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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글 549 RSS
  • 272021. 07
    No. 549 View. 353

    KISTI-울산TP, 신산업 발굴 및 중소기업 R&D역량제고 위한 MOU

    KISTI-울산TP, 신산업 발굴 및 중소기업 R&D역량제고 위한 MOU - 신산업 분야 접목, 주력산업 고도화 및 미래먹거리 발굴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하 KISTI, 원장 김재수)은 (재)울산테크노파크(이하 울산TP, 원장 권수용)와 27일(화) 울산시 중구 울산TP에서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각각 고유의 영역에서 시행하고 있는 연구활동과 사업의 특성 및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울산 지역 중소기업 R&D 혁신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두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총 동원하여 신산업 발굴 및 주력산업의 고도화를 이룬다는 목표를 가시화 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신산업 발굴 △울산지역 중소기업의 R&D혁신역량 제고 △산·학·연·관 융합 연구 활성화 △빅데이터·인공지능·지식정보 인프라 등 인적·물적 자원 협업 △울주형 스마트팜 데이터 센터 구축 및 관제 모니터링 시스템 운영을 통한 기업지원 등이다. 특히, 울산TP가 수행중인 ‘울주군 스마트팜 보급·확산사업’을 활용한 생육 제어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면서 지역 산업구조의 질적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두 기관과 울주군의 협력으로 ‘울주형 스마트팜 단지조성’을 시작으로 스마트팜 데이터 센터 구축과 관제모니터링 시스템 가동의 점층적 발전이 가능해질 전망이며, 이는 스마트팜 산업 생태계를 선도하는 허브의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양 기관은 지역혁신의 중요성과 가치가 증대됨에 따라 지역이 스스로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다양한 융합과 협력을 추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TP 권수용 원장은 “울산테크노파크는 그 동안 축적된 중소기업 지원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여 ‘제조 + IT’융합시대에 걸맞은 중소기업 R&D 역량 지원과 기술사업화의 견인차 역할을 해 나갈 것이며 이번 업무협약은 이를 위한 도약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KISTI 김재수 원장은 “울산테크노파크와의 MOU를 통해 KISTI가 보유한 국내 최대 과학기술정보와 세계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제공함으로써 지역혁신과 지역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며, 특히 지역 중소기업의 연구·기획 역량을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 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 222021. 07
    No. 548 View. 642

