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슈퍼컴퓨팅 전문가 한자리에 모인다(한일 HPC 겨울학교 개최)
한일 HPC 겨울학교 2017년 2월 21일(화) ~ 23일(목)서울시립대 미래관 참가대상 : 고성능 컴퓨팅에 관심있는 학부생, 대학원생, 연구자 신청기간 : 2017년 1월 16일(월) ~ 2월 13일(월) 자정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음) 신청방법 : http://webedu.ksc.re.kr/2017_winter_school (교육 사이트 회원 가입 필요) 프로그램 : OpenMP, MPI, 최적화, 미니워크샵 (NVIDIA, INTEL) 참가비 : 무료 (필요시 숙박 제공, 전일 중식 제공) 주최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주관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서울시립대학교, 츠쿠바 대학교 후원 : INTEL, nVIDIA 문의 : edu@ksc.re.kr □ 한국, 일본 슈퍼컴퓨팅 관련 연구원, 학생, 교수들이 모인 한-일 고성능컴퓨팅 겨울학교(이하 한일 HPC* 겨울학교)가 2017년 2월 21일(화)부터 23일(목)까지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열린다. * HPC : High Perfomance Computing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한선화, 이하 KISTI)은 한-일 양국의 슈퍼컴퓨팅 교육 활성화를 위해 일본 츠쿠바대학교와 공동으로 한일 HPC 겨울학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ㅇ 한일 HPC 겨울학교는 한국과 일본 계산과학, 계산공학, 슈퍼컴퓨팅 관련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최신 HPC 동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슈퍼컴퓨팅 교육훈련을 수행하는 행사이다. ㅇ 한일간 HPC 분야의 핵심인력을 양성하고자 2012년부터 한일 양국에서 번갈아가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올해로 6회째인 이번 한일 HPC 겨울학교는 KISTI, 서울시립대 등 국내 슈퍼컴퓨팅 분야의 연구자 43명과 일본 츠쿠바대학교, 이화학연구소 소속의 슈퍼컴퓨팅 연구자 7명이 참석하여 슈퍼컴퓨팅에 대한 기본 교육, 병렬프로그래밍, 최적화 및 병렬화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최신 기술과 연구성과에 대한 기술적인 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 KISTI 한선화 원장은 “한일 HPC 겨울학교를 통해 양국의 슈퍼컴퓨팅 국제협력과 기술교류의 장이 마련되고, 슈퍼컴퓨팅 인력 양성의 밑바탕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KISTI, 정보보호 분야 블록체인 기술 적용 시범사업 추진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한선화, 이하 KISTI)은 미래창조과학부와 공동으로 4차 산업혁명 중심기술의 하나인 블록체인* 기술을 정보보호 분야에 적용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블록체인은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의 기반 기술로서 네트워크 내에서 공동으로 데이터를 검증하고 기록․보관하여 공인된 제3자 없이 데이터의 무결성 및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술이다. ㅇ 2016년 10월 학·연·관 관련 전문가를 중심으로 ‘블록체인 기반 정보보호연구회’를 구성하여 블록체인 기술의 정보보호 분야 적용 가능성에 대한 검토를 거쳐 시범사업 추진(안)을 마련하였다. □ 시범사업은 블록체인 기술분석(Private BlockChain), 시스템 프레임워크를 설계하여 경량화된 홈페이지 위‧변조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ㅇ KISTI 과학기술사이버안전센터(S&T-CSC)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미래부 산하연구기관 홈페이지 내 이미지․소스코드(HTML)를 수집하고 5분이내 주기로 위‧변조 상황을 모니터링하여 개별 기관에 알려주는 방식으로, 개발․안정화 단계를 거쳐 2017년 9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 KISTI 한선화 원장은 “4차 산업혁명 중심기술의 하나인 블록체인 기술이 다양한 산업분야에도 적용 가능한 범용기술인 만큼, 시범사업을 통해 실효성 검증 및 기술확산 기반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ㅇ “정보보호 관점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홈페이지 위‧변조 모니터링 체계 구축을 통해 실효성이 검증되고 미래부 산하연구기관 홈페이지의 보안수준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KISTI, 정보보호 분야 블록체인 기술 적용 시범사업 