매스의 바이오 리파이너리 ▲도심 홍수대비 생태 저류지 기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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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12. 05
No. 130 View. 19404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영국 맨체스터 대학이 `글로벌 연구협력 체제`를 구축하였다. 양 기관은 4월18일 영국 맨체스터 대학교에서 △교수 및 연구인력 교류 △국제공동연구 수행 △세계적인 국제학술대회 개최 추진 △과학기술지식정보 공유 및 확산 등의 내용을 담은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맨체스터 대학교는 현대적 개념의 컴퓨터(the `Baby`)를 처음 개발한 컴퓨터과학계 명문이다. 이 대학 내 부설연구센터인 NaCTeM(텍스트 마이닝 국립센터)는 바이오 텍스트 마이닝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올라 있다. 박영서 KISTI 원장은 "과학기술정보의 글로벌 공유 및 확산 차원에서 협력을 강화한다“며 ”맨체스터 대학이 글로벌 네트워크 거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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