    KISTI, 오픈액세스 가속화 위해 도서관협의체와 협력

    KISTI, 오픈액세스 가속화 위해 도서관협의체와 협력 - 한국대학도서관연합회·한국전문도서관협의회와 협약 체결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은 한국대학도서관연합회(회장 오세훈, 이하 KUCLA) 및 한국전문도서관협의회(회장 오정훈, 이하 KSLA) 양 기관과 오픈액세스 협력 추진을 위한 협약을 22일 체결하였다. 이 협약은 협약기관이 주관하거나 운영하는 기존 구독기반 전자정보 컨소시엄을 오픈액세스 기반으로 전환하는데 상호 협력함으로써 우리나라의 고비용·독점적 학술정보 이용환경 해소에 그 목적이 있다. 학술지 구독료는 지난 수 십 년간 매년 물가상승률 대비 2~3배가량 지속적으로 인상되면서 도서관의 구독료 부담을 가중시켜 왔다. 신규 저널과 과학논문 생산의 증가, 학술지 출판사 M&A에 의한 전자저널 패키지 대형화 그리고 독점재로서의 비탄력적 가격 등 구조적인 특성들이 학술지 구독료 인상의 주요 원인이 되었다. 1990년대 후반부터 보편화된 전자저널 빅딜에 의해 초창기에는 도서관들이 이용 가능한 전자저널을 비교적 적은 구독료로 크게 확대할 수 있었고 전자정보 컨소시엄 참가를 통해 구독 계약 및 전자저널 관리를 편리하게 할 수 있었다. 그러나 매년 큰 폭의 가격 인상으로 Big4 출판사들은 32~42%에 이르는 영업이익을 올리고 있지만 도서관들의 지불능력은 한계에 직면하게 되었다. 도서관의 학술지 구독 위기는 연구를 위해 학술논문을 이용해야 하는 연구자들에게 비용 장벽의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미국과 유럽의 많은 대학과 도서관 컨소시엄은 출판사에 대항하여 빅딜 계약을 취소하는 한 편 기존 구독료를 오픈액세스 출판비로 전환하는 오픈액세스 전환계약을 요구하고 있다. 전 세계 오픈액세스 전환계약 등록 사이트(https://esac-initiative.org/)에 의하면 세계 34개국 45개 출판사에 대해 326건의 계약 사례를 확인할 수 있다. 계약 내용은 출판사별로 전년 구독료 수준의 비용을 지불하면서 오픈액세스 출판과 전자저널 액세스 권한을 함께 확보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2020년 12월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 25개 출연(연)이 KISTI의 지원으로 엘스비어 출판사와 오픈액세스 전환계약(2021~2023년)을 체결하여, 학술지 접근성 확대와 함께 상당량의 오픈액세스 출판 권한을 확보한 바 있다. KISTI는 오픈액세스 정책 확산, 오픈액세스 리포지터리 구축과 셀프아카이빙, 오픈액세스 학술지 출판, 오픈액세스 전환계약 등 오랜 기간 오픈액세스 연구와 사업을 수행해왔으며 관련 인프라를 축적해왔다. 이번 협약을 체결하는 세 기관은 대학과 연구기관의 오픈액세스 정책 확산과 오픈액세스 전환계약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KUCLA는 국내 학술지 구독료의 약 80%를 지불하는 대학도서관 컨소시엄(KCUE 컨소시엄) 운영기관이며 KSLA는 연구소, 공공기관, 의료기관 등 전문도서관으로 구성된 협의체로서 전문도서관 컨소시엄(KESLI 컨소시엄)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KISTI는 KESLI 컨소시엄 주관기관으로서 오픈액세스 관련 연구 결과와 축적된 인프라를 지원한다. KUCLA 오세훈 회장은 “오픈액세스는 대학 학술지 구독료의 심각한 문제와 이중지불 문제를 해결하고, 정보접근 장벽을 낮춰 연구자의 학술커뮤니케이션을 보다 활성화시키기 위해 꼭 필요한 사항으로 이번 협약이 우리나라 오픈액세스 진전을 위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KSLA 오정훈 회장은 “이 협약으로 오픈액세스 추진에 대학도서관과 전문도서관이 상호 협력하고 KISTI의 역량을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크다”고 하면서 “연구기관과 연구자가 오픈액세스를 적극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정책적·재정적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KISTI 김재수 원장은 “KISTI는 오픈사이언스를 구성하는 오픈액세스, 오픈데이터 그리고 오픈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국가 R&D 혁신을 지원코자 한다. 도서관계에 이어져 온 공유와 협력의 문화가 오픈사이언스를 향한 첫 이정표인 오픈액세스를 꽃피울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하였다.
  • 012021. 07
    No. 547 View. 1082