추진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한선화, 이하 KISTI)은 미래창조과학부와 공동으로 4차 산업혁명 중심기술의 하나인 블록체인* 기술을 정보보호 분야에 적용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블록체인은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의 기반 기술로서 네트워크 내에서 공동으로 데이터를 검증하고 기록․보관하여 공인된 제3자 없이 데이터의 무결성 및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술이다. ㅇ 2016년 10월 학·연·관 관련 전문가를 중심으로 ‘블록체인 기반 정보보호연구회’를 구성하여 블록체인 기술의 정보보호 분야 적용 가능성에 대한 검토를 거쳐 시범사업 추진(안)을 마련하였다. □ 시범사업은 블록체인 기술분석(Private BlockChain), 시스템 프레임워크를 설계하여 경량화된 홈페이지 위‧변조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ㅇ KISTI 과학기술사이버안전센터(S&T-CSC)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미래부 산하연구기관 홈페이지 내 이미지․소스코드(HTML)를 수집하고 5분이내 주기로 위‧변조 상황을 모니터링하여 개별 기관에 알려주는 방식으로, 개발․안정화 단계를 거쳐 2017년 9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 KISTI 한선화 원장은 “4차 산업혁명 중심기술의 하나인 블록체인 기술이 다양한 산업분야에도 적용 가능한 범용기술인 만큼, 시범사업을 통해 실효성 검증 및 기술확산 기반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ㅇ “정보보호 관점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홈페이지 위‧변조 모니터링 체계 구축을 통해 실효성이 검증되고 미래부 산하연구기관 홈페이지의 보안수준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KISTI가 꼽은 10대 미래유망기술과 300개의 유망 사업화 아이템은?
□ KISTI는 9월 1일 목요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스타트업을 위한 미래 기술(Future Technology for Startup!)’을 주제로 ‘2016 미래유망기술세미나’를 열고 10대 미래유망기술과 유망 사업화 아이템 55선을 발표했다. o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사장 이상천)의 후원 아래 열리는 이번 미래유망기술세미나는 2006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열 한 번째를 맞았다. □ 이번에 선정된 10대 미래유망기술은 ▲바이오 프린팅 ▲합성세포 기술 ▲신체증강 기술 ▲의료용 가상현실 응용 기술 ▲소프트 웨어러블 기술 ▲자동차 경량화 소재 기술 ▲산업 인터넷 ▲가시광 활용 차세대 통신 기술(Li-Fi) ▲지능형 사이버 보안 ▲카멜레온 환경 감응 소재다. □ 중소기업 유망 사업화 아이템은 5개 분야(ICT, 전자․기계․장비, 화학․소재, 바이오․의료, 기타)의 300개 유망 아이템을 선정했다. o 이에 더 나아가 시장-기술 유망성과 재무 유망성을 고려해 4개의 군*으로 유형화했고, 그 가운데 시장․기술․재무 유망성이 모두 높은 55개의 아이템**을 꼽았다. *4개군 분류는 ‘하이퍼 성장’, ‘저 위험 사업화’, ‘경제성 모니터링’, ‘병목(bottle neck) 모니터링’ 유형으로 나뉘어졌다. (*, **추가설명은 참고자료 참조) o 이 가운데 ICT 분야에서 23개, 전자․기계․장비 분야에서 16개가 선정될 만큼, 상당 수의 유망 아이템은 ‘제4차 산업혁명’과 관련 아이템들이 미래성장의 핵심 사업으로 전망되었다.기술기회발굴시스템(TOD) 선급 5억원 및 경상실시료 15%로 기술이전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한선화, 이하 KISTI)이 기업의 신사업 발굴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기술기회발굴시스템(TOD, Technology Opportunity Discovery)’을 빅데이터 분석 및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 ㈜다음소프트(대표 송성환)에 8월 26일 기술이전했다. □ 선급기술료 5억과 경상실시료 15%로 이전되는 TOD는 특허와 상표문서에 존재하는 이십만 개 내외의 제품간 다양한 관계분석을 통해 ▲기회제품의 지능적 추출 ▲자동화된 제품 매력도 평가 ▲경쟁기업 제품 포트폴리오 분석 및 벤치마킹 기회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o 제품-기술-기업 관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분석을 제공하는 전 세계 유일의 정보분석시스템으로, 지금까지 시범서비스(http://tod.kisti.re.kr)를 통해 신제품 아이디어 수집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어 호평을 받았다.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