    KISTI, 소방 맞춤형 빅데이터 분석 교육과정 추진

    KISTI, 소방 맞춤형 빅데이터 분석 교육과정 추진 - 데이터 전문역량을 바탕으로 소방 빅데이터 전문가 양성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과 소방청(청장 신열우)은 오는 7월 5일부터 9일까지 소방 빅데이터 분석 기본교육을 진행한다. 양 기관은 지난 2020년 과학기술 및 학술 인프라 활용·확산과 소방청 빅데이터 관련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토대로 같은 해 소방청 정보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활용 빅데이터 분석 교육을 시행하였다. 본 교육과정을 통해 빅데이터 분석, 초고성능컴퓨팅, 인공지능 활용 등 KISTI의 내부역량과 소방청이 보유한 약 171억 건의 소방 빅데이터를 연계하여 빅데이터 기반 국가 재난재해 문제해결과 안전서비스 혁신을 달성하기 위한 소방 맞춤형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를 양성할 예정이다. 이번에 진행하는 2021년 소방 빅데이터 분석 기본교육 1차 과정은 ▲슈퍼컴퓨터 이해와 미래기술 이해 및 소방분야 활용 ▲도심지 재난피해 예측을 위한 빅데이터 활용 ▲소방 빅데이터 분석 및 가시화 등을 주제로 구성하여 소방청에서 실제적인 적용이 가능하도록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KISTI와 소방청은 디지털 뉴딜 정책 실현을 목적으로 빅데이터 분석가 양성을 위한 보다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KISTI 슈퍼컴퓨터 인프라를 활용한 소방청 보유데이터 분석, 재난예측 모델 개발 등에서도 공동연구를 수행하여 빅데이터 분석 기반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KISTI 과학데이터스쿨 안부영 센터장은 “소방 빅데이터 분석 교육 과정을 시작으로, 공공기관이 보유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하며 공공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으로 데이터 리터러시 역량강화를 통한 국민안전 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222021. 06
    No. 546 View. 1493

    KISTI, AI 기반 사이버보안 오케스트레이션 기술 개발 나서

    KISTI, AI 기반 사이버보안 오케스트레이션 기술 개발 나서 - KISA 중심 KISTI·시큐레이어·윈스 등 산학연 컨소시엄 구성 - - 국가 공공·민간 보안관제의 침해사고 대응력 강화 기대 - - AI·빅데이터 기반 SOAR 국내기술 확보 및 新정보보호 시장 개척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원태, 이하 KISA), ㈜시큐레이어(대표 전주호), ㈜윈스(대표 김대연), ㈜모비젠(대표 김태수),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 등과 공동으로 AI·빅데이터 기반 사이버보안 오케스트레이션 및 자동대응기술 개발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사이버 보안 위협은 대규모 테라급 공격으로 규모가 확대되고, AI 등 신기술로 무장한 5세대 사이버공격으로 진화되고 있는 반면, 대규모 위협정보에 대한 수집-분석-탐지-대응을 수행하는 보안관제센터(SOC, Security Operation Center)는 여전히 전문인력에 의존한 수동분석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최신 사이버위협에 대한 효율적인 대응이 불가능했다. 이번에 착수한 기술개발은 지능화·고도화하고 빅데이터 규모로 발생하는 최신 사이버공격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보안관제센터 全과정을 자동으로 수행하고 대규모 사이버위협 의심정보를 자동으로 분류·대응 할 수 있는, 이른바 사이버보안 자동대응(SOAR: Security Orchestration, Automation and Response)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KISA가 전체 기술개발 및 실증에 대한 총괄·관리를 맡고, ▲KISTI는 AI 학습 및 테스트용 실제 보안관제 데이터 수집·가공·공유와 AI 기반 이상행위 탐지기술 개발 및 실증을 핵심역할로 수행한다. ▲정보보호 전문기업인 시큐레이어와 윈스는 이기종 보안장비 연동 API 개발 및 SOC에 특화된 AI 기반 보안사고 대응 의사결정 지원 및 판단 기술을 중점적으로 개발하고 ▲모비젠과 성균관대학교는 플레이북 자동생성·검증·관리 기술 연구 및 AI 기반 최적 의사결정 자동추천 모델 개발을 수행한다. ▲상명대학교는 공개 보안 위협 인텔리전스 기반 침해사고 지표 정보 수집 및 TTP 기반 위협 인자 식별 기술 개발을 담당한다. SOAR 기술개발을 위해서는 각급 기관, 보안관제센터 등에서 구축·운영하고 있는 이기종 보안장비의 대규모 보안로그를 수집·연동하기 위한 API를 개발하고 AI를 활용한 이상행위 탐지기술 개발, 위협분석·자동화 기술개발, 의사결정 지원기술 개발, 자동대응 기술 개발 등 다양한 원천기술 개발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에 따라 기술개발 수행기관들은 자체개발한 SOAR 기술 및 시스템을 실제 보안관제센터에 적용·실증하여 실용성이 보장된 SOAR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해당 기술개발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차세대보안 분야 정보보호 핵심원천 기술 사업으로 수행하며, 2021년 4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총 94억 규모의 정부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KISTI 과학기술사이버안전센터 송중석 센터장은 “KISTI가 2005년부터 구축·운영하고 있는 과학기술사이버안전센터는 대규모의 실제 사이버위협 데이터는 물론 AI를 활용한 다수의 핵심 원천기술・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러한 강점을 활용하여 실용성이 보장된 고성능의 SOAR 기술을 확보하는데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KISA 사이버침해대응본부 신대규 본부장은 “이번 기술 개발을 통해 국내 공공·민간의 사이버위협 및 침해사고 대응능력 향상의 계기가 되길 기대 한다”며, “향후 개발기술을 정부정책 방향과 연계하여 뉴노멀 시대를 뒷받침하기 위한 국가 사이버방역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KISTI 김재수 원장은 “그동안 보안관제 자동화를 위한 SOAR 기술 개발을 이끌었던 민간분야 전문기업과 함께, 국가·공공분야 과학기술사이버안전센터를 운영하는 KISTI가 본 사업에 참여해서 핵심 원천기술 개발은 물론 실증까지 수행하게 된 것은 국가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며, “본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KISTI 기관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172021. 06
    No. 545 View. 1597

    KISTI, 연구데이터망 글로벌 확장 위한 다국적 MOU 체결

    KISTI, 연구데이터망 글로벌 확장 위한 다국적 MOU 체결 - 아시아·태평양·오세아니아 글로벌 연구망 협의체 APOnet 참여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은 17일 한국, 미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6개국이 함께 참여하는 아시아·태평양·오세아니아 지역 글로벌 연구망 협의체(APOnet) 구성을 위한 다자간 양해각서(MOU)를 온라인으로 체결하고 본격적 운영을 시작한다. KISTI는 국가과학기술연구망(이하 KREONET)을 통해 거대과학 및 융합연구 분야 대용량 연구데이터를 초고속으로 전송하는 연구데이터 슈퍼하이웨이(Super-Highway)를 구축하고 있다. KREONET은 그동안 대용량 연구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100기가급 글로벌 연구망을 기반으로 하여, 힉스입자의 발견, 세계 최초 블랙홀 이미지화 등 세계적인 과학적 발견에 이바지하였다. 이번에 구성한 APOnet(Asia Pacific Oceania Networking)은 아시아·태평양은 물론 오세아니아 지역의 100기가급 국제 연구망을 상호 연동함으로써 오세아니아 지역의 대용량 연구데이터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연구기관으로 초고속 전송이 가능하게 하고, 상호 백업을 통하여 국제 연구망 서비스의 가용성을 극대화한다. 또한 참가 국가들의 연구망 간 협력 증진을 통해 다양한 국제 응용 개발 및 지원을 모색한다. 특히 이번 APOnet 다자간 양해각서(MOU) 체결을 통해, 호주에 건설되고 있는 세계 최대 전파망원경 SKA(Square Kilometre Array), 한국의 인공 태양 연구 장치인 한국형초전도핵융합장치(KSTAR) 등 대형 연구장비에서 발생한 대용량 연구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협업연구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KISTI 과학기술연구망센터 이혁로 센터장은 “APOnet을 통한 제4세대 과학이라 불리는 데이터 집약형 거대과학 분야의 대용량 과학 데이터의 초고속 전송은, 특히 국내 연구자가 전 세계에서 발생한 과학 빅데이터를 빠른 시간 안에 확보하여 물리적 한계 없이 글로벌 연구를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 072021. 06
    No. 544 View. 1908

    초고성능컴퓨터법 제정 10주년 맞아

    초고성능컴퓨터법 제정 10주년 맞아 - 세계에서 두 번째로 초고성능컴퓨터법 공표 - - 최근 「국가초고성능컴퓨팅 혁신전략」으로 결실 맺어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은 국가초고성능컴퓨터 활용 및 육성에 관한 법률(이하 ‘초고성능컴퓨터법’) 제정 1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갖고 법률 제정 과정과 이후의 변화된 환경을 돌아보고, 최근 발표된 「국가초고성능컴퓨팅 혁신전략」에 국가센터로서 주도적으로 참여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슈퍼컴퓨터 관련 법률을 제정한 미국에 이어 우리나라도 일찍부터 고성능컴퓨터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지난 2011년 6월 7일 세계에서 두 번째로 초고성능컴퓨터법을 공표했다. 초고성능컴퓨터의 활용 촉진 및 육성을 통한 국가경쟁력 향상을 위해 제정된 초고성능컴퓨터법은 KISTI를 ‘국가초고성능컴퓨팅센터(이하 국가센터)’로 지정하고, 범 부처가 협력하여 5년마다 「국가 초고성능컴퓨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18년에 도입된 KISTI의 국가슈퍼컴퓨터 5호기 누리온은 이론 성능 25.7 페타플롭스(PFlops)  규모로, 4호기 대비 70배 향상된 성능을 활용한 초거대계산을 통해 그 전까지는 불가능했던 정확한 유전체 분석, 난류 시뮬레이션, 거대 우주시뮬레이션 등을 수행할 수 있었다. 법률 제정 후의 오랜 노력은 최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된 우리나라를 초고성능컴퓨팅 강국으로 이끌겠다는 「국가초고성능컴퓨팅 혁신전략」(이하 ‘혁신전략’)으로 꽃을 피웠다. 현재 슈퍼컴퓨터 누리온은 90% 이상을 활용률을 보이고 있어 더 빠르고 더 큰 시스템 도입에 대한 연구자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본 행사를 통해 KISTI 국가슈퍼컴퓨팅본부는 국가센터로서 6호기 시스템을 차질 없이 도입‧서비스하고 초고성능컴퓨팅 활용 사업의 가시적 성과 창출과 국내 기술로 초고성능컴퓨터를 만드는 계획 등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KISTI 김재수 원장은 “과학계의 오랜 노력과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이번 혁신전략으로 구체적으로 구현된 것 같다. KISTI도 국가센터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6호기 도입, 초고성능컴퓨터 활용 활성화 사업의 확대, 국가차원의 공동활용 실현 등 혁신전략 실현에 주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 182021. 05
    No. 543 View. 4529

    KISTI, 창립 20주년(통산 59주년) 기념식 개최

    KISTI, 창립 20주년(통산 59주년) 기념식 개최 - 과학기술인프라, 데이터로 세상을 바꾸는 KISTI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이 5월 19일 창립 20주년(통산 59주년)을 맞는다. 1962년 출범한 KISTI는 지난 2001년 산업기술정보원(KINITI)과 연구개발정보센터(KORDIC)가 통합하여 출범하였다. 3월 취임한 KISTI 신임 김재수 원장은 “과학기술인프라, 데이터로 세상을 바꾸는 KISTI”라는 비전 아래, “TRUST KISTI, 신뢰와 혁신”이라는 핵심가치와 이를 위한 추진전략으로 애자일(Agile), 디지털 전환(DX), ESG 경영을 제시했다.   ㅇ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언택트) 사회로의 전환 ▲근무형태, 생산과 개발, 유통과 서비스, 생활양식 등의 디지털화·플랫폼화 ▲데이터 경제 전환을 위시로 한 데이터 시대의 본격 도래 ▲전 산업의 인공지능화로의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ㅇ 이러한 시대적 요구 아래 KISTI는 “TRUST KISTI, 신뢰와 혁신”이라는 핵심가치를 통해 급격한 사회변화라는 위기를 도전의 기회로 전환하여 극복하려고 한다.   ㅇ TRUST에서 ▲Timely는 고객이 원하는 적시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것 ▲Reliable은 신뢰받는 기관 운영 ▲Unified는 고객과 서비스의 통합 ▲S&T Innovation은 디지털 과학기술의 혁신 ▲Transparent는 투명한 경영과 연구개발(R&D)을 의미한다.   ㅇ 또한, 이를 위한 추진전략으로 ▲고객과 사회의 요구에 즉각 대응하여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는 애자일(Agile) 전략 ▲KISTI의 디지털전환을 통한 국가·사회 전 분야로의 디지털전환 확대 ▲ESG 경영을 통한 환경·사회·지배구조와 경영의 연계·융합이 있다. KISTI는 연구사업 전반에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융합하여, 디지털 혁신을 통해 국가·사회·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ISTI의 기관 R&R(역할 및 임무)을 기반으로 구축한 D.N.A(Data, Network, AI) 생태계를 통해 KISTI가 보유한 과학기술데이터, 슈퍼컴퓨팅, 지능형 정보분석 인프라를 디지털 뉴딜 등의 국가·사회 현안 해결과 연계 협력하고자 한다.   ㅇ KISTI는 기관 연구사업을 통해 ▲국가 연구개발(R&D) 전주기에 걸친 디지털 전환을 통한 오픈사이언스 생태계의 활성화 ▲미래대응 초고성능 컴퓨팅 기술력을 확보하여 국가초고성능컴퓨팅 생태계의 선도 ▲국가 과학기술혁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능형 분석체계 구축 ▲DATA와 AI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전환을 통해 국가와 사회 현안 해결을 계획·추진하고자 한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이원욱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이제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꿈꾸어야 할 시기”라며 “데이터댐, 디지털뉴딜 등 AI와 데이터의 축적과 활용을 통한 새로운 기술로의 혁신이 그 첫걸음으로, KISTI 여러분들이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과학기술 연구에만 몰두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용홍택 제1차관은 축사를 통해“과학기술 기계학습 데이터댐 구축, 슈퍼컴 활용 신약개발 지원 등 코로나19극복과 디지털뉴딜 추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KISTI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과기정통부는 KISTI와 함께 코로나 조기극복, 디지털 대전환 가속화 등 핵심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나가겠다”고 언급하였다. KISTI 김재수 원장은 개원기념일 기념사를 통해 “KISTI의 선도적 디지털 전환을 통해 우리 KISTI가 과학기술 정보기관에서 국가과학기술 데이터 최고 책임기관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언급하며  “민첩하게 최선의 방안을 찾아내는 애자일(agile) 전략과 이와 더불어 KISTI가 59년간 축적해온 과학기술인프라의 계승·발전과 전환을 통한 온고지신을 바탕으로 이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 282021. 04
    No. 542 View. 5875

    오픈액세스 전환...이제 움직일 때다

    오픈액세스 전환...이제 움직일 때다 - 2021 상반기 KESLI 오픈지식세미나 개최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은 국내외의 오픈액세스 추진 성과와 동향을 공유하고, 국내 연구기관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4월 2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KESLI 오픈지식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KESLI(Korea E-resource Service for Library)는 KISTI가 주관하는 전자정보 공동구매 컨소시엄으로 국내 연구기관들이 전자정보를 효율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KESLI 오픈지식세미나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매년 4월 대규모 행사로 개최하던 KESLI 지식정보공유포럼을 대체하는 것으로 KISTI 화상회의 시스템인 웨비나를 통해 4차례 시리즈로 진행 중이다. 지난 4월 20일 1회차에서 ‘우리나라 오픈액세스의 단면들’이라는 주제로 글로벌 학술논문 생산과 오픈액세스 현황을 국내 현황과 비교하여 살펴보고, 국가오픈액세스플랫폼 KOAR(https://www.koar.kr)와 건전학술활동지원시스템 SAFE(https://safe.koar.kr)를 소개하였으며, 국내외 오픈액세스 전환계약 이슈 사례를 공유하였다.  4월 23일 2회차에서는 ‘오픈액세스 전환계약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독일과 스페인의 오픈액세스 전환계약 사례들의 세부를 소개하고 추진체계와 전략을 공유하였으며, Cambridge University Press의 오픈액세스 정책과 전환계약을 알아보았다.  4월 30일 오전 3회차에는 오픈액세스 전환계약 이후 연구비 지원기관, 출판사, 연구기관 및 연구자 등이 논문 출판 과정에서 공유하는 ‘오픈액세스 출판 워크플로우’를 소개한다. 4월 30일 오후 4회차에는 ‘우리 기관 빅딜 계약 계속 유지해야 하나?’를 주제로 학술저널 구독 최적화 도구인 ‘Unsub’와 KESLI 저널구독분석서비스를 소개한다. 대학과 연구기관의 학술지 구독료 문제가 제기된 것은 오래 전부터다. 각 기관 재정으로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구독료가 치솟는 상황이 매년 지속되면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학술지 구독료 문제는 비단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다. 수년 전부터 유럽과 북미에서는 오픈액세스를 제도화하고 OA2020, Plan S 등 글로벌 연대에 의해 구독 학술지를 오픈액세스로 전환하려는 노력이 확산되고 있다. 학술지 논문이 오픈액세스로 출판되면 전 세계 누구든 비용 지불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학술지 구독료를 오픈액세스 출판비로 전환하는 오픈액세스 전환계약은 세계 29개국에서 40여개 학술출판사와 283건의 사례가 확인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작년 12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엘스비어 간 체결된 계약이 유일하다. 이번 KESLI 오픈지식세미나는 국내외 오픈액세스 전환계약에 대해 알아보고, 학술지 구독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KISTI 국가과학기술데이터본부 최광남 본부장은 “지금은 정보유통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공공기관들과 대학, 의료기관, 연구소 등 학술연구 수행기관들이 힘을 모아 오픈액세스 전환을 모색할 때다. KISTI에서도 오픈액세스가 우리나라 학술 커뮤니티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262021.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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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TI-DISTEP, 공동연구 및 업무협력 MOU 체결

    KISTI-DISTEP, 공동연구 및 업무협력 MOU 체결 - 지역 혁신성장을 위한 플랫폼 기반 생태계 구축·협력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하 KISTI, 원장 김재수)과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이하 DISTEP, 원장 고영주)은 26일(월) DISTEP에서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전지역 정부출연(연)의 유·무형 성과를 대전지역의 산업으로 연계 및 확산함으로써 출연(연)이 지역혁신의 구심체 역할을 수행하고자 하는 노력 중 하나다. 이번 협정에 따라, KISTI는 국내 최대의 과학기술정보와 세계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제공함으로써 지역혁신을 주도하고 지역문제를 해결하는데 다각적인 교류와 협력을 수행하고, DISTEP은 지역의 수요 파악과 지역혁신의 허브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국가 R&D 정보, 과학기술 지식인프라의 공유·활용을 위한 연구 및 상호 교류 ▲국가연구데이터플랫폼(DataON) 기반 연구데이터 관리 체계 협력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슈퍼컴퓨팅, 데이터 인프라 공동 활용 ▲창업 등 기술사업화를 위한 분석 모델, 시스템의 지원 및 상호 교류 ▲중소기업 혁신성장을 위한 역량진단 및 시장경쟁력 분석에 관한 공동협력 ▲양 기관 간 상호협력을 위한 인적 자원 협력 및 교류 등이며, 기타 상호 합의한 협력사업 및 공동 발전 방안이 있을 경우 상호 협의하여 추진하게 된다. 특히, 양 기관은 지역혁신의 중요성과 가치가 증대됨에 따라 지역이 스스로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지역의 과학기술 혁신기관인 출연(연)과 다양한 융합과 협력을 추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ISTEP 고영주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혁신을 위한 과학기술 혁신기관인 출연(연)과의 본격적인 융합과 협력의 시작이다. 이미 출연(연) 전문가 파견을 통한 협력이 시작되었지만, 그 이상의 실질적인 융합과 협력을 통해 대전에서 지역혁신 성공모델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KISTI를 시작으로 다른 분야의 출연(연)과 협력을 확대하여 실질적으로 지역주도의 연계와 융합이 혁신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KISTI 김재수 원장은 “KISTI의 인프라와 과학기술 역량의 DISTEP과 협력을 통해 지역 주도의 혁신 생태계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 밝히며, “이제 출연(연)은 국가R&D를 통한 혁신도 중요하지만, 출연(연)이 보유하고 축적한 역량을 지역혁신을 위해 많이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 262021.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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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액세스를 통한 디지털 포용의 실현

    오픈액세스를 통한 디지털 포용의 실현 - 디지털 사회 혁신을 견인하는 오픈액세스의 실천적 전략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이하 KISTI)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대에 디지털 정보격차를 해소하는 디지털 포용의 방안으로 오픈액세스의 실천적 전략을 제시한 『KISTI 이슈브리프 제31호』를 발간하였다.   * KISTI 이슈브리프 : KISTI는 국가과학기술정보 분야 대표 연구기관으로서, 최근의 국가·사회 이슈에 대해 폭넓은 조사와 정보/데이터 기반 분석 기법을 통해 문제 해결을 위한 지식과 시사점, 대응 방안을 제공하고자 “KISTI 이슈브리프”를 발간함(https://www.kisti.re.kr/promote/post/issuebrief). □ 빅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등 디지털 신기술을 바탕으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신사업 창출 및 국민 삶의 질이 개선되지만 다양한 계층 간에 디지털 정보격차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ㅇ 디지털 정보격차는 디지털 기술과 서비스의 발달이 낳은 사회적 불평등 요인이 되어 국가적 현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ㅇ 특히 연구개발 환경에 있어서의 디지털 정보격차는 시민 참여를 통한 과학 대중화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으며, 기술혁신의 불평등은 물론 공정경쟁의 기반을 위태롭게 만들고 있다.   ㅇ 이에 해외 주요국에서는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국가 차원의 다양한 정책과 전략들을 제시하고 있다.   ㅇ 우리나라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을 갖추고 디지털 환경을 차별없이 이용하기 위한 디지털 포용 정책을 국가 디지털 추진전략에 반영하고 있다. □ 디지털 포용의 기반 조성을 위해서는 오픈액세스와 같은 개방형 연구 패러다임이 적용된 정보의 공개․공유 연구환경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ㅇ 오픈액세스는 지식정보의 접근성과 활용성을 제고시켜 디지털 기술과 서비스의 혜택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ㅇ 오픈액세스 활성화를 위한 종합적인 관점에서 오픈 사이언스 정책을 수립하고, 오픈액세스․오픈데이터 등 개별 영역의 실행을 위한 제도적 정비가 필요하다.   ㅇ 평가제도를 개선하고 연구결과의 신속하고 투명한 공개에 대한 연구자들의 인식 제고가 요구된다. □ 디지털 사회 혁신을 견인하는 오픈액세스의 실천적 전략으로 플랫폼 구축, 전략적 프로파일링, 공개자원의 확장을 제시한다.   ㅇ 연구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구재료의 공개․공유를 가능하게 하는 학술 커뮤니케이션의 전주기를 지원하는 플랫폼이 마련되어야 한다.   ㅇ 비전문가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전략적 맞춤형 이용자 지원체제가 필요하다.   ㅇ 공개자원의 범위를 연구과정에서 생성되는 모든 재료로 확장하고, 공개자원이 다시 연구재료로 활용될 수 있는 선순환체제가 이루어져야 한다. □ KISTI 김재수 원장은“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자원의 공개와 공유를 지향하는 오픈 액세스 연구환경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며, KISTI는 지식정보의 개방형 연구환경 구축을 통해 디지털 포용의 가치를 실현하고 사회 혁신을 견인